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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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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15 회 작성일 24-07-04 11: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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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디올임을 밝히는게 가독성에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서두에 끼워 적습니다;;


제가 2년전에 오피걸스 처음 가입하고 첫글을 작성한게 여기 근친썰 게시판에 외사촌 여동생과의 키스랑 터치한


얘기를 썼어요. 잘은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단순히 읽기 권한을 얻기 위해서 구라로 쓰기도하고 과장되게


쓰시는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당시에 저는 오히려 더 축소해서 썼어요..


축소라기보다는 글을 작성한 당시에 이미 섹스까지 한 사이였지만 몇년전 처음 키스정도만 했던 얘기만 적었던건


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그애를 그냥 내혈육인 꼬맹이 사촌동생, 어렸을때 손잡고 가게에가서 과자 사먹이고 업고


다니고 그런 기억이 있으니 사실 글로 적으려는데 불편함이 있었어요..


제가 성욕도 왕성하고 남의 근친 스토리는 좋아해도 막상 제가 근친을 하는건 거부감이 있어요..


당시에는 제가 그렇게 줌마게와 따먹은설 게시판에 많은 글을 써대고 중령까지 달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으니


그냥 걔 대학 신입생 자취할때 물빨했던 얘기만 짧게 썼던 기억이 나네요. 찾아보니 진짜 성의없이 썼내요..ㅎㅎ



본론은 외사촌 동생 얘기가 아니라; 그보다는 죄책감(?)이 덜한 작은엄마와의 이야기 입니다..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게 2012년부터니까 그동안 얼마든지 쓸 기회가 있었는데 숙모니까 피가 안섞인 남이니


줌마게에 쓰려고 몇번 마음 먹었다가 왠지 근친게에 써야할거 같아서 말았던적이 몇번있는데 어쩌면 오늘도 작성만


하고 업로드는 안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누가 알아볼까봐 후달리기도해서요ㄷㄷㄷ



작은엄마(이하 숙모)와 처음으로 관계 가진날 날짜도 정확히 기억납니다. 2012년 8월10일.. 11일 새벽에 일본과


축구 3,4위전이 있던 전날밤이라서;; 그리고 그날은 저희 할머니 발인하던날이기도 했어요..


숙모는 그냥 말로만 미인이 아니라 누가 봐도 젊고 예쁘게 생겼어요. 장례식에 보는 사람마다 외모 칭찬 일색인데


숙모는 웃으며 ´남편 잘만나 고생을 안해서어~^^´ 약간 비꼬는듯 농담처럼 받아치던데 사실 삼촌,숙모의 사이는


오래전부터 좋지않은건 알고 있었고 별거한지도 한참됐다는건 나중에 알았어요..


장례식 내내 휴게실에서 티비보면서 시간 죽이거나 입구에 손님들 오시면 봉투주는 자리에 앉아있으면서 숙모랑


얘기좀 하기는 했지만 별건 없었는데 두분이나 숙모한테 제가 남편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당황;;


아무리 할아버지지만 저도 극단적인 동안인데 50 가까운 사람이랑 그렇게 볼수 있는건가;; 두사람다 노안와서


그렇다고 해도 그정도로 숙모 미모가 장난 아니에요.. 아~ 그러고보니 가끔 술 좀 취해서는 나가면서 숙모보고


악수 한번 하자고 하는 할저씨가 있었는데 숙모가 웃으며 거절하고 제가 옆에서 인상 쓰니 옆에(저)가 남편이냐고


물어보더니 숙모가 ´조카에요´ 하니까 저보고 콜택시 부르라고 꼬장을;;


마지막날 발인하고 시골집 선산에 매장하고 할아버지댁으로 갔는데 사촌들은 다 올라가고 어른들만 남았는데


저는 아버지도 안계시고 엄마 혼자 두기 그래서 남았어요..


