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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학교인근 주택가에서 슴만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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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4 회 작성일 24-07-04 1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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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슴만튀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대참 ㅋㅋ


사진은 인증샷은 아니고 그때 그 누님의 뒷태느낌이랑 비슷해서 같이 올려봅니다.




고2 여름이었습니다. 벌써 십년전이네요.

야자가 끝나고 마음맞던 친구하나랑 분식먹고 자전거 타며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뒤편에 주택가가 였는데 그날따라 미친짓이 해보고 싶더군요.

그땐 슴만튀 엉만튀 이런 용어는 없던 시절이어서 친구에게


"야 여자 가슴만질래?"라고 했죠 ㅋㅋ


친구도 좀 또라이라 바로 콜하더군요.


서로 흩어져 사냥감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대로변은 안되고 주택가 골목길이 제격이었죠.


좀 돌아다니니 저 앞에 오피스룩은 입은 뒷태 쌔끈한 처자가 보입니다.

자전거 체인소리가 안나게 기어를 최하로 내리고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스텔스 모드로 접근합니다.

아무리 스텔스라지만 조용한 골목길이라 보통 눈치를 챌만한데 통화중이더군요.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손아귀를 한번 강하게 쥐었다 폅니다.

브라때문인지 약간 단단했지만 상당히 컸고, 야들야들한 블라우스의 감촉이 더해져서 정말 끝내줬습니다.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을 떼며 페달을 밟았습니다.

뒤에서 들리는 육두문자.


´야이 개새끼야~~~~~~~!!!!´


헐..저런 아리따운 처자가 저런 반응이라니.

놀라서 겁나 밟았습니다 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교복도 입고 있었고 골목길이라 만약 앞에 남자가 있어서 막았다면 그대로 잡히는건데..

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군요.


그때 그 황홀한 감촉을 남겨준 누님에겐 미안하고 고맙네요. ㅎㅎ

액땜했다 치고 돈많은 남자 만나서 잘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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