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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학원 선생과 엽기적인 경험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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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9 회 작성일 24-07-03 16: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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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학원 선생과 엽기적인 경험두번째 

콘돔사건이후 열흘정도 흘렀을때  드디어 그날이왔습니다~

일요일이었고 여선생 집에 놀러갔을때 일이일어났습니다.

선생님네 놀러가서 짜장면 사달라고 놀러가도 되냐고 우리가 조르니

놀러오라고 했고 토요일에 놀러갔습니다.

아파트에서 아들이랑 둘이 살고있었는데

놀러가서 집구경 좀하고, 짜장면이랑 탕수육시켜먹고,

선생아들 블록가지고 아들이랑 놀아주면서 티비보면서 놀면서있었는데

친구중에 한놈이 비디오를 눌렀는데 안에있는 영화가 틀어졋습니다.

영화는 무슨 공포물이었는데 깝치는 친구놈이

여선생한테 "야한거 안나와요?"라고 물으니

"별로 안나와~" 친절히 알려주는~ㅋㅋ

에이하면서 "야 꺼"하는데

여선생이 "야한거 볼래?" 하더니 서재로 만든방에 들어가더니

잠시후에 비디오테잎 세개를 가지고 나오더군요.

그중에 하나를 직접넣고 트는데...리얼 포르노~ㅎㅎ

저희는 다들 벙쩌서 우와~하면서 화면이 뚫어져라 봣습니다.

모두 각자 자리를 밥고 열혈시청을 하기시작했는데

그때 저와 친구들 위치가.. 저는 쇼파에있었고,

제 왼쪽에 여선생이 비디오를 틀고 와서 앉었고,

여선생 왼쪽에 까불이A놈이 있었습니다.

쇼파 아래에 깝치는 친구B가 누워서 보고있었고,

티비랑 가깝게 나머지 키큰C, 범생이D, 작은키E가 바닥에 앉아서 보고있었습니다.

아! 여선생 아들은 한쪽에서 블록 맞춘거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포르노도 보는거 같았습니다.ㅋ이게 대박이지요~

처음튼건 영상이 짧아서 금방 끝나고

다음 비디오를 친구중에 한놈이 넣었고 기억나는건

중세배경 포르노같은거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의상이랑 이런게 중세 스타일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화면도 영화같아서 보기오히려 좋았고

나오는 여자들도 이뻣던걸로 기억나네요.

근데저는 이미 리얼포르노를 중1때 봐서그러니 외국인이라 좀 신기하긴 했는데

확 와닫지가 않더군요.

중1때 리얼포르노란건 동네 친구놈네 집에 세들어살던 신혼부부 섹스 훔쳐본겁니다.

그때 섹스한걸 직접봐서 그런지 외국인들 포르노는 자기크기랑 가슴이커서 신기하긴했는데 현실감이좀~ㅋ

저만빼고 다들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문득 제가 여선생 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때 여선생도 제얼굴을 보더니 미소를 씨익~

제시선이 여선생 얼굴을 보다 아래로 내려갔고 가슴에 멈췃습니다.그리고..

그때 무슨 용기가 났는지

제가 손을 뻗어 여선생 가슴을 움켜쥐엇습니다~ㅋ

손으로 움켜쥔다음 여성생 얼굴을보니

여선생이 살짝 놀란표정이긴했는데 바로 피식~ 거리더니 그냥 의미심장한 미소만~

제가 계속 주무를때 여선생 왼쪽에 앉았던 친구놈이

제가 여선생 가슴주무르는걸 보고 제얼굴을 보더니 놀라더군요,

제가 눈짖으로 만지라는 신호를 주니 친구놈도 여선생가슴하나를 주무르기 시작햇습니다.

그때도 여선생은 미소만~ㅎ

가슴을 한 2~3분 만지다 제가 여선생한테

" 벗겨도 돼죠?" 그러면서 여선생 답을 듣기도 전에 그냥 여선생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벗겨도되죠?" 라고할때 앞에 앉아서 보던 친구놈중에 하나가 우리쪽을 돌아봤는지

"어!뭐야 우와~"하면서 엄청 큰소리로 말하고 놀라면서 우리쪽으로 오니

아래있던 나머지 다른친구들도 돌아봤습니다.

