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은 엄마랑 근친 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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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어릴때


할머니하고 살았었는데


그때 잘때 항상 할머니하고 같이 잤어


그게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였던거 같아.


낮잠을 잘때도 할머니가 옆에 붙어자주시곤 했는데


첨에는 내가 젖꼭지를 빨지 않으면 잠이 들지 않아서 할머니가


엄마대신에 곁잠을 자주면서 **을 맡겨주신거같애


내 가장 오래된 기억도 할머니 젖꼭지를 만지작대면서 빨았던 기억이 나


그때쯤에 할머니방에 들어가면 할머니가 위에 앉아서


한쪽편 **을 내가 볼수있게 하고 계셨었거든


지금생각해보면 마치 할머니한테 애무를 재촉받듯이 말이야


지금까지도 할머니 **감촉이 남아있음


할머니하고 헤어져 살게 되면서 엄마랑 같이 살았는데


그때부턴 엄마가 그렇게 해줬지


그러다가 초등학생이 되고나서 젖떼기가 아직 안됐었는데


그때 누나랑 엄마랑 나랑 한방에서 잤었거든


내가 엄마 젖꼭지를 빨면


엄마가 누나한테 등을 돌리시고 나를 안아줬었었어


누나한테 내가 어리광 부리는걸 보이고 싶지 않으셨던거 같애


나도 그런 엄마 태도를 감지하고는 누나눈을 피해서 엄마한테


어리광을 부리게 되었지


초등학교 5,6학년때였나 그때부턴 엄마 젖꼭지 빠는일이 없게 되긴해도


잘때는 엄마옆에서 잤어


어느날 목욕하고 있는데 **이 답답하고 야릇한 기분이 되서


그때 첨으로 내 물건에 관심을 갖게 됐던거같애


그때부터 그게 뭔지도 모르고 본능적으로 딸*이를 쳤음


그때까지는 엄마가 키스를 해준다던가 내가 키스를 할때도


모자간의 놀이같은 그런 느낌이였는데 그날밤에


엄마가 장난으로 나를 부둥켜안고 키스해왔을때


첨으로 성적인 흥분을 느꼈어


누나가 자기방에서 자게 되구 나서 나는 엄마랑 같이 자게 됬는데


나랑 둘이있을때는 주저하지 않고 인사조로 키스를 해주셧거든


가끔은 목욕도 엄마랑 같이했고


그무렵에는 부끄러움도 생기고 했는데


뭣보다 엄마 **을 볼수있다는게 즐거웠지


중학생이 되고나서부터는 엄마한테 응석부리는게 좀 쪽팔려서


안하게 된거같은데


보통 이걸로 엄마하고 떨어지는게 정상적이겠지만


나는 응석을 부리지 않는만큼 엄마가 자기편에서 스킨십을 먼저 하시곤 했어


나는 그게 기뻐서 그럴때는 장난삼아 엄마한테 안겨보기도 하고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중에 엄마랑 심야방송 영화를 같이보는데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게


불륜커플의 길고 진한 키스신이 나왔었거든


엄마가 그때 쑥스러움을 감추려고 나한테 웃으면서 키스하는 시늉을 했었는데


엄마가 눈을 감고있어서 나도 그냥 슬쩍 엄마 입술에 입만 갖대댔었어


엄마가 몸을 내쪽으로 기대구나서 누나가 자고있는 방을 눈으로 흘낏하더니


손가락을 입에대고 쉿 하시는거야


그리고 또 나한테 입술을 갖다대시길래


나도 가볍게 키스를 해드렸지


그리고 나서


잠시동안 묵묵히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그 주인공들이 이윽고 베드신을 ;;


그때 **이 막 쿵쾅거리고 장난 아니였지


괜히 분위기 썰렁해서


쟤들은 배우니까 저런거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니 어려운 직업이라는둥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엄마랑 이상한 소리만 주고받았었어


