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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업소녀를 사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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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9 회 작성일 24-07-04 0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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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업소녀를 사랑한 친구 

예전에 성매매단속이 심할때 대딸방이라는게 한참 유행한 적이 있었음

당시 안마가 17장정도였는데 비해 대딸방은 5~7장정도로 저렴했고

삽입을 안하는점 때문에 초창기에는 20대초반 아가씨들도 많이 있었음

당시 대학 친구와 난 사회 초년생들이라 안마방가긴 부담스럽고

근처 물좋다고 소문난 대딸방에 같이 갔음

난 그전에 여친도 있었고 안마나 대딸방도 여러번 가봤지만

친구는 대학때도 아싸였고 모쏠에 업소경험도 단 한번도 없는 내성적인 애였음

친구하고 바로 옆방으로 배정받고 샤워하고 나와서 서비스를 받고 나왔는데

친구가 먼저 옷까지 다 입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음

삽입은 아니지만 어쨌든 친구 입장에서는 여자 첫경험이니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친구 말로는 어리고 이쁜 애가 나와서 너무 떨려서 못하고

그냥 얘기만 하다가 나왓다고 했음

한 30분정도 얘기하다 나왔는데 21살에 인근 전문대다니는

여대생이라고함

그런데 그때부터 친구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그 대딸방에 가서

그애만 지명해서 서비스도 안받고 돈내고 아가씨 휴식시간만 만들어주다옴

그리고 새벽에 아가씨 끝나는 시간에 업소앞에서 차갖고 기다리다

끝나면 집에 데려다 주고 하는 생활을 몇주간 반복했음

물론 그 여자를 지켜주고싶다는 생각에 손도 잡아보지않았다함

뻔한 스토리지만 친구말로는 그 아가씨는 단지 집이 어려워서 이런거 하는거고

정말 순수한 애고 당시 업소에서 추가비용내면 해주는 변태적인 특별서비스같은건

안한다고 함

이쯤되니 걔가 슬슬 누군지 궁금해졌음

당시 그 업소의 추가비용 특별서비스중에 황제서비스란게 있었음

업소녀 2명이 나와서 동시에 해주는 건데 정말로 그 아가씨가 안들어오나도 궁금했음

일부러 그날은 나혼자 업소를 예약해서 황제서비스로 그 아가씨하고 랜덤 1명을 지명해봤음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가 사랑하는 그 아가씨하고

예전에 내가 서비스 받았던 20대초반 또래 아가씨하고 2명이서 들어왔음

친구말대로 어리고 화장기없는 얼굴에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거 같았음

말랐는데 살짝 이쁘고 귀염귀염하게 생겼던거 같음

순수해서 황제서비스 안들어온다더니 잘만 들어오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둘이 내 양쪽 다리를 맡아서 발가락부터 빨아주고

하나밖에 없는 내 거기는 둘이 번갈아가면서 입보지로 빨아줬음

나중에 손으로 사정해줄때도 둘이 번갈아가면서 해줬음

서비스받고나서 그얘한테 너 서비스좋다고 누가 자꾸 추천해줘서

지명했다고 하니 누구냐고 자꾸 묻길래 살짝 직업 힌트(친구가 교사)만

주고 연락처 알려달래서 나두 걔 연락처 받았음

나두 당시 여친있어서 눈치보여서 따로 만나진 못했는데 몇번 연락하다 말었음

물론 친구한텐 그 얘기는 못했음

그일이 있고나서 몇주있다가 그얘도 업소 그만두고 연락처바꿔버렸음

친구도 자기한텐 조만간 연락올거라며 몇달기다리다 포기했었음

 

친구는 아직도 솔로라 가끔 넘 외로워할때는 그때 걔랑 잘됐으면 하고 생각날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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