엄청 더운 한여름에 검은 정장을 껴입고 땀에 범벅인 상태였는데 할아버지댁 욕실도 좀 더럽고 수돗가에서 대충


등목만하고 낮잠 잤는데 흠벅 땀에 젖어 더워서 깼어요.. 저희 할아버지댁이 일본식 가옥이라 미닫이문으로 된


형태인데 방이 찜통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는 총 2대인데 사람은 8명,할아버지까지 9명..


옆에 자던 작은 아버지도 더워서 어쩔줄 모르고 결국 큰아빠가 근처에 팬션방 2개를 구해서 다들 그리로 갔어요.


여자들은 1층, 남자들은 2층방으로 나눴는데 제가 1층에 티비 설정이 안되서 그거 맞춰주느라 1층에 있었는데


엄마가 ´디올이도 1층에 있으라고 하지~´ 이말 딱하는데 숙모가 좀 기분 나쁜 표정(?)으로 저랑 엄마랑 서있는


바로 앞에서 티셔츠를 걷어올려 벗더라구요. 브래지어만 차고 천천히 욕실로 걸어가는데 분위기상 올라가야할거


같기도하고 엄마가 뜬금없는 소리를 해서 그렇지 제가 1층에 있을 이유도 없어서 올라가서 샤워하면서


방금본 숙모 가슴 생각하면서 딸쳤어요;


1층에서 부조금 들어온거 나누고 큰아빠가 회 쏜다고 하셔서 횟집갔는데 3일만에 씻어서 저도 좀 말끔해 져서


그런지 숙모가 무슨 남자 피부가 이렇게 하얗고 좋냐고 좀 타야지 섹시하다는데 눈웃음 치는게 와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나도 꼴리는데 나이 좀 더 자신 아재들이 얼마나 들이댔을까 싶더라구요.. 이혼은 아니라도 혼자사니..


저녁 식사하고 술안먹고 운전할 사람이 저뿐이라 작은아빠 봉고차 끌고 펜션으로 돌아와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면서 큰아빠 삼촌,고모부랑 티비보는데 숙모가 올라오더니 할아버지댁 가게 운전 좀 하라고해서


내려가니 숙모가 고모한테 ´미야~ 디올이랑 둘이 갖다올게..´ ´언니야~ 아부지 뭐는 어떻게 해드리고~ 어쩌고저쩌고´


할아버지는 펜션에 오시지도, 같이 회를 드시러 가지도 않았어요.. 우리 가족이 전부 패륜아라서가 아니라 워낙


무뚝뚝하고 고집도 세고 꽉막힌분이셔서 답이 없어요.. 오히려 저녁 먹으러 가기전에 저녁 챙겨드려야하고


상 치워드리고 잠자리도 봐줘야하고 왔다갔다;;


바로 코앞이지만 길이 워낙 좆같아서 천천히 가는데 ´그때 온 친구중에 애인없어? 예쁜 아가씨들 많던데...´


´없어요~ 걔들 그냥 친구랑 후배들이에요ㅋㅋ´ ´너 그러다가 유나(저보다 10살 어린 숙모딸)가 먼저 시집간다?ㅎㅎ´


´와~ 유나한테도 추월당하면 거의 결혼 못하는거라고 봐야ㅋㅋ´ ´그러니까 빨리 해야지~^^´


´보니까 숙모는 삼촌이랑 말 한번 안하대요? 왜요? 삼촌 요새도...........................´


이후 대화 내용은 삼촌 험담하는거 같아서;; (우리 작은 아버지 완전 착하시고 좋은분인데 부부사이에는 또


다른가봐요..제 생각에는 두분다 문제가 있음;;) 요지는 숙모의 삼촌 뒷담화와 유나랑 숙모랑 따로 살고


집안일 있을때만 보는데 또 삼촌빼고 다른 식구들과는 잘지내는게 신기해요..


