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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작업한 옷가게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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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2 회 작성일 24-07-04 09: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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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옷가게운영

성격 : 우유부단


대전 사시는분들은 ㅎㄱㄱ 나이트 잘아실듯 ㅎㅎ 이처자는 제가 12시넘어서 입성하고 작업한 처자입니다


ㅎㄱㄱ나이트는 12전과 후는 엄현이 물이틀리죠^^ 12시전은 40~50대 중년들 12시넘어서는 30대들 ㅋㅋㅋ


전 솔직히 40~50대 중년들이 질펀하게 놀기 좋아서 즐기곤합니다


ㅅㅅ할때 신음,욕 ㅋㅋ 기차화통같은 신음들 ㅎㅎ 그런데 이처자는 30대치곤 몸이 육덕인편이라 적극 작업을햇죠^^


전친구와 그처자는 둘이 왔더군요 11시쯤 왔다고하니 우린 들어가자마자 그처자와함게 나온셈입니다 말도 잘통하고


나와서 우리가 잘가는 대복상회로 고고싱 ㅎㅎ


썰 엄청풀고 술도좀 들어갔겠다 친구와 찢어지자고 암묵에 메시지를 ㅋㅋ 바로 택시태워서 문창동으로 가자고했죠 ㅋㅋ

(내차는 지하에잇는데 ㅠㅠ)


여튼 문창동 네오텔인가 머신가 거기 모텔에 입실 일단 처자 너무취해서 간단히 ㅅㅅ 아침에 모닝을 노리기로하고 한잠


아침에 눈을트니 하늘을 찌를듯이(애무전 인증부터해야겠죠) 슬슬 애무부터 해주니 깨더라구여 살며시 웃는 그녀 결혼은 아직안했다는데


물이 어찌나 많던지 정말 제가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인듯 솔로고 한동안 사귀는거 비슷하게 지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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