다들 놀라고 우리쪽을 쳐다보면서

"우와~대박" 뭐 이런말들만하고 있을때

저는 여선생 티셔츠를 위로로려벗기는데 여선생이 벗기기 편가게 팔도 들어주더군요~ㅋㅋ

티셔츠를 벗기고 브라를 위로 올려 가슴이 들어나게 했습니다.

그때 바로아래 누워있던 깝치는친구놈이 일어나더니

"와 씨발~"이러더니

"야~ 씨발 빨리 다벗겨~"

그러자 다른친구들도 전부 가까이 왔고,

제가 브라를 벗길려고 브라를 머리위로 위로 들어 올리는데 여선생이 막웃으면서

"잠깐" 그러더니 자기가 손을 뒤로해서 브라를풀고 스스로 벗었습니다.

그러자 동그란 두유방이~ㅋ

실물로 바로앞 가까이서보는게 처음이라 어찌나 신기하고 놀랍던지~

제가 한쪽유방을 바로 잡으니 다른친구도 나머지 유방을 주물주물~

돌아가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깝치는 친구놈이 "와 죽인다 시발 보지도 봐야지" 하면서

여선생 치마를 끌어내리는데 여선생이 벗기기편하게 살짝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더군요.

팬티만 남은 상황에서 팬티도 그놈이 바로 잡고는 벗겼습니다.

이때도 역시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편하게해주는 센스~ㅋ

아줌마 였지만 30대중방에 제법 괜찮은 성인 여자가 다 벗고눈앞에 있으니 장난아니더군요.

게다가 지금생각해도 군살을 좀있었지만 가슴도 은근 크고 몸매도 그리 나쁜편은 아니였습니다.

특히 피부가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신혼부부 훔쳐볼때 벗은 여자몸을 봤지만 코앞에 여자 알몸이있으니

저도 흥분해서 여기저기 만지고 장난아니였죠~ 어찌나 촉감이좋던지~ㅎㅎ

"우와~"짱~""시발"

"존나 좋아~" 막 감탄과 욕을 하면서 다들 여선생을 만졌는데

여선생은 우리가 욕해도 그냥 웃고만~

이때 깝치던친구놈은 여선생 보지를 집중공략한걸로 기억하는데

이놈이 여선생 보지에 손가락 넣어보다가 포르노처럼 보지에 얼굴을 박고 빨더군요.

그놈이 얼굴을 떼자 다른 친구놈이 가랑이에 얼굴박고 빨기시작하고~

그렇게 돌아가면서 보지도 빨아보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여선생 온몸을 만지면서 다들 엄청흥분~

한참을 그러다 깝치는 친구놈이 옷을 벗더니

"야 나와와 시발 나 할래" 그러더니

여선생을 눕히고 올라타더군요.

제가 먼저 하고싶었는데 선수를 뺐겼습니다.

여선생 위에 올라타타는데 자연스럽게 여선생이 가랑이를 벌려주더군요

올라탄 친구놈이 "와 시발 짱이야" 그러더니

여선생한테 "시발 넣는다" 하니

자기한테 욕하면서 말하는데도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그래 잘해봐~"

친구놈이 자기 자지를 잡고 여선생 보지에 대고는 구멍을 찾아 바둥거리다

드디어 넣고는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보기만해도 쌀거 같더군요~ㅋ

시작하고 몇번 흔들더니 바로사정~ㅋ

"오~ 시발 짱이야~~" 친구놈이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바로 제가 2번으로 햇습니다.

방금 친구놈이 넣고 쌌던 구멍에 저도 바로 넣고 몇번흔들다 바로 사정~

정말 좋더군요.

그 느낌이 진짜 말로 형용한수없을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꼴리네요~ㅎㅎ

구멍에 넣고 더 느끼고싶었는데

다른 친구놈들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보지를보니 저랑 친구놈 정액이 흘러내리는데 그모습이 진짜 짜릿했습니다.

"와 보지에서 좆물 흐르는거봐~"

제가 말하니

"와~시발~ 죽인다"

"와~나랑 니좆물이지~" 이렇게 보지를 구경하고 떠들다

나머지 친구중 범생이가 올라타더니

"나도할래" 그러면서 범생이 친구가 섹스를 시작했고,

나머지 친구들도 돌아가며 섹스를 했습니다, 다들 몇번 흔들다 바로 사정~ㅋㅋ

마지막놈이 끝나고 제가 바로 올라타서 한번 더했습니다.