숙모 혼자 들어가서 할아버지 식사한거 치우고 봐드리는동안 저는 안들어가고(할아버지랑 있으면 뻘쭘해서;)


마당에 있다가 옥상에 올라가봤어요.. 할아버지 댁이 꽤 큰집인데 마당 4면중 집이 있고 한쪽에 창고들이 있는 건물,


다른쪽에는 나무랑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쓰던 사랑채가 있는 구조인데 집이 있는 건물 옥상에 커다란 컨테이너에


집처럼 장판깔아서 뭐에 쓰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뒀는데 들어가보니 손으로 틱틱 돌리는 고물TV와 버튼식이 아닌


손가락으로 돌리는 고물 전화기랑 담요,두꺼운 겨울 이불들 몇채만 그 넓은 컨테이너 가건물 안쪽에 덩그러니..


지직거리는 TV가지고 놀고 있는데 아래서 부르는 소리가 나서 ´옥상요~´ 하는데 안들리는지 전화를 걸길래


옥상에 있다고하니 올라오더니 ´와~ 여긴 뭐야??´ 스케이트 타는것처럼 발을 미끌면서 오길래 넘어질까봐


잡아주려고 일어섰는데 마지막에 팔벌리고 오~어어~주욱 미끌리며 저한테 포옥 안기길레 ´김연아에요?ㅋㅋ´


´연아 같냐?ㅎㅎ 근데 네 할아버지 자다 놀랄까봐 점프는 못하겠다ㅋㅋ´


시컴해진 양말을 벗어서 던지더니 ´TV나와? 안나오지?´ 디올: ´이거 안테나가 여기 이렇게 있으면 잘나오던데..´


´내가 잡고 있을게~이제 잘나와?´ ´계속 그렇게 있으려구요??´


내려가서 노끈 ,옷걸이, 빨래줄, 테이프등 막 챙겨와서 뚝딱거려서 기어이 KBS1,MBC는 화질은 안좋지만


볼만할 정도로는 나오게 됐는데 숙모가 ´어~ 됐어 오케이..´ 하고 티비를 보려는듯 앉으니까 제가 ´이제 가요~´


했더니 막 웃더니 ´그냥 가자고? 이거 보려고 고친거 아냐??ㅎㅎㅎ´


이불 더미(?)에 나란히 기대서 티비보는데 숙모가 ´술 한잔 할까?´ 하길레 ´지금 술을 어디서 사요..´


´사기는... 술이랑 음료수랑 집에 잔뜩 있는데...´ 생각해보니 마을분들 대접하고 남은 맥주,소주,음료수가


몇짝씩 남아 있더라는... ´그럼 한잔하고 사알 걸어갈까요?? 걸어가도 한 15분 걸릴건데..´


숙모가 내려가서 소주, 맥주, 이름 모르는 커다란 생선을 새참 내갈때 쓸것같은 큰 스댕 쟁반에 담아서 올라


왔는데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질까봐 나가서 대신 들어줬어요..


´디올이 매너 좋네~´하며 웃더니 TV앞에 퍼질러 앉아서 술마시는데 새벽 3시반까지 안잘거냐고 물어보길레


자면 못일어날거 같고 안자면 축구 시작하면 잘거 같다고 하니까 졸리면 자라고 깨워준다고 했어요..


펜션에 있을때는 다 벗고 빤쓰만 입고 있다가 나오면서 셔츠는 팔을 걷어 올리고 정장 바지 입고 나왔는데


바닥이 더러워서 셔츠 뒷부분이 까매졌는지 숙모가 옷 다버렸다고 했어요..


셔츠만 벗어서 옷걸이에 걸고 있는데 ´바지 안더워?´ ´덥진 않은데 불편해요ㅠ´ ´불편하면 벗어~´


이미 펜션에서도 빤쓰만 입은 상태로 2층방에서 얘기도 했지만 둘만 있으니 좀 어색했는데 그냥 벗었어요.


