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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내게 된 사연 (욕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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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6 회 작성일 24-07-04 1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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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걸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익명을 통해서 이런곳이라도 통해서 그동안 제가 가슴에 담고 살아온 이야기를 해줄수 있게 해주셔서 말입니다.

아주 병이되어 살았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하게 엄마를 보면 허연 엉덩이와 오줌이 묻었던 털들과 거기에 달려있던 보지들이 자꾸만 생각나서 매일 그 생각만 했습니다.

물론 아버지도 내가 알기론 난봉꾼으로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16살에 지금에 엄마를 만나서 결혼 하시거니까요,

네 엄마는 15살에 시집 오셨고요.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의 피를 물려 받은거 같습니다.

엄마가 내 정액이 묻은 내복을 그날밤에도 여전히 입고 주무시더군요.전 그날밤 또 들어갔습니다.

내 자신을 도저히 어떻게 컨트롤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아버지라도 살아 계셨다면 무서워서 절대 못그랬을 겁니다.

하지만 엄마가 혼자 주무시고 계십니다.여자가 말이지요.내가 나쁜 넘인거 알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도저히 욕구를 억제할수가 없었어요,

광산촌이고 세탁기도 없고 그러니 엄마는 또 더럽혀 질거란걸 알면서 내정액이 묻은걸 일부로 입고 주무신거죠.

그날밤에도 12시가 넘어서 엄마혼자 잠든 방에 들어갔습니다.이상하게 가슴이 쿵쾅 쿵쾅 거리면서 화끈거려지고 슬리이 엄청 납니다.

심장에 불이난거 같아요.엄마에 배에 코를 먼져 갖다 됩니다.하얀배에 살냄세를 맡으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어요.

가슴은 브라자 때문에 도저히 볼수가 없고 배는 쉽게 냄세를 맡을수 있었지요.

그러다 더 욕심이 생겨서 보지쪽에 코를 갖다대고 냄세를 맡았습니다.

엉덩이쪽 그리고 이블속으로 들어가서 내 손목시계에 있는 불빛으로 엄마의 내복을 내리고 시간이 꽤 걸립니다.

깨면 안되니까요.문화재 발굴할때 솔로 흙한톨씩 붓으로 쓴느거 처럼 그렇게 내복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하얀빤쓰가 보이길래 그걸 조금 들추어서 손목시계에 불빛을 비쳐보니 털만 보이네여.

갑자기 용기가 나두 모르게 생겨서 털 밑으로 손을 쑥 내리고 좀 더 듬었어요.

끈적 끈적 거리는게 만져지면서 갈라진곳이 만져 집니다.

느낌이 참 좋네요.천국이 아마 그런 느낌이겠지요..

이미 집나갈 각오까지 한 몸이라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만져되면서 손목시계 불빛을 비추면서 이미 내 정신이 아니였지요.

갑자기 엄마가 내손목을 콱 움켜잡고는 밀어버립니다.

엄마는 욕을 할줄 모르시고 때릴줄도 모르는 그런 착한 분이세요.

너 엄마에게 요즘 왜그러니?

엄마랑 이야기좀 하자 그러면서 저번처럼 농약들구와서 죽자고는 안그러십니다..

전 잘못했다는 말만 되플이 했습니다.할말이 없네요.

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는데 엄마몸을 만지고 싶어요.이말은 했습니다.

엄마에게 이러면 천벌 받는다고 그러시면서 그러지말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1시간 엄마에게 인간이해야될 도리를 이야기 들으면서도 내 눈은 엄마 보지쪽을 향하고요.

내 머릿속도 여전히 엄마 보지만 생각을 하게 되네여.

엄마고 뭐고 그냥 확 덮쳐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구요.

엄마가 이제 그만 가보랍니다.

그래서 내방와서 오른손을 만져보니 엄마의 보지냄새가 나길래 그손을 코로 맡으면서 왼손으로 자위를 하고 잠을 자고 그다음날 집에 오니까

엄마가 저보고 그럽니다.

너 학교때문에 읍내에다 방을 하나 알아보왔다고요.

