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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사촌누나랑 한침대에서 있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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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3 회 작성일 24-07-04 1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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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


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

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

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

거기에 나랑 옛날부터

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

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


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

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

졸라 친해졌습니다.


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1~2초) 옆으로 살짝 치우는것입니다.

누나가 의식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여자의 피부를 느겼습니다.


근대 엄마가 자꾸 눈치 챈듯이 너 사촌누나 좋아하는거 아니니?

하면서 자꾸 그렇게 눈에 띠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랑ㅈ 작은이모 나가고

형은 작은방에서 자고 나랑 사촌누나 작은이모 딸 11 아들 6 이렇게 큰방에 남았는데

나는 잘라고 침대위에 누워있고, 사촌동생들은 아래서 누나가 재우고 내가 자는 침대위로 올라오는것입니다.

진짜 나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누나한테

내가 덮고있던 이불 포근하개 덮었주었습니다...ㅋ


그런데 누나가 처음엔 좀 부끄러했는지 몸을 침대밖으로 돌려더군요

그리고 난 누가쪽으로 향해서 누나 배를 살살 어루만졋는데..ㅋ

누나가 좋은지 갑자기 좀 들어오네요..(?). 그래서 내가 쌔개 내쪽으로 돌렷는데 누나는 눈을 꼭 감고있더군요..

그래서 내가 진짜 모아니면 도라는듯이 누나 다시 바깥쪽으로 돌리고 내쪽으로좀 땡겻고 내똘똘이는 풀발기가 되었고

존슨을 누나엉덩이골짜기에 밀착시켜드랬습니다.ㅎㅎ 누나는 다시 궁뎅이를 벗어나듯이 바깥쪽으로 움직이더군요..


배를 만지다가 누나의 브라를 향해 내손은 살며시 브라위로 살짝 올라갓는데 누나가슴은 살짝 꽉찬 b정도된거 같앗고

진짜 애기피부처럼 미끌미끌거리고 몰캉몰캉하면서 부드러운기억이 남습니다.

내얼굴은 이불밖에잇고 이불 안으로 얼굴을 들어가보니 눈꼭감고있더군요. 그래서 누나를 내쪽으로

돌린후에(하늘을 보고) 나는 옆으로

ㅇㅡ 이런상태로... 그리고 브라 아래쪽으로 손을 넣을려고하니 멈춤하더니 잠시 누나는 알아서 몸을 아래로 띄우네요 ㅋ

그리고 내가 양손으로 브라를 풀었는데... 와 진짜 그때 기분이란 지금생각하면 도저히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누나가 거부할까봐 계속 안빨고 있다가 확 손으로 꽉 꼭지를 쌔개 잡앗고... 누난신음이 진짜 야동에서 나오는것 같이

폭풍신음 하는것입니다. 그때 나는 곧바로 누나 꼭지를 향해 얼굴을 들이 밀엇고

누나의 손은 내머리카락을 꽉 잡고.... 난 남자니까 폭풍 젖꼭지를 두개 돌아가면서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자꾸 빨다보니까 입에 꼭지에 솜털인지 먼지

자꾸 입에 누나머리카락인지 한두개씩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근땐누가 머리카락이 길었고 냄새도 좋았던기억이

남네요...


존나 흥분해서 나는 누나를 다시 천장보개 돌리고 배를 만지다가 누나바지위로 손을 개빨리 올렷는데

누나가 보지는 거부한다는듯이 쌔개 손목을 잡았네요... 이미 나는 보지느낌을 모두 스캔해버렷고 다시 배를만지다가 절라 빠르개 바지안으러손을 넣을라하니 팬티 윗부분애서 누나가 전생에 피카츄엿는듯이 개빨리 내손목을 잡는것입니다.


그러더니 진짜 개작은 목소리로 ´안대 ㅠ´ 이리말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유두 새벽 2시까지 12시부터 빨다 똥 졸라마려워서 폭풍설사햇고 똥싸고나오니 누나얼굴 빨개져서 ´이모안왓어?´ 나는 으응 ...이랫더니 다시 침대위로 가네요...


그렇개 새벽 3시까지 더 빨다가 거실로가서 맘을가다듬고 소파위에서 걍 잡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냥 쌔개 밀어붙엿으면 누나보지도 아마 내주지안앗을까하고 후회합니다.


100퍼 리얼이고 주작 절대 아닙니다.

나의 양쪽 드래곤볼 걸고 말합니다.


생각나서 한번 올려보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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