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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나가 술취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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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90 회 작성일 24-07-04 1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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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누나가 한 명있다. 나랑 나이차는 2살.

중2때 친구 집에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길가는 여자들이 다 보지로만 보였다.

저 여자도 다리 벌리고 섹스를 할까, 저 여자도 보지를 가지고 있겠지, 저 여자는 박힐때 표정이 어떨까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사진이 아닌 움직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자지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영상을 보고서

패닉에 빠진 것같다.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야동을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포르노 테잎을 구하는건, 그것도 지방에서는

쉬운일이 아니었다. 내 친구의 형은 그 당시 동네에서 알아주는 깡패(양아치가 아니고 실제 조폭에 들어간)였는데 그래서

포르노를 쉽게 집에 비치(?)했던것도 같다.

어쨌든 그날 그 영상을 보고 집에 오는 내내 여자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집에 와서도 며칠간은 머리속에 보지에 박는 자지 장면만

떠올랐다.

그러다가 문득 누나를 보게 되었는데 그전까지는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그날따라 누나가 누나로 안보이고 여자, 보지로 보였다.

생각을 떨쳐버리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누나 알몸이 궁금해지고 보지가 궁금해졌다.

지금이야 몰카가 많지만 그때는 그런 것도 없고 참다참다 결국은 목욕하는 누나를 훔쳐보게 되었다. 문틈에 작은 틈새가 있는데 난 안에서

밖이 안보일줄알고 대놓고 그리로 누나의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았다.

생각보다 큰 가슴, 수북한 보지털, 흰피부, 하나의 완전체의 모습을 한 여자가 그 안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누나만 아니었다면, 내가 이성의 끈만 잡지 않았다면 당장 달려들어가 누나의 긴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내 자지를 쑤욱 박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누나의 보지와 가슴에 집중하며 잔뜩 꼴린 자지를 꺼내 한참 흔들고 있는데

얼마후 누나가 문쪽을 보더니 까약하고 소리를 지르는거다. 난 놀래서 자지도 못 넣고 방에로 도망갔다.

누나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해대고, 난 울누나가 그렇게 욕을 잘하는지 처음 알았다. 순진한 줄로 알았는데... 쌍년.

방에서 어쩔줄몰라하며 있는데 누나가 급하게 옷을 입고 내 방으로 와서 씩씩 대더니 변태새끼, 개새끼, 강간범될 놈 어쩌구저쩌구

욕을 하는데 난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나중에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틈을 보니 이런 젠장.... 안에서는 밖이 완전 환하게 다 보이는 거다. 거기에 대고 난 뚫어지게 훔쳐보고 있었으니

안 걸릴 수가 있었겠나....

그 일은 그렇게 지나가고 남자의 성욕이 한번 욕먹었다고 해서 사라지겠는가.

한번 누나의 알몸을 보고나니 더더욱 누나의 은밀한 모습들이 보고싶어졌다. 보지털이 아닌 보지 구멍이 보고싶어지고

벌린 보지를 상상하다보면 그 구멍에 내 자지를 쑤셔넣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

하지만 아직 고딩에 불과한 누나가 술을 먹고 올리도 없고, 그렇다고 수면제를 구할수도 없고

상상에서만 주구장창 누나의 수북한 보지털 속에 있는 보지를 핥고 빨고 쑤시면서 중고딩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드디어 누나가 대학에 들어가서 그토록 고대하던(?) 골뱅이가 되어서 집에 오게 되었다.

그토록 보고싶던 누나의 보지를 드디어 보게 되는가하는 설레임에 누나가 집에 와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 자지는 꼴리게 시작했다.

물론 목욕하는거 훔쳐보다 걸린 후에도 몇번은 더 훔쳐봤다. 이젠 대놓고 보지 않고 살짝살짝 슬며시 ㅎㅎㅎ

그리고 친구네 집에서 캠코더를 빌려다가 목욕탕 구석에 놓고 찍어서 보기도 햇다. 이건 다음에 다시 글을 쓰도록 하고...

술취한 누나 방에 들어가니 역시나 대자로 뻗어있는데 이년이 부모님 여행가셨다고 맘껏 들이부었나보다.

골뱅이 되서 집에 오면 내가 혹시 따먹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한건지.... 나를 어떻게 보고 ㅎㅎㅎ

여름이라 핫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누나를 보니 자지는 이미 분기탱천.

누나의 다리를 살짝 건드려봤다. 역시나 미동이 없이 잘도 잔다. 집에까지는 어떻게 왔는지가 신기할정도로.

내 손은 벌벌 떨리고 이대로 걸리면 완전 죽음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칠수는 없었다

누나의 핫팬츠 부위의 보지 위를 만져봤다. 바지의 느낌밖에는 안났지만 그래도 누나의 보지라는 생각에 엄청 흥분이 됬다.