전 그 이유를 알겠기에 군말안하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여관입니다.

그곳에 엄마가 다 준비해 놓으시고 걸레질까지 하시네여/

걸레질 하는 엉덩이를 보니까 참 또 생각납니다.

그곳에서 살게 댔는데 그곳에 저말고 다른 부부가 살더군요.

서울에서 내려온지 얼마 안되는 엄마또래 부부입니다.

그 아줌마가 울엄마보단 못생겼지만 그래도 여자라서 또 흑심이 생기네요.

벽에다 귀를 갖다되고 밤에 소근 소근 거리는 소리도 엿듣고 이블 들썩 거리는 소리도 엿듣고 매일 학교 갓다 돌아오면

그 부부방에 온통 관심이 가있네여.ㄱ 아줌마 화장실가면 몰래 따라가고 욕실가도 몰래따라가고 그랬어요,

그 아줌마 속옷은 도저히 구할수가 없었고요,

속으로만 혼자서 끙끙알았죠,

하루는 그 아저씨가 돈이 떨어져서 방세때문에 서울집에 다녀오신다고 갔습니다,

전 그날도 방에 있는데 저녁 9시쯤에 누군가 내방문을 두들깁니다.

옆집 아줌마네여.저보고 비디오 보로오래요..심심하다고 그러면서 전 두근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그 아줌마 방으로 들어가면서

내 슬리퍼를 방안으로 갖고 들어 갔어요,

방문을 닫고 입구에서 쭈구려 앉아 있으니 아줌마가 저보고 옆으로 와서 비디오를 보랍니다.

가슴이 진자 두근거리네요..

전 시키는대로 옆으로 갔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왜 이런곳에서 사냐고 묻네요..그래서 이런저런 핑계로 공부때문에 여기에 있고 아버지는 돌아기시고 엄마는 연탄공장에서

일하신다고 했어요.

아줌마가 불쌍하다면서 머리를 쓰담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아줌마 냄세가 참 좋아서 그런지 내 자지가 불끈 커집니다.

간단한 바자마 차림이라 바로 표시가 나죠.

그 아줌마 눈빛에서 갑자기 빛이 납니다.

갑자기 문을 걸어잠그시더니 불을 끕니다.

그리고는 저를 자기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으시고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는 잠옷을 벗네요.

빨라고 시키길래 전 그냥 미친넘처럼 막 빨았습니다.

털이건 뭐고 닥치는대로 간장맛 비슷한게 나는데 그 냄세 참 좋네요.

그 아줌마 아무 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계시기만 하고요.

전 진짜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 아줌마가 저를 배위로 올리고 눈을 딱 감았어여.전 보지를 비디오 불빛으로 보면서

내 고추를 들이 밀었는데 안들어가기만 하네여..결국엔 아줌마가 자기 손으로 내 고추를 보지에 갖다 되줍니다.

전 가만히 배위에 엎어져 있었어여.

피스톤 운동을 할줄 몰라서 가만히 배위에 올라가 있는데 여자배위에 올라가면 왜그렇게 따뜻하고 기분이 좋쵸..

그러다 아줌마가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들었다 놨다 하는데 비분이 더 미칩니다.

가만히 배위에 있을땐 몰랐는데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나두 모르게 사정을 했어요.

아줌마가 나보고 놀래요..엄청 많이 쌋다고 그리고는 휴지를 플어서 자기 보지 주변에 휴지를 가지런히 놓네요.

그리고 잠시후에 내 고추도 딱아주고 내 고추가 또 커지니까 나에게 또 색스를 시킵니다.

그날밤 3번이나 하고 내방으로 새벽에 돌아와서 다음날 학교를 안갔습니다.


욕플 안달리면 또 플겠습니다.

절대 소설 아닙니다.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이야기 아시죠.

제가 간직한채 살았는데 아주 미치겠어서..익명을 통해서나마 이야기를 합니다.

어차피 이곳은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의 공간 아닌가요..

이쁜 엄마에게 성욕한번 안가져본 아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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