´바닥 너무 더러운데 여기 이 이불 깔까요?´ ´네 할배한테 혼나려고ㅋㅋㅋㅋ´


´개어 놓으면 모를거에요.. 아 몰라~´ 두꺼운 겨울요 하나를 빼서 깔고 앉았는데 맨살에 닿는 촉감이 차갑고


푹신해서 좋았어요.. 초딩때 르망타고 놀러갔던거, SBS가 숙모집에 나와서 보러 갔던 완전 옛날 얘기도 하니


애가 벌써 다커서 시커먼 남자가 됐다고 웃으며 얘기하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안오냐고 하길레 거기는 다들 자는데 TV보면 시끄럽지 않냐고 할아버지 집에서 올림픽보고 나중에 갈거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셨어요.. 저는 낮에 좀 자서 그런지 안졸렸는데 숙모가 누우시더니 오른팔을 이마에 대고


있길레 눈이 부셔서 그런줄알고 입구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불을 탁 끄고 조심조심 걸어와서 앉으니까


´너두 자려구?´ ´아뇨.. 눈 부셔 하는거 같아서요..´ ´아이고 니가 언제 이리 커가지구~ㅎㅎ´


팔을 이마에 대고 있어서 올라간 티셔츠 끝자락 으로 뱃살이 보이고 할머니가 입던 몸빼 바지는 너무 작아서


터질듯이 쫙 달라붙어있는데 곧 발기될거 같아서 ㅈㅈ 보일까봐 TV 가까이로 다가가 숙모가 내 등짝만


보이게 앉았는데 ´안보여~ 너두 누워..´ 그상태로 누우니 내 얼굴옆이 숙모 무릎 정도 였는데 ´일루와아~´


포복하듯이 누워서 꿈틀거리며 올라가니 팔배개를 해주는데 제 표정이 웃고 있었는지 ´너 너무 좋아한다~ㅎㅎ´


완전 얼음 상태에 내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두근거리는데 숙모가 일어나더니 티셔츠를 걷어 올리더니


브라 후크를 풀어달라기에 풀어주고 ´아~ 숙모 가슴 보고 싶다ㅎㅎ~´ 하니까 말없이 몸빼 바지부터 벗더니


티셔츠도 벗고 머리카락을 정리하면서 나를 보며 싱긋 웃더니 다시 나란히 누워서 처진 가슴을 아래서 위로


치면서 부드럽게 만지는데 ´너어 어디가서 얘기하고 그래에~´ ´절대 얘기 안해요..내가 미쳤어요??´


가슴에 얼굴 파묻고 비비는데 살결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내 팬티위로 숙모의 손이 느껴지고 팬티도 벗어


버리고 내 ㅈㅈ를 조물락 거리는 손길이 너무 좋았어요.


딥키스 하면서 혀를 문지르는데 숙모는 심각한 표정이 아니라 약간 미소 띈 얼굴로 능숙하게 받아주는게


너무 예뻐보였어요.. 숙모위로 올라와서 위에서 부터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왔는데 손으로 ㅂㅈ를 가리면서


´너어 어디까지 가려고 그래?^^´ 손가락 사이에 혀를 넣어서 손가락과 ㅂㅈ를 핥으니까 ´어머 어머~ㅎㅎ´


등짝을 가볍게 짝 때리고 웃더니 몸을 뒤로 젖히고 가랑이를 벌리고 ´아~아~ 그래도 잘하기는 잘한다이?´


숙모가 테니스 동호회 부회장일 정도로 운동도 하고 요가 필라테스도 하는걸로 아는데 뱃살은 좀 있어도


전체적인 육질이 정말 쫄깃했어요.. 돌출된 크리를 빨면서 입과 손으로 한참을 ㅂㅈ를 가지고 놀았더니


쩍 쩍 애액도 흥건하게 흘러내리고 박고 싶어서 이미 발기된 ㅈㅈ로 질 입구를 문지르려는데 숙모가 화들짝


놀라더니 ´야 뭐해.. 너어 그정도 생각은 있는 애잖아~ 그만하자 안되겠다..´ ´아~ 왜요?´


´너어 진짜 갈때까지 가려고 그러니??´ ´벌써 갈때까지 간거 아니에요? 밖에 쌀게요..´


´숙모가 손으로 해줄게.. 꼭 거기 해야겠어?´ ´아니에요..숙모가 하라는대로 할게요..´


숙모가 ㅈㅈ를 천천히 목 깊숙이까지 넣으면서 빨다가 헤드뱅잉을 하면서 빠르게 ㅅㄲㅅ를 하는데 머리 묶은


꼬랑지가 춤을 추고 ´으으~ 아~ 아~혜진아(숙모이름)~ 너무 좋아~´ 하니까 눈읏음 치면서 저를 올려다 보고..