근데 티비속 장면이 엄청 야해지면서


식은땀이 막 흐르고 심장 계속 쿵쾅거리고 장난아니였지


그때 엄마를 보고있었는데


엄마하고 눈이 딱 마주치고나서


누가 먼저였는지는 모르겠고


또 엄마랑 키쓰를했어


그러다가 엄마가 자세 고쳐앉으시고 누나방 쳐다보시면서


또 키스하고


이렇게 몇번 반복을 했었지


그일 있고 나서는 머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엄마랑 암묵적 양해라도 있는것 처럼


스킨십적인키스는 그 이상으로 발전되지 않았고


나 대학들어가고 나서 하루는


오래간만에 엄마한테 응석을 부리기로 하고


엄마 무릎을 문지르면서 나름대로 신호를 했지


엄마도 별탈없이 알아채시고 내 옆에 앉으셨고


나는 엄마를 천천히 눕히고 키스를 했어


근데 순간적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그때 여자친구한테 하는것처럼 어른끼리하는 격렬한 키스를 시험해봤거든


근데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시고 그냥 받아주시는거야


내얼굴 쓰다듬으시면서 사랑스러운듯이 받아주셨는데


첨에는 엄마한테 안긴채 그대로 있다가 엄마손이 내등을 둘러서


감정표현을 하시는거야


나도 엄머손에 맞춰서 엄마몸을 좀 쓰다듬었고


그때 엄마가 근처에 나갈 예정이라 블라우스하고 스커트차림에


집에서 잘 안하던 팬티스타킹을 차고 있었거든


블라우스 밀어올리고 밑에서 손을 넣으려고 했는데


블라우스 밑에 더얇은 속옷이 있어서 엄마 몸에는 직접 닿지 않았었지


그때 허리나 넓적다리같은데를 만졌는데 엄마가 일부러 무시하고 있었던거같애


나도 그때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냥


키스하면서 엄마몸 쓰다듬는게 고작이였는데


엄마가 갑자기 일어서시더니 복장을 간추리시는거야


잠깐 볼일좀 마치고 오신다고


그리고 나서 엄마가 나가시고


나는 머 어중간하게 엄마한테 했던 행위에해단 어리석음에


기분이 급 우울해졌거든


20분쯤 있다가 엄마가 돌아오셨는데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대해주셔서


나도 그냥 아무일 없던것처럼 행동했어


그리고 나서 엄마가 저녁 뭐 먹고 싶냐고 하길래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해서


엄마가 김치찌개랑 이것저것 요리하시고


저녁먹고 티비좀 보고 있는데


엄마가 샤워를 하시는거야


아 그땐 진짜 평소에도 샤워하셨는데


그날따라 그게 굉장히 신경이 쓰이더라고


엄마가 샤워 다하고 나오시고 나한테


너두 얼른씻고 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도 씻고 잘려고 누웠는데


아까일이 진짜 계속 생각나는거야


씻고 내방에 누워서


엄마방에 갈까 말까 진짜 한시간정도 고민한거같애


고민끝애 엄마방에 문열고 들어갔는데


엄마 침대옆에 스타킹이랑 머 슬립같은게 놓여잇고


엄마는 주무시는거 같애서


그냥 그옆에 누웠지


근데 엄마가 아직 안주무셨는지


내쪽으로 등을 돌리시더라고


난 이미 엄마 **까지 만지려고 작정하고 들어간거라


엄마 뒤쪽에서 빽허그로 엄마를 안고


양손으로 ´엄마~ ´하면서 **을 쥐었어


´엄마 자요?´ 물어보니까 "그래..." 그러시데 ;


한 몇분을 그러고 있다가


손으로 살살 다리도 만져보고


허리도 만져보고 하는데


내 자*가 계속 껄떡 껄떡대는거야


첨에는 감추려고 엉*이 뒤로빼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엄마 엉*이에 대고 껄떡껄떡 댔거든