몇번 문지르다가 가슴을 살짝 만졌다. 브레지어의 느낌이 들었지만 물렁물렁 여자의 유방을 만진다는 생각, 그것도 친누나의 유방이라는

생각에 미칠것같았다.

당장 바지를 벗기고 박고 싶은데 핫팬츠가 쉽게 벗겨지는 것도 아니고 단추를 힘들게 풀어서 손을 팬티 속으로 살짝 넣었다

무성한 보지털이 손에 느껴지는데 그것만으로도 내 자지에서는 좆물이 터져나올것만 같았다. 손을 더 넣어 보지 구멍을 만지고 싶었는데

바지 때문에 손을 더 넣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야하나.... 바지를 확 벗기고 진짜 일을 쳐야 하나, 벗기고 보지에 쑤셔박는건 좋은데

그후에 다시 어떻게 바지를 입히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누나는 정신없이 자는거 같긴한데 따먹어버릴까..

그러다가 생각난게 바지랑 팬티를 위에서 벗기지 말고 허벅지 쪽에서 옆으로 밀어내보자 하는 거였다.

핫팬츠가 잘 밀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힘을 써보니 보지는 충분히 볼수 있을만큼 밀어졌다.

허벅지 사이에 엎드려서 손으로 바지와 펜티를 옆으로 들쳐내니 와... 이게 바로 보지구나. 이게 우리 누나 생보지구나.

무성한 털 사이에 일자로 갈라진 보지가 있었다. 그토록 보고싶던 울누나 보지가 내 눈 앞에 있었다.

혀를 살짝 내밀어 핥아보았다.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데 입으로 마구 핥고 빨아먹고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 누나가

깨면 큰일이므로 혀로만 살짝살짝 위아래로 핥았다. 친누나의 보지를 핥는 동생 ㅎㅎ

드디어 남은 건 자지를 박는건데... 이건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누나가 아다일까, 아다가 아니더라도 박는데 누나가 깨면

이건 단순히 알몸을 훔쳐보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일인데 어떻게 하나...

하지만 결국 성욕이 이성을 이기고 말았다. 왼손으로 누나의 바지랑 팬티를 잡고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누나의 보지에

갔다댔다. 이대로 밀어넣으면 누나는 나한테 따먹히는거다.

살짝 밀었다. 그러나 들어갈일이 없다. 보지물도 안나오고 보지가 벌어진것도 아닌데 단지 자지를 밀었다고 해서 들어갈 보지가

어디있겠는가. 물론 걸레보지라면 몰라도 울누나 보지가 그때는 걸레가 아니어서 잘 다물어져있었다.

세게 밀어넣으면 들어갈수도 있겠지만, 그건 누나를 꺠우는 일이 될거같고 보지에 살짝 살짝 밀어넣으면서 보지 느낌을 음미했다.

그런데 너무 흥분했던 걸까. 30초 정도 보지에 자지를 대고 있었던 거 같은데 갑자기 자지에서 좆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자지를 보지에서 텔틈도 없이 누나의 보지에... 물론 보지 입구에... 좆물이 쏟아진것이다.

난 놀래서 얼른 자지를 떼고 바닥을 향해 자지를 흔들었다. 어찌나 흥분했었는지 좆물이 한 1분은 나온것처럼 오래, 많이 쏟아져나왔다.

하긴 친누나 보지에까지 댔던 자지니 이정도를 싸는 것도 당연했다.

누나 보지에 깊숙히 박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보지를 직접 보고 핥아도 보고 자지를 대보기도했으니 나름 성취감도 들었다.

원래 딸칠 땐 싸고나면 후회가 드는데 이번엔 오히려 뿌뜻함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누나 보지에 묻은 내 좆물...

수건에 물을 뭍혀다가 보지를 닦긴 했는데 왠지 누나가 깨면 알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정성껏 좆물을 닦고

바닥에 좆물도 다 치우고 누나 방을 나오는데 이제서야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행이 다음날 누나의 표정이나 행동은 전혀 이상이 없었다. 내가 보지에 대고 강제로 밀어넣었으면

다음날 잠에서 꺠서 분명 보지가 아파서 알았을텐데 그렇게 쑤셔넣지는 않아서 지난 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는것같았다. 글을 쓰다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또 꼴리네 ㅎㅎㅎ

그 후로 그런 기회는 아직 없지만... 누나가 술취하고 부모님은 여행가고... 다시 그런 기회가 온다면 그땐 정말

누나 보지 속 깊숙히 내 자지를 쑤셔넣고 진정으로 누나를 따먹고싶다. 그때까지는 누나도 남친이랑 섹스를 해서

보지가 제법 벌어져있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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