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스타일다른 3명의 파트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유하기

3년전부터 만든 섹파가 1명씩 생기면서 이제는 3명이 되었다.

사실 섹파를 만들기 시작한지는 8년정도 됐다.

그때는 섹파가 아닌 연애를 하였다. 돌싱 친구 여자친구와 친구이고, 이여자와는 5년가까이 사귀었다.

5년동안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 같이 여행하기로한 날 남편에게 걸려서 그런 계기로 이혼을 했다가, 다시 남편과

합치고 그중 나와의 관계를 이어지고 있었다.

이여자와 사귀면서 정말 와이프보다 더 많은 섹스를 했다.

와이프는 섹스를 좋아하지도 않고, 항상 하면 전봇대처럼 수동적이나, 이여자는 적극적이지 않지만,

받아주면서 능숙하게 변해갔다.

다리가 이쁘고, 아담한 스탈이며, 애교가 많아서, 섹스를 할수록 먹으면 먹을수록 좋았다.

안해본 장소도 없었던것 같다. 카섹스, 룸카페, 식당등..

그녀와 섹스는 항상 정해졌지만, 서로 애무를 좋아해서 애무하는 시간이 우리는 길었다.

그녀의 ㅂㅈ는 냄새도 나지 않고, 먹을수록 촉촉하게 계속 물도 많아 정말 많이 애무을 하였다.

특히 나는 머리를 박고 엉덩이를 추켜세운 자세를 가장 좋아한다.

그럼 허리부터, 엉덩이, ㅂㅈ 까지 빨고 싶을때까지 빨수 있고, 무엇보다 적나라게 보이는

똥꼬와 ㅂㅈ가 좋아서 얼굴을 파 묻고 빨아된다.

그녀는 30대초반이였지만, 약간 마르편인데 힙라인은 좋아 물고 빠는 맛이 있었다.

처음에는 부끄럽다고 그런포즈보다 누워서 내가 빨아주는걸 좋아햇지만, 나중에는 그 자세로 빨아주면

아주 몸서리치고 나도 똥꼬와 ㅂㅈ사이를 왔다갔다하면 충분히 요구를 채울수 있었다.

그후 넣어달라고 ㅂㅈ물이 줄줄 흐르면 ㅈㅈ를 천천히 밀어넣고 양쪽 엉덩이를 잡고 박아되면 그 쾌감이 좋다.

그녀의 ㅂㅈ는 아이 2명을 낳았지만, 수술해서 그런지 정말 쫄깃하고 꽉꼈다.

또 가끔 그녀가 술을 먹으면 더 과감해져서 애무에도 과감해진다..후장을 결국은 못했지만, 그래도

그러 포즈로 시작해서, 결국 번쩍 안고 하는것 까지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광명에서 돼지갈비집에서 술한잔하고 둘이 눈이 맞아

그 많은 화장실에서 하게 되었는데..

그날은 커피스타킹에 검정원피스를 입었고, 우리는 장애인 화장실로 들어가 하기 시작했다.

그녀을 무릎꿇게 하고, ㅈㅈ를 입에 쳐 넣고 격한 애무를 하는데,

옆에서는 여자들의 오줌싸는 소리와 팬티올리는 소리, 생리대 하는 소리들고 같이 들려 더 자극적이였다.

그후 변기위에 그상태로 올려서 스타키을 찍고, ㅂㅈ를 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물론 옆에서 들릴수도 있지만... 스타킹을 ㅂㅈ있는 부분만 찍여서 박아되는데.. 옆칸에 여자가 들어오면 좀 쉬었다가, 다시하고, 한손으로는 원피스 안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때로 여자 입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ㅂㅈ에

살며시, 아닌 강하게 박아되는데 정말 흥분되었다..

잘빠진 다리 사이에 보이는 ㅂㅈ는 정말 이뻐보였고 피스톤을 하다고 다리를 양쪽 벌리고 빨아되는데 그맛도 너무

좋았다.. 빨고 또 빨고... 여자는 손으로 자기입을 틀어막고..

그렇게 절정이 다가 갔을때 나는 다시 여자를 무릎꿇히고 내 정액을 먹게 하였다.

엉덩이부터 전율이 나면서 머리채를 잡고 내 정액을 목구멍 끝까지 넣고 싸는데 쾌감이 이루 말할수 없이 좋었다.

물론 다 일을 하고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으나, 아직도 갈비집에 가면 그때 생각이 난다.

그녀의 보지맛은 잊을수가 없다..

암튼 그녀와는 한강에서 사람이 오고가는데에서 이불만 덮음상태로 한적도 있고,

노래방에서 쇼파에 엎어넣고 다리부터 ㅂㅈ까지 빨면서 박았던적 (홍대 노래방)

5년동안 정말 내생애 가장 많은 섹스를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