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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집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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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02 회 작성일 24-07-04 1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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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후기올렸는데 등업을 못 했어요 진짜...사실이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셧나봐요 그래서 더생생한 이야기를 갖고왓어요


지금나이는 20대후반이지만 고딩시절때 술먹다 알게된 여자애가


있어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그당시에도 술이취해서 지네집


데려간 여자애였는데 제가 그당시 바로먹지 않고 담에 기회되면


확실히 따먹어야겠단 생각이들어 먹지않앗어요


원래 남자들 그런상황이면 다 먹을텐데ㅋㅋㅋ그여자애한테


이렇게행동한게 제가 첨이었나봐요


그래서 그녀는 절 호감으로 생각해서 친구아닌 친구같은사이로


지내다가 마침 그녀가 돈이생겨서 술을 산다고하기에


바로 나갓죠


그녀는 슴가크기로 유명한애라 자꾸 눈이 거기로 갑니다


그래서 오늘 드뎌 한사바리 떠야겠다 생각하고


또 메너있는척 하면서 술을먹고 물론 계산도 다 그녀가했구요


집근처가서 분위기잡고 계단쪽으로가서


이뻐보인다며 키스를 했더니 거절하길래 강제로 했더니


받아주는거같길래 치마를 입어서 골뱅이를 팟더니


다리를 떨면서 주저앉길래 제 존슨을 꺼내서 삽입후 피스톤질


두번하니 하지말라고 소리지른다그래서 완성은못했어요


결국 그여자애랑 쌩깟구요


말주변이없어서그런데 등업좀시켜주세요 이상


허접한 썰이였습니다.




이제 다시 그녀의 집앞이였는데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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