사실 조카가 숙모 이름 부르는 경우가 흔할까 싶은데 저는 가끔 숙모에게 직접 "으이구 차혜진씨" "역쉬 차혜진씨"


이런식으로 이름 부르기도 하고 엄마한테도 "차혜진씨"나 "차여사"라고 숙모를 칭하는데 직접 반말은 처음 해봤어요.


마지막에는 손으로 자지를 능숙한 그립으로 잡고 흔들어줘서 쌀거 같다니까 가슴위로 받아서 흘러내리는 정액은


손으로 받쳐서 휴지도 없고 그냥 그상태로 누워서 몸에 문질러서 말렸어요..


´좋았어?´ ´완전!!ㅋㅋ´ ´난 너 신음소리 낼때마다 불안해 죽겠더라 쪼옴~ㅎㅎ´


´내려가서 물수건 가지고 올까요? 그래도 닦아야할거 같은데..´ ´그럼 커피도 한잔 타올래? 이빠이~´


내려가서 수건에 물뭍혀 짜고 커피도 두잔 타서 올라가니 숙모는 자는듯 애벌레처럼 누워서 조금 거친


숨소리만 내고 있고 지금 자면 절대 3시반에 못일어날거 같아서 누워서 숙모 자는것만 빤히 보고있는데


´커피 타왔어?´ ´네..´ ´와~ 센스있게 냉커피로 타왔네..^^ ´


목이 탔던지 벌컥벌컥 마시더니 바닥을 손으로 탁탁 치며 누워바~ 하더니 ´디올아~ 오늘 일은 엄마는 당연한거고


친구한테도 얘기하면 안돼.. 알겠지?^^´ ´내가 누구한테 말하겠어요??ㅎㅎ´


내쪽을 보고 옆으로 누워서 한손으로 턱을 괴고 나를 빤히 보면서 ´너 애인은 없다면서 섹스는 자주 하지?´


´아니요..´ ´남자는 그거 함부로 쓰고 그러면 안돼~ 아이고 내가 너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있냐?ㅎㅎ´


´숙모 아까 펜션에서 갑지기 옷 벗은거 화나서 그랬어요??´ ´응? 무슨 화? 그냥 씻으러 간건데...´


´아~ 나는 나 꺼지라고 시위하는줄 알았네.. 그래도 숙모 가슴 보니까 눈을 못떼겠더라ㅎㅎㅎ´


´그래~ 니 너무 뚫어지게 보더라 민망하게ㅎㅎ´ ´올라가서 샤워하면서 (손으로 딸치는 시늉) 하니까


ㅋㅋㅋ웃더니 발로 제 가슴을 차면서 ´으~ 징그러~ 저리가~´


´난 초딩때 숙모가 유나 모유수유할때 본 가슴도 아직 기억이 난다. XX동 살때.. 숙모가 빵사오고...


내가 그래서 그런지 중고삐리때는 이상하게 부끄러워서 숙모한테 말도 안걸고, 피해다녔잖아..´


´그래.. 그래서 내가 너 오면 비디오 가게 가서 만화도 빌려다 주고, 맛있는거 해줘도 팔씨름 하자고 하면


싫어하고 혼자 나가버리고.. 그래... 그럴때가 있었다..ㅎㅎ´


얘기를 하는데 너무 성욕이 올라 내가 "허ㅇ응~´ 콧소리를 내며 숙모를 꼭 껴안고 몸을 비비면서 ㅈㅈ를


어딘지도 모르는 숙모의 몸 어딘가를 문지르면서 ´한번만 하면 안돼요? 솔직히 우리는 근친도 아니잖아요?´


´아이고~ 왜이래~ㅎㅎ 취했나?ㅎㅎ´ ´아~아~ 진짜 한번.. 딱한번..´ 의외로 애교 부리니 웃기만 하는데


다리를 잡고 벌리니까 순순히(?) 가랑이를 벌려줬어요.. 보빨하다 맘 바뀔까봐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쿠퍼액이


