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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불륜을 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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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2 회 작성일 24-07-04 2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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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누나

나이 : 32

직업 : 가게운영

성격 : 착하고온순함


안녕하십니까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얼마전 친누나의 혼외정사를 우연히 목격하게 되면서

친누나를 바라보는 저에 시선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저의 누나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구요 매형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의 누나는 얼굴은 그냥 평타 정돈데 가슴이 죽여주거든요

누나대학다닐 때 별명이 마운티너스(마운틴+비너스)라고 놀림을 당할정도로 큼니다

그래서 제가 중학교때 제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친구녀석들이 누나가슴을

훔쳐보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누나누나 하면서 친한척 가까이 가서리 가슴골 몰래

내려다보고 뭐 이런식이였습니다 내가 예전부터 눈치는 깟지만 모른체 해주었구요ㅋㅋ

저도 빨래통에 들어있는 누나 팬티로 사춘기 시절의 넘치는 성욕을 해결하곤

했습니다 가끔 옷갈아입는 모습도 훔쳐보면서 ㅎㅎ

그리고 사촌 새끼들도 제사때 놀러오면 누나방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누나가슴 힐끔거리느라 ㅎ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말은 이렇습니다 며칠전입니다

요즘 김장철이잖아요 우리집도 김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누나집에 김장김치

가져다 주라고 해서 누나집에 갔습니다

제가 지금 취준생이라서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조카녀석이 어린이집에

휴일에는 안가서 휴일에는 제가 돌봅니다 그핑계로 용돈을 좀 얻어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이유로 제가 누나집 도어키를 가지고 있어서 누나한테 전화를 안하고

누나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시간대엔 누나가 가게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집에 없을거라 생각을 했구요

그래서 평소처럼 도어키를 따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안방에서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고 그소리가 교성소리라는걸 직감했습니다

전 그래서 매형이랑 누나가 그짓거리를 하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고

매형이 이시간에 집에왔네 누나도 마찬가지고 급했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매형이 일찍 퇴근을 할때도 간혹 있기 때문에 그런날인가 생각했고 누나도

그래서 가게에 안나가고 오랜만에 회포를 낮부터 푸는구나 히히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김치만 몰래 놔두고 나가려고 했는데 누나교성소리가 엄청 크게나는 겁니다

그바람에 호기심이 작동하고 꼴리기도 하고 또 예전 사춘기 시절 누나 팬티브라

붙잡고 개지랄 떨던 생각도나고 해서 아주 잠깐만 훔쳐보고 가야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궁금했거든요 누나가 섹스하는 모습이....

안방문을 바로 열기엔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살짝 열어도 들킬것만 같아서 옆방문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안방드레스룸과 화장실통로 사이에 옆방문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

옆방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통로문을 살짝 열었는데 통로끝 안방문이 보였고

그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방이 훤히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이렉트로 침대위에

엉켜있는 남녀가 보였는데 남자가 매형이 아닌겁니다 너무 놀래서 하마터면 헉하고

숨을 들이킬뻔 했습니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남자놈을 자세히 보니 왠지 낯이

익다 싶어서 가만보니 치킨배달하는 놈인겁니다 내가 가게에 놀러가면 가장 먼저

반갑게 인사하는 어린놈 ...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진학 포기하고 동네에서 빈둥거리다가

그놈 엄마가 일좀 시켜달라고 사정해서 치킨 배달일 시키는 그놈입니다

배달하는 사람들이 여럿있는데 어쩐지 그중에 그새끼가 가장 누나랑 친한척 하면서

누나몸을 살짝살짝 터치하더라구요 내가 날잡아서 주의를 한번 줘야지 할정도로요

하여간 둘이 신나게 하더라구요 누나가 그놈 위에서 방아찧기도 하고 가끔 그새끼

자지도 핥고 빨고 하면서 나중엔 저도 정신없이 빠져서 보게 됐는데 이새끼가 정신이

나갔는지 흥분을 극도로 해서인지 누나한테 누나이름 막 반말로 부르면서 욕까지 하더라구요

뭐 ○○○야 기분 씨발 죽이는데 너도 좋냐 씨발녀아 뭐 이런 식으로 하더라구요

더 기가찬건 누나의 반응입니다 그래도 좋다고 울듯이 신음소리를 내는 겁니다

여하튼 피니시는 뒤치기로 하더라구요 어디서 많이 봤는지 사정은 누나등에다가 하구요

그모습까지 까지 보고 몰래 아파트에서 나왔습니다 김치는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두고요

그날 저녁에 누나한테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 김치 맡겨뒀냐고 왜 집에

안갔다 놨냐고 뭔가 지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꼬치꼬치 물어봅니다 헐~~

그냥 바뻐서 그랬다고 얼버무렸습니다 오늘 누나가게에 가봤더니 그넘이 가게 의자

두 개 겹쳐놓고 다리 쭉뻗고 자고 있데요 누나는 그렇게 그놈이 그러고 있어도

가만히 있구요 참~

근데 제가 문젭니다 누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나뒤부터 누나만 보면 자꾸 묘한 생각이나고

자꾸 꼴리네요 사춘기때 누나몸을 상상하며 딸잡을 때 이상으로 꼴립니다

누나의 또다른면을 그때 처음봐서인지 미치겠네요

평소에 제가아는 누나는 착하지만 분별이 똑부러지는 사람이거든요 더군다나 섹스상대가

누나랑 상대가 안되는 그런놈이라니 그놈 예전에 내가 몇번 동네에서 봤는데

지친구놈들하고 고딩때부터 골목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담배피면서 침을찍찍 뱉으며 히히덕 거리던데 이그~~

그런놈한테 씨발년 소리 들으면서 보지빨리고 ....

그래서 자꾸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매형한텐 미안하지만 그날 목격한걸 누나에게

말하고 누나에게 반위협이나 협상을 해서 누나랑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핑계지만 누나가 그런 새끼랑 한다는게 제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구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정상이 아니라고 저도 생각이 들긴하는데 어떻게 멈출수가 없네요

조만간 누나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만약 누나랑 하게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사정이 되면 사진도 인증해보도록 하겠구요

아 요새 누나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차서 죽겠네요 누나방아찧기 그모습미치겠네요

응원해 주십시오 여기밖에 털어놓을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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