엄마도 아마 느끼셨을거야


엄마가 그때


실크로 된 슬립을 입고 계셨는데


진짜 감촉이 장난 아니였어


슬립을 통해서 엄마 몸 여기저기를 만지는데


진짜 폭발할거 같드라고


그때 엄마손이 내손을 쓰다듬으시는거야


진짜 그때 감정은 딸칠때 정*이 뿜어져나오는 느낌의 100배 이상정도


엄마가 막 사랑스럽고 미치겠어서


엄마 몸을 내쪽으로 돌려서 키스를 했어


내가 쎄게 당기니까 엄마가 내 위로 올라오는 형국이 되고


다시 반복해서 키스를 했지


그때 내 손이 본능적으로 엄마 사타구니 쪽으로 갔는데


엄마가 그손을 계속 쓰다듬으시는거야


그래서 바로 위에서 덮쳤다


그때 내 존슨을 엄마 중요한 부분에 마주하게 하고 살짝씩 마찰해봤는데


엄마가 다리를 오므리려고 살짝 저항하시더라고


근데 싫지는 않은 모양이였고



나는 강제로 하는게 싫어서 엄마 몸을 봐가면서


하복부쪽으로 눌러댔지


그때 엄마가


음.. 오늘은 이런거 생각하고 있었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이런...일 이라니?? 라고 하니까


엄마가 ´하고싶지´ 그러시데...


그러면서 키스만으로 안되겠냐고


참을수 없어? 하고 물어보시길래


´응´ 하고 대답했지


그냥 엄마 유도 심문에 솔직히 대답했다


엄마가 살짝 웃으시더니 그때부터 다리에 힘을빼고 벌려주시는거야 ...


그때부터 허락이라고 생각하고 좀 쎄게 엄마 거기에 내껄 비볐는데


엄마가 도 ´하고싶어?´ 하고 물어보시는거야


나는 그냥 고개만 끄덕였고


엄마가 ´누나 오늘 잔업이랬지?´ 하시면서 시계를 올려다 보시는거야


아직 누나 올때까지 시간이 남아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누나가 집에오는걸 의식하게 해서 나한테 주의를 준것 같애


다시말하면 누나올때까지는 일을 끝마치라고 말하는거였던듯


그러시고 엄마는 다시 누우시고 나는 바지랑 팬티를 벗고


엄마위로 올라갔어


그리고 엄마 하복부 갈라진 곳으로 팬티위에 대고 허리를 움직여서 비볐는데


엄마가 또 ´하고싶어??´ 물어보시는거야 ㅠㅠ


그때 목소리가 굉장히 떨렸었어


나는 고개만 끄덕이고 계속 비볐는데


엄마 손이 내껄 슬슬 쓰다듬으시고는


팬티를 벗으시고 구멍 안쪽으로 이끌어 주셨어


첨엔 잘 안들어 갔었는데


엄마가 꼼지락꼼지락 보*를 만지시더니


미끈덩하고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그때 엄마가 하.......하면서 나한테 입김을 불어넣었는데


진짜 그느낌이 ...


장난 아니였지


여자친구랑 하는거랑은진짜 차원이 틀려


그때부터 진짜 굉장히 격렬하고 쑤셔댓다


체위바꾸는건 진짜 생각도 못하고


그자세로 한 십분정도를 **듯이 움직였고


내안에서 정*이 꿈틀꿈틀 나올라고 할때


´엄마...엄마.. ´하면서


나도 모르게 결국 안에다 싸버렸고


엄마는 그냥 그대로 내 머리만 쓰다듬어 주셧어


사*하고 나서도


내 자*가 안에서 꿀떡꿀떡하고 움직이는데


엄마 안쪽에서 같이 맞춰서 꽉꽉 조여 주시는대


진짜 황홀경 그 자체였다


그리고 나서 좀더 다른게 해보고 싶어서


정*범벅이 된 엄마 거기를 한시간정도 빨아댄거 같애


빨다가 다시 삽입해서 사*하고 또 빨다가 사*하고..



3번인가 했었던듯



그일 있고 나서 한번도 그런일이 없다가


며칠 전에 엄마랑 두번재로 또 하고 이 썰 푼다.






근친상간은 진짜


황홀경 그 자체야


그냥 여자애들이랑 하는거랑은 차원이 틀림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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