두번째도 금방 끝났는데 그런데도 정말 좋더군요.

좆물이 범벅이었는데 그땐 그런거 생각할 틈도 없었죠~

제가 하고나니 깝치는 친구부터 다들 또한번식하고, 또하고..또하고 그때 저는 사정을 네번정도 한거 같고

좆물도 안나오는데 그냥 넣고 박다가 1~2분뒤에 바꾸고 또바꾸고 장난아니엿습니다.

다들 진짜 섹스에 미쳐서 엄청 박았던거 같아요~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풀발기하내요.

글쓰는 지금도 풀발기~ㅎㅎ

마누라랑 한판 해야겠네요~ㅋㅋ

특히 깝치는 친구랑 범생이 친구 이두놈이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이두놈은 진짜 계속 올라타서 박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좆물도 안나오는데 진짜 엄청 박아댔습니다.

깝치는놈은 할때마다 시발시발거리면서 하고

범생이놈도 안그러는 놈인데 이때는 욕도하고 장난아니였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날 섹스에 환장해서 모르다가 자지가 계속 발기 상태고 계속 박아대서 그런지

나중에는 자지가 아파져서 다들 쉬는데도 두놈만은 아파도 참고 계속 박더군요~ㅋㅋ

그때 대박이었던건 여선생 아들이 바로 옆에 있었다는겁니다~ㅋㅋ

저희랑 같이 블록록가지고 놀다가 포르노도 같이보고있었고

저희가 자기 엄마랑 하는것도 다보았죠.

한명이 박을때 저희는 여선생 가슴도 주무르고,

빨고 키스도하고 그랬는데

여선생 아들도 저희 따라서 엄마 젖도 빨고 엄마한테 뽀뽀도하고ㅋㅋ

그러면서 "엄마 형아들하고 뭐하는거야?" 묻는데 여선생이 웃으면서

"형아들하고 게임하는거야~"그러면서 뽀뽀해주는데

그모습이 정말 대박장면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아마 이것때문에 제가 근친상간 취향이 생긴거 같아요.

그 모습이 정말 흥분되고 보기 좋아보여서 뇌리에 남아있거든요~

여선생 옆에서 계속 구경하던 아들이 흥미를 잃었는지

아이스크림 달라고 조르자.

저희보고 냉장고에서 꺼내주라고~ㅎㅎ

아이스크림 하나 주자 그거 먹으면서 다시 블록에 열중하더군요.

저희도 섹스에 열중했고요~ㅎㅎ

진짜 지금 생각해도 대박이고 엽기녀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나중에 자놀같은 사이트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했을거 같은느낌..

아무튼 섹스가 어느정도 끝나고 마지막까지 범생이 친구가 박고있었는데

여선생이 어느정도는 계속 받아주다가 다음에 또 하자고 한뒤 애를 진정시키더니

화장실로 가서 씻고 나오더군요.

저희 보고도 씻으라고해서 저희도 둘씩 들어가서 돌아가며 대충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와서도 다들 여선생에 달라붙어서 가슴이랑 엉덩이 보지를 만졌는데,

여선생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다들 좋았어?" 라고 묻고

범생이 친구한테 "스트레스 많았나보네~"하고

저 보더니 의미 심장하게 웃으며 "조용한거 같더니 용감하네~"

그러면서 그냥 아무렇지않게 평상시처럼 대화를했습니다.

다들 너무 좋았다. 최고였다.

다음에 또 시켜달라, 지금 또 하자 뭐 난리였죠

그렇게 그날의 빅 이벤트가 끝나고 다들 집으로 갔습니다.

두시간넘게 섹스를 했던거 같은데 꿈만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오면서 친구들하고 다들 흥분해서 난리도 아니였죠.

저보고 "야 근데 어떻게 벗긴거야?" 물어 보길래

"비디오 보다가 선생봤는데 갑자기 만져도 될거같아서 그냥 만졌어~" 하니

다들 킥킥거리며 잘했다고 너때문에 섹스했다고 다들 좋앟더군요~

저랑 처음 가슴만졌던 놈이 "진짜 놀랬어 니가 가슴만져서~" 그러길래

"지도 엄청만지더만"하니

"니가 만져도 가만있길래 만졌지~ㅋㅋ"

"야 또할수있겠지?" 친구중 한놈이 말했고

"당연하지 집에 가서 해버리면되지~" 깝치던 친구놈이 말했고 다들 킥킥

집에가는길에 계속 주절줄절 떠들었네요~

그리고 비밀지키고 앞으로 그래야 계속할수있을거라는 다짐을 하고 헤어졋습니다.

