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고모와 근친하게 해준 미국인 고모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국 사는 고모와 근친하게 해준 미국인 고모부

페이지 정보

조회 4,022 회 작성일 24-07-04 13:0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분류 : 고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RN

성격 : 순종적


아빠의 위로 고모 두분이 계시는데 작은 고모는 제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


고모부와 결혼한 후 고모부의 전와이프와의 사이에 있는 누나와 살고 있습니다.


고모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백인인데 냉장고처럼 크고 하얗고 턱이 각져서 어렸을때부터


냉장고 고모부라 불렀는데 고모부가 저를 참 예뻐했어요. 외국인은 냉장고 발음이 잘 안되는데


제가 냉장고 고모부라 할때마다 항상 크게 웃으며 제가 재잘대는걸 좋아하셨어요.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고모 부부가 한국에 휴가 왔었는데 그전부터 중학생 되면 미국 보내준다고


부모님이 허락해줘서 같이 꿈에 그리던 미국으로 갔어요.


댈러스에서 한번 경유해서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할때쯤 녹초가 됐는데 다시 차를 타고 3시간 정도를


더 가서야 고모집에 도착했어요. 예쁘지만 새침한 사촌 누나는 방학동안 친엄마가 살고 있는 자메이카에


가 있었기 때문에 볼수없어 아쉬웠지만 누나방을 쓸수있어 좋았어요.


한국에서와 달리 고모와 고모부는 시도때도 없이 애정표현을 했는데 처음에는 고모가 조금 눈치를 보는거


같았는데 내가 장난으로 토하는척 하니까 고모부가 웃으며 얘 질투한다고 키스해주라고 했어요.


그때 고모가 웃으며 입 맞춰준게 제 첫 키스였어요. 미국에선 흔한 인사지만 저한테는 짜릿한 흥분이었죠.


플로리다주는 미국에서도 더운 지역인데 한국과 달리 집에서 냉방을 그렇게 하지는 않고 문을 열어두면


시원했지만 가끔 침실 문이 닫혀 있을때가 있었는데 침실에서는 섹스하는 신음 소리가 들렸고 상상하며 자위


행위를 했어요. 미국 가서 첫 금요일에 외식을 하고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왠지 아래층이 시끌시끌해서


나왔는데 1층 주방에 식탁이 있고 그앞에 ㄷ자 형태로 쇼파가 있는데 쇼파 가운데 바닥에서 고모가 고모부의


성기를 빨고 있고 고모부는 2층방에서 나와 난간에 서있던 저를 보며 씽긋 웃더니 고모의 뒤통수를 잡고


입에 커다란 성기를 쑤셔대다가 고모가 쇼파에 누우려니까 손을 잡고 영어로 뭐라고 하니까 고모가 싱크대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쭉 빼줘고 고모의 뒤에서 섹스를 했어요.


만약 쇼파에서 했으면 2층 난간 아래라 못봤겠지만 싱크대는 너무 잘보이는 위치였는데 고모부가 일부러


그 자리로 데려간거 같아요. 그러다 고모가 싱크대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고모부는 커다란 몸으로 고모의


시야를 가린채 박아대다가 고모를 싱크대에 눕히고 목을 조르는데 고모의 괴로워하는 얼굴이 너무 섹시해서


내껄 잡고 흔드면서 보다가 싸버렸어요. 더이상은 보면 안될거 같아서 방에 들어갔고 침대에서 2번을 더 쳤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고모 얼굴 어찌보다 걱정했는데 고모가 잘잤냐고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고 아침 먹으러


식탁에 앉았는데 고모와 고모부는 뭔가 재밌는듯 큭큭거리리다가 고모가 나에게는 주스를 고모부에게 커피를


줬는데 고모부가 고모한테 저한테도 커피를 마실 자격이 있다며 아기처럼 대하지 말라고 햇어요.


그때는 무슨말인지 몰라 어리둥절 했는데 그냥 고모가 준 쓰디쓴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우유와 설탕에 타


먹었는데 고모가 ´어제 저기서 봤다며? 보니까 어땠어?´ 부드럽게 물었어요.


처음에는 떨렸는데 나중에는 고모 구해주고 싶었다니까 웃으면서 왜 구해주고 싶었냐해서 고모가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있어서 그랬다고 했어요. 고모가 고모부한테 영어로 대화를 하더니 고모가 저한테 고모부는


네가 구해주는게 아니고 고모를 뺐고 싶어하는거 같다는데.ㅎㅎ


생각해보니 고모는 고모부의 아내고 나도 모르게 고모에게 성적 욕망을 갖고 있다는걸 스스로 자백한거나


마찬가지였어요. 고모부는 제가 자위하는것도 봤을지도 모르니 고모 부부는 이미 알고 있었던거겠죠.


고모부는 심각한 표정으로 저를 도전자로 인정해준다면서 남자 대 남자로 고모를 두고 경쟁하자고 했어요.


고모는 그말을 저한테 말해주며 잘생긴 미남 둘이 자기땜에 싸운다고 좋아하며 잘해보라고 했어요.


근데 말이 경쟁이지 고모부는 자꾸 고모 안아주라 그러고 다음날 바다 놀러갈때 먹을 음식 사러 갈때 저랑


둘이 다녀오라 그랬어요. 마트 갔다 오면서 고모는 왜 외제차 안타고 한국차 타냐니까 미국 살면 더 한국께


그립다면서 고모가 손으로 내 성기를 만지더니 첫 데이트니까 선물 준다면서 차를 외곽 비치로 가는 도로에


세우고 바지 벗어보라해서 팬티까지 다 벗고 제껄 보여주니 아이구 예쁘다고 혀로 귀두를 핥아주다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조아 신음 소리가 계속 나오고 고모 입안에 싸버렸어요.


