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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박주다가 그냥불끈해서 딴걸 박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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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1 회 작성일 24-07-05 0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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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8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부실해서.. 제가 의자에 올라가고..

그분이 저를 잡아주는 자세였는데..

낌새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

자꾸 엉덩이를 쓰담쓰담.. 급기야 손이 앞으로..


애라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세 불끈거렸는데..

다음은 "일사천리"로 했내요..^^


확실히~

50대의 스킬은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그곳에 물도 엄청나고, 흡입력도 진공청소기고..

담번엔.. 다 진한걸로 기대하라고 하시네요~ㅋ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 "네근"이였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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