흐르는 ㅈㅈ를 조심스럽게 삽입하는데 ´으으~으음~´ 입은 다물었는데 코에서 신음이 세어 나오고 허리를


움직이니까 코에서 계속 ´흐으~흐으 흐.흐.흐.´ 신음이 커지더니 숨이 막히는지 입을 벌리고 ´하아 하아~하.하.하´


거친 숨소리가 제귀에만 크게 드릴정도로 내뱉는데 존나 섹시하더라구요..


짧고 세게 박을때는 다리로 제 허리를 감아주고 후배위할때는 이불더미에 얼굴을 파묻더니 이불안에 신음을


뱉어내고 저는 앉은 상태로 제 위에 올리고 허리 잡고 숙모가 찍어줘서 한번 쌀거 같은 느낌이 왔는데


정상위로 자세를 다시 바꿔서 천천히 오래 박다가 숙모도 많이 느끼는거 같아서 눕혀놓고 배위에 쭈욱 쌌어요.


땀이 비오듯 흐르고 나란히 벌러덩 누워서 쉬는데 축구는 이미 시작했고 라디오 중계 듣듯이 누워서


소리만 들으면서 누워있었어요.. 듣다가 갑자기 골이 났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저만 벌떡 일어나서


리플레이 보고, 숙모는 자고 있고 전반 남은 시간 앉아서 보는데 곧 하프타임..


화장실까지 내려가기 귀찮아서 옷상 빗물 배수구 같은데 정확히 조준해서 오줌싸고 다시 들어왔는데 이놈의


ㅈㅈ가 또 하고 싶은지 꿈틀꿈틀.. 깨워서 박을까, 그냥 덮칠까 고민하다가 소심하게 69자세로 누워서


숙모 ㅂㅈ만 보는 상태로 손으로 딸치다가 느낌이 와서 일어나서 흔들면서 위에서 아래로 숙모를 향해


찌익 쌌는데 옆구리쪽에 떨어진거 확인하고 혼자 흐뭇..


축구가 꿀잼이라 재밌게보고 바로 숙모 깨워서 옷입고 이불 정리 원상태로 해놓고 차끌고 펜션으로 돌아가니


다들 안자고 일어나 있었어요.. 그런 일이 있었을거라 짐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고 숙모는 언제나처럼


아침 먹을때도 생선을 발라서 내 밥위에 올려주는데 괜히 나만 뜨끔..



다음해에 제가 독립해서 혼자 사니 저희집에 와서 관계 가진적이 좀 있었는데 그땐 제가 좀 부담스럽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좀 피하다가 작년 늦봄에 결혼식에서 만났는데 몸매 라인이 너무 꼴릿해서


겨우 어르고 달래서 숙모집에서 섹스하고 몇달동안 자주 만나게 됐어요.. 제주도 가고 싶다고해서 둘이


다녀오기도 했어요..


사실 제가 후기 쓰기 망설였던 이유중 하나가 숙모가 노출 사진 찍는걸 엄청 싫어했어요.. 혼남;;


찍긴했는데 움직여서 사진이 흔들리기도하고.. 가지고 있는것도 지웠다고 하고 가지고 있어요..


원래 숙모랑 한거는 안적으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인증을 거친 사람만 열람할수있게 바뀐거 같아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외사촌 동생이랑 있었던 얘기도 자세하게 다시 써볼게요..



<혹시나 해서 적는거지만 절.대.로. 퍼가시거나 캡쳐하시면 안됩니다.. 오피걸스에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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