그날밤에 한숨도 못잤습니다. 자꾸생각나서..일요일에도 하루종일 섹스생각만~ㅎㅎ

월요일에 학원에서 여선생을 보는데 보기만해도 꼴리더군요.

다들 섹스얘기만하니 여선생이" 또 시켜줄테니까 수업하자~"

"오예~"하며 수업을 시작했네요.

그리고 수요일에 학원끝나고 여선생이랑 같이 여선생네 집에 쳐들어가서 섹스를 했습니다.

이날도 역시 다들 미친듯이 섹스를했던기억이~ㅋㅋ

정말 섹스에 환장한거 처럼 또 돌아가며 했습니다.

그날도 다들 셀수없을정도로 번갈아가며 섹스를 했습니다.

정말 많이 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여선생은 웃으면서 천천히 하라고 하고,

보지좀 닦고하게 수건에 물젹셔서 가져오라고해서 가져오니

가끔씩 자기가 보지를 닦고 저희 자지도 닦아주고 하게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못할거 같은데 어릴때고 피임이니 이런 개념이 없으니

그냥 넣고 박다가 안에싸~ 였습니다.

그이후 여선생하고 여선생 집에서 줄기차게 섹스를 했습니다.

방학때고 다들 참지를 못하니 여선생하고 같이 학원끝나면

여선생 집에가서 섹스를 하고 집에 가곤 했는데 처음 섹스를하고 초반엔 일주일에 서너번씩 여선생집에가서했네요.

그리고 그 섹스를 하는동안 정말 재밌는 애피소드들이 많이있는데

그건 다음에 쓰겠습니다.

아직도 이때만생각하면 정말 꿈만같네요.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인거 같아요.

저도 지금도 그대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2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그여서생은 대체 왜그랬을까!?

도데체 이해가 가지 않은 언행과 행동들 그리고 우리와의 관계

같이 했던 친구들하고 고등학교때도 만나면 그때일을 얘기했는데

그때도 그 여자는 뭐였을까~ㅋㅋ

얘기를 와이프한테도 했는데 믿질 않더군요

그러다 지금도 연락하는 깝치는친구가 4~5년전 저희집에서 술한잔하면서 증언해줘서

와이프가 그때 엄청 놀라면서 자세히 얘기해달라고~ㅋㅋ

그래서 다 얘기해주니 증인이 있어도 못믿겠다고 그 여자 뭐냐고 엄청 놀라더군요.

이때일이 제 성개념에 분명 영향을 주었습니다.

일단 성관념이 엄청 개방적이게되었습니다.

개방을 넘어서 파격적으로 되었죠.

저는 스와핑, 쓰리섬, 갱뱅, 근친상간 등등 서로 합의만 된다면 다 괜찮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개인 성향이라 뭐라하지 못하고

확실히 이때의 여선생과의 섹스가 좋게 미친건 어린나이에 피임을 확실히 알게된거였습니다.

여선생이 섹스를 할때마다 하나하나 알려줘서 특히 피임에대해 확실히 알려주고

콘돔의 중요성을 정말 잘배워서 그런지 

콘돔을 거부감없이 귀찮아하지않고 익숙하게 잘쓰게되었는데

이건 여자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와이프도 제가 콘돔을 거부감없이 잘쓰는걸 처음에할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좋아합니다.

또 임신에대한 상식, 생리등 여성에 대한 상식이 생겼습니다.

성교육이 전무하던 시절이었는데 여선생이 정말 잘가르쳐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시절 섹스를 경험하려는 남자들은 나이좀 있는 성인여성과 경험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섹스 경험이 많은 성인 여성한테 확실히 배우는게 좋은거 같아요.

뭐 제 개인의견입니다~ㅎㅎ

이상으로 마치고 내일이나 모레 시간나는데로 여선생과의 섹스애피소드 올리겠습니다.

 

재미있는일들이 많이 있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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