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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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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2 회 작성일 24-07-04 2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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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2010년 가을쯤.. 전 직장 땜에 지방에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구하는 중

제 직장 근처에 어머니 친구분이 원룸을 운영하신다는 소리에 살포시 연락을 해보았죠

어릴때부터 한번씩 뵛던 분이라 반갑게 맞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움없이 원룸을 구하게 되었고

어머니 친구분의 보살핌(?) 속에 무리 없이 지방에서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씩 맛있는것도 해주시고 집 청소도 해주셨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분께 정 아닌 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 치곤 몸매도 나쁘지 않았고 한번씩 자위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아줌마께서 저녁에 고기 구워준다면서 집으로 오라네요 ㅎㅎ

참고로 이 아줌마는 남편과 이혼 후 혼자 살고 계십니다...

고기를 먹다 보니 자연스레 소주 한잔을 걸치게 되었고

속사정을 서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도 여자는 여자더라구요

남자가 그립다,,, 평생 이렇게 혼자 살아야 하는건가... 하는 푸념을 막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줌마 아직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좋은 남자 만나보라고 계속 설득을 했죠

그러나 이 나이에 내가 어떻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냐고 그냥 이래 살지 뭐~~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아줌마 애인할까요?? 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oo야 넌 내 친구 아들인데 무슨 ㅋㅋㅋㅋ 하면서 막 웃는겁니다.

그래서 저 솔직히 아줌마만 괜찮으면 저 아줌마 애인할수 있어요~ 아줌마 외로울때 기댈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는 그 정도는 할수 있어요~ 라고요(사실 다른 목적이였지만^^)

그러자 아줌마가 진짜?? 하면서 놀라는거에요 ㅋ 그래서 당연하죠 하면서 술김에 저도 모르게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첨엔 아줌마가 놀라서 저를 막 밀쳤습니다. oo 야 이건 아닌것 같다..

하지만 저도 남자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막 밀어부쳤죠 ㅋ 그러다 갑자기 아줌마가 키스를 받아 주기

시작한겁니다.... 서로 한참을 키스 하다가 서로 옷을 벗기고..... 아줌마도 한참 굶었었나봐요

바로 제 동생을 꺼내더니 입으로 츄르륵 츄르륵......

그렇게 본 게임에 들어갔는데 이 아줌마 너무 오랜만에 했는지 괴성을 지르네요 ㅎㅎㅎ

결국 그날 밤 3번에 걸쳐 거사를 치루곤 아침까지 함께 보냈습니다.

그 후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제가 아줌마의 욕정을 풀어 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이직하는 바람에 결국 다시 서울로 돌아오게 되어 자연스레 아줌마와 멀어 졌지만

틈틈히 어머니 편으로 아줌마 소식은 듣는데 제가 한번씩 보고 싶다네요?? 옆에서 아들처럼 잘 있어서 힘이 되었다고 ㅎㅎㅎㅎ

이제 저도 곧 결혼 준비도 해야 하고 해서 더 이상 아줌마한테 연락을 하지 않지만

한번씩은 보고 싶네요 ㅎㅎㅎ

인증은 아줌마 몸매 사진 투척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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