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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했지만 고수들의 조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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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31 회 작성일 24-07-04 1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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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지랄맞음


나 중1 누나 고1 때 일임


이제 나는 막 이성의 눈을 뜬 상태임


애들하고 동네만화방가서 성인만화 훔쳐다가 보고 야동도 공유했음


만화 야동은 다 몸매 좋은애들만 나오는데


우리누나보면 가슴도 그렇게 안크고 날씬한것도 아니어서


누나 몸이 너무나도 궁금했었음


그러다보니 나는 근친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야설 야동 다 근친쪽으로만 보게됨


누나몸을 완전히 본적이 없어서


속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상상만하면서 딸쳤었음



나는 상상만 하는게 너무 지쳐서 누나 샤워장면을 보기로 마음먹음


누나가 샤워할때 들어가 볼일이 급하다고 미안하다고 할 계획이었음


혼자 속으로 리허설하고 또하고 완벽하다고 생각할때까지 리허설함


이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날을 잡음


누나가 샤워하러 들어감


5분정도 있다가 화장실 문열고 들어감


누나 소리지르면서 개 욕을하면서 막 가리는데


그 완벽하게 가리려고 움직이는데 그게 존나 꼴리는거임


화장질 급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누나를 보는데 생각보다 이쁜몸이었음


이제 소변 다 보고 내방와서 회상을 하는데


누나년이 다 씻고 내방와서 지랄지랄함


여태까지 이런적이 없어서 이게 그렇게 큰잘못이냐고 따짐


볼것도 없더만 억울하면 내꺼 보여준다고 내꺼 보여줌


갑자기 그 자리에서 우는거임


나는 당황해서 바지 올리고 미안하다고 토닥이면서


달래주는데 갑자기 아까 누나몸이 생각나면서 발기됨


누나가 그거보고 이게 뭐냐고 사람새끼도 아니라고 주먹으로 침


그렇게 내 경험은 끝남


아직도 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딸치는데


역시 야동과 실제는 다르다고 느낌


다른분들은 어떻게 근친하는지 궁금함


아직 근친에 대한 환상을 못버려서 그런듯..


노하우 좀


추천90 비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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