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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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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7 회 작성일 24-07-05 0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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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쾌활함


어릴때부터 친하게 자주보면 사촌 누나가 있는데 20살이후 연락없이 지내다


사촌누가 취직을 하면서 저희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식사도 자주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사촌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데릴러 와달라는 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 회사 회식을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면서.......


그래서 저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택시타고 오면 된다니 시간도 늦었고 위험할 수도 있으니 데리러 오라길래 마지 못해서 나갔는데


사촌누나 상태가 거의 메롱 수준이었습니다. 어차저차해서 택시를 타고 사촌누나 집까지 바래다주고 문을 열려고하니 갑자기 누나가


취기가 올라왔는데 제 옷에 토를 해버려서 옷이 온통 토사물로 도배되어 어쩔수 없이 누나에게 말하고 좀 씻고 옷좀 갈아입고 간다고


하니 누나도 미안한지 그러더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화장실에 사촌누나의 속옷이 걸려 있었는데 은근히 꼴리더라구요 씻는동안에도 자꾸 눈길이 가


고 생각이 나서 제 동생이 죽을 생각을 안해 억지로 진정시키고 속옷만 입고 나갔는데 발그레한 사촌누나를 보는 순간 욕실에서 봤던


속옷이 생각나면서 제동생이 서서히 고개를 들어 풀발기 되니 누나가 풋하고 웃는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남자는 샤워하면 원래 이런거


라 하니 누나가 웃으면서 이해한다고 하면서 옷 마를려면 시간도 좀 걸리는데 누나 츄리닝을 입으라고 하길래 입으니깐 여자옷이다 보


니 제 동생이 더 도드라져 보여 누나가 계속 처다보면서 내가 풀어줄까 그러는 겁니다 전 당황해서 뭘 푸냐고 하니 누나가 오늘 너한테


실수한것도 있고 하니 풀어준다는 겁니다. 저는 속으로 누나가 술취해서 내일 기억 못할거라 굳게 믿고 한번 풀어줘보라하니.....


제 동생을.... 그뒤는 여러분도 아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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