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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ㅇㅁ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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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7 회 작성일 24-07-04 2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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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부동산

성격 : 깔끔하신


예전엔 눈여겨 보고있었으나 시도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가끔 친구만나다 집에서

인사만 하는정도 였는데요 최근 집을 구하게되어

자연스레 접근아닌 접근을 하게되었네요~

집에모습도 그러하든 예전부터 느꼇던것은

세련되면서 약간 무섭기도한 강한인상의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스타일입니다

정장바지나 치마를 주로 입으시는데

아마도 직업상 깔끔한 모습을 주로하시는게 아닐지

집에서는 츄리닝이 아닌 늘 핫팬츠정도의 차림이라

원래 성격이 꾸미는것일수도 있겠습니다~

몸매도 운동을 좋아해서 인지 나름 괜찮은

탄탄한 몸매에 색기있는 목소리에

모르는 사람인채로 나이트에서 만나 작업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늘상했었으니까요 ㅋㅋ

암튼 가게근처 지역으로 방을 구하게 된터라

같이 방보러 몇일 다니다보니 더 미치겠더군요

신발벗고 들어가야하는곳은 일부러 먼저 들어가시라 하고 커피색스타킴을 신은 발을 확인하고

따라 들어갔지요 ㅎㅎ 첨엔 혹시나 걸리지않을까

자꾸 밑을보게되는 제눈을 마주칠까 아주잠깐씩

힐끔힐끔하며 보는데 스릴이 엄청나네요ㅋㅋㅋ

맘에드는곳이 아직없어서 중간에 시간될때마다

간식사가지고 찾아가며 친해지려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ㅋㅋ 치마를입은날 사진을찍어보려했으나 타이밍이 아직안나오네요 곧 예측하여 찍어보려구요 ㅋㅋ 잠깐 커피한잔하며 찍긴했는데 바지를 입으셔서 그래도 힙업은 상당한걸 볼수있긴하네요 ㅎㅎ계속 도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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