고모가 가슴 빨아보라해서 빨다가 또 발기해서 오랄 한번 더 받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녁을 먹으면서 고모와 고모부는 마트에 다녀온동안의 얘기를 나누는듯햇고 고모부는 조금 아쉬운듯


오랄만 했냐면서 그건 그냥 장난이라고 했어요. 섹스는 보통 내나이때 시작하는데 요즘 미국 애들은 마약


하면서 하거나 강간으로 섹스를 시작하는 애들이 많은데 저는 그렇게 되지않을거라했어요.


한국에서는 보통 저녁 먹고 거실에서 tv보거나 컴퓨터했는데 미국에선 동네 배구장, 테니스장 같은데서


같이 운동을 햇어요. 그날도 발리볼을 하다가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 거실에서 과일과 피스타치오를


먹었어요.. 고모와 고모부는 술을 마셨고 저도 한잔 달라해서 마셨는데 잘마신다며 양주 작은잔으로 4잔을


마셨어요. 고모부가 슬슬 불이 붙는지 고모를 만지며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고 저에게도 고모 가슴을 빨라고


해서 가슴을 빨고 있는데 고모 보지를 가르켰어요. 팬티를 벗기고 고모의 보지를 봤는데 털이 하나도 없고


좀 징그러울 정도로 야하게 생겨서 차마 입으로 빨지는 못하겠어서 손사레를 쳤어요.


고모는 제껄 빨고 고모부는 고모의 보지를 빨다가 고모가 많이 흥분했는지 저한테 넣어 달라고 했어요.


평소에 영어를 더 많이 쓰는 고모가 한국말로 넣어 달라고 하는데 발기한 제 자지를 고모 밑에 집어 넣고


섹스를 했고 우리둘 이외에 아무것도 안 느껴지게 황홀하게 하다가 보지 안에 쌌어요.


고모부가 축하를 해줬고 술 3잔을 가져와 건배를 하며 기분이 어떠냐고 하고 고모에게도 키스를 해주며


칭찬해주었어요. 도기 스타일로도 해보라고 했는데 졸리고 어지러워서 못하겠다니까 제가 했던 방식을


보여주며 가슴을 만지고 크리토리스를 문지르는걸 보여주며 섹스를 가르쳐줬어요.


플로리다에는 여러 시크릿 비치, 히든 비치가 많은데 고모 부부가 자주 가는 시크릿 비치로 놀러 갔어요.


가자마자 점심때라 고모부는 석쇠에 스테이크를 굽고 저는 그 옆 텐트 안에서 고모와 섹스를 했어요.


술취해서 빨갛게 달아오른 고모보다 멀쩡한 상태의 고모는 또 다른 느낌이었는데 미소를 지으며 저에게


박힐때마다 박수를 쳐주며 ´오이구 잘한다. 우리 민후 너무 잘하네.´ 신음 소리가 아닌 응원을 해줬는데


자꾸 발기가 죽었어요. 그래도 발기 죽은 자지로 고모 보지 안에서 장난만 쳐도 기분이 좋았어요.


점심을 먹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튜브를 타고 노는데 고모가 고모부에게 교태를 부리며 커다란 물건을


빨아주는걸 보는데 너무 흥분 됐어요. 고모는 엎드려 뻗쳐 자세를 하고 고모부는 고모의 뒤에 서서 허리를


잡고 박는데 고모 표정이 또 야해지며 신음소리를 내고 고모부는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고 고모는 맞을때


마다 교성을 지르는데 나도 풀발기해서 옆에서 자위를 하다가 고모 입에 넣으니까 거의 뽑힐듯 뿌리까지


삼키고 힘껏 빨았어요. 고모부가 먼저 사정을 하고 뒤이어 저도 고모 입에 싸버렸어요.


고모부는 텐트로 가서 쉬고 고모도 거의 넉다운이 되서 내가 부축해서 해변 그늘에 눕혀드리고 많이 아프냐니까


괜찮다는데 그 무식한 몽둥이로 쑤셔댔는데 얼마나 아플까싶어 보지를 보니 붓고 벌어져서 생수로 모래를


씻고 고모 보지를 빨아 주고 한시간 정도 누워서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대부분 비밀이란 이야기..


고모와 알몸으로 튜브를 타고 놀며 둘만의 짜릿한 시간을 보내는데 고모 뒤에서 안고 보지와 똥꼬를 자지로


문지르며 물위에 떠다니다 고모부가 이제 그만 돌아가자고해서 해변으로 나와 튜브 위에서 고모부처럼


뒤치기를 하다가 고모 품에 안긴채 고모 손으로 핸플로 사정을 했습니다. 이때 어슬렁 거리던 노인 부부가


있었는데 가까이 오지는 않았어요.


한국에 돌아갈때까지 매일 섹스를 했고 고모가 한국에 왔을때도 했는데 이후로는 가족들과 미국에 갔고


중1때처럼 같이 할 기회는 없었지만 몰래 나와 차에서 관계를 갖기는 했어요.


고모부는 재혼인데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한명 있어요. 그 누나랑 했던 얘기는 앞에 고모와의 근친 이야기를


하지않고는 설명이 안되서 먼저 적어봤는데 추천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고모랑 있었던 다른 얘기나 미국인


사촌 누나썰 해드릴께요..


추천48 비추천 17
관련글
  • 안녕하세요^^서울사는 회사원입니다.그냥 어쩜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 발붙어 사는주제에
  •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 야썰 빌붙어 사는 주제에
  • 같이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 처제ㅎ
  • 공시 준비한다고 서울 사는 이모집에 살면서 있었던일.
  •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 [열람중] 미국 사는 고모와 근친하게 해준 미국인 고모부
  • 같이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 처제ㅎ
  • 야썰 옆방사는 여자(하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