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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썰 몰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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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0 회 작성일 24-07-03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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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몰락 2 

교수가 학생들의 이름을 호명할 때, 벤은 ‘Yeah나 Yes’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았다. 교수가 생머리 한 여학생을 켈리라고 불릴 때, ‘yes’라고 말했다. 학급 내 학생들의 이름이 한 번씩 다 불리고 교수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2번에 걸친 그룹 프리젠테이션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교수가 임의로 짠 팀이 중간고사를 같이 준비할 팀이라고 알려주었다. 벤과 켈리를 한 팀으로 배정받았다. 벤은 살짝 입고리가 올라갔는데 켈리의 표정은 미동도 없었다. 교실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팀원들과 한 자리에 앉기 위해 움직였다. 켈리와 한 팀인 학생들은 켈리 주변으로 모였고 벤은 켈리를 마주 볼 수 있는 자리에 앉았다. 자리 이동이 끝나자 교수는 그룹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전략에 대해 수업 시간 내내 설명했다. 벤의 자리는 똑바로 앉으면 교수를 바라볼 수 없었고 대신 폭탄처럼 튀어 나온 켈리의 가슴만 수업이 끝날 때까지 바로보았다. 교수가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라고 말했을 때 학생들은 너나할 것 없이 가방을 챙겼다. 벤은 같은 팀원들의 전화번호를 주도적으로 묻고 나서야 가방을 챙겼다. 켈리는 벤이 전화번호를 물어볼 때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전화번호 뭐야?”

  “나? 왜?”

  “프로젝트 준비하려면 연락해야하잖아.”

  “음… 줘 봐.”

  “내가 너한테 문자보낼테니깐 저장해 놔. 우리 모두 중간고사까지 서로 준비 잘 하자.”

  “그래, 그러자.”

  “이번주 토요일에 도서관에서 중간고사를 어떻게 준비할지 생각해 보자.”

  유키는 밖에서 벤이 전화 번호 주고받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유키의 교수는 벤의 교수랑 다르게 첫 날이어서 수업을 일찍 끝내 주었다. 유키는 벤이 켈리에게 핸드폰을 건네 받는 것을 봤다. 두 사람의 손바닥이 만날 때, 유키는 교실 밖에서 벤과 켈리를 노려보았다. 유키의 표정은 굳었지만 벤이 교실문을 열 때 재빨리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을 지었다. 벤이 나오자마자 유키는 팔짱 낀 채로 켈리의 몸을 훑어보고 자기 가슴과 골반을 살펴보았다. 서양인 답게 굴곡진 골반은 유키의 두 눈에 확연히 들어왔다. 유키는 고개를 약간 숙이고 걸음 속도를 높여서 켈리랑 조금씩 멀어졌다. 갑자기 빨라진 유키의 걸음걸이에 벤은 당황했다. 걷는 동안 벤의 얼굴은 유키에게 고정되었지만 눈빛은 멀어지는 켈리를 향했다. 벤은 걸어가면서 ‘쩝쩝’ 소리냈다. 유키는 벤의 ‘쩝쩝’거리는 소리가 나면서부터 눈물이 날듯 말듯 했다. 유키는 식당 앞에 다다라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물었다.

  “오늘 수업 재밌었나봐?”

  “그저 그랬어. 넌 어땠어?”

  “나도 그저 그랬지 뭐.”

  “여기야 여기!”

  식당에 먼저 온 제이가 벤과 유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벤이랑 유키는 제이가 있는 탁자로 가서 가방을 놓았다. 두 사람은 메뉴를 보고 벤은 햄버거, 유키는 피자를 가지고 자리에 돌아왔다. 세 사람은 각자 시킨 음식을 먹었다. 항상 햄버거만 시키던 제이가 오늘은 피자를 먹었다. 벤은 제이가 햄버거 대신 피자를 먹어서 왜 메뉴가 바뀌었는지 물었고 제이는 오늘부터 피자만 먹겠다고 대답했다. 물어보면서 벤은 유키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었다. 유키는 피자를 먹다 또 울먹였다. 울먹이는 유키는 눈물을 참았고 제이에게 이번 학기 수학 수업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는 별로 어렵지 않다 말하면서 유키를 다독였다. 아무래도 제이랑 유키가 같은 수업을 듣다보니 둘만 이야기했고 벤은 옆에서 한 손으로 유키의 보지를 더듬으면서 듣기만 했다. 그러다 벤은 주변을 두리번거렸고 햄버거를 먹고 있는 켈리가 눈에 들어왔다. 벤은 입을 벌리고 햄버거를 한 입 베어무는 켈리를 지켜보았다. 유키는 제이의 눈을 바라보고 있고 벤은 켈리의 입을 보는 중이다. 켈리의 입술은 도톰했고 머리결도 검고 윤이 났다. 뿐만 아니라 눈은 크고 동글동글한 흑진주 같았다. 눈썹이 가늘었지만 숱이 많아 진했고 코는 크고 오똑했다. 입술이 작았지만 앵두 같았다. 켈리는 매섭게 벤을 쳐다보았다. 유키도 제이랑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켈리만 바라보는 벤을 쳐다보았다.

  “벤, 나 오늘 몸이 안 좋아.”

  “어디 아파?”

  “그냥 몸살인 것 같아. 집에 데려다 주지 않을래?”

  “그래 알았어. 제이, 우리 먼저 간다. 마저 먹어.”

  “어 그래. 다들 잘 가.”

  벤은 차문을 열어줬고 유키가 차에 탔다. 운전대에 앉은 벤은 유키 집으로 차를 몰았다. 차는 어제 갔던 큰 길가에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유키는 차가 골목 입구를 지날 때, 왼손으로 벤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유키는 눈으로 바지를 보지 않고서도 한 손으로 벤의 바지 지퍼를 풀었다. 그리고 지퍼 열린 바지에 손을 집어넣었다. 유키는 엄지, 검지, 중지손가락만으로 자지를 살포시 위아래로 흔들었다. 약지랑 새끼손가락은 자지에 갖다 대기만 했다. 세 손가락은 손목의 힘으로만 자지를 부드럽게 움직였다.

  “너가 그러면 운전 못 해.”

  “잠깐 이 앞에 공원에서 쉬다 가자.”

  “또?”

  “시이이일어?”

  “너 몸은?.”

  “이거 만지니깐 좀 나아졌어. 조금만 즐기자. 흐흐.”

  “나야 좋지.”

  BMW 가 차 한 대 없는 공원 주차장 한 가운데에 정차했다.

  유키는 안전띠를 풀고 벤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벤의 자지가 앙상한 허벅지 사이에 서있었다.

  유키는 고개를 숙여서 발기한 벤의 자지 앞에서 코로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유키 얼굴은 자지에 닿을 정도로 더 가까이 가 벤의 귀두에 뽀뽀했다.

  그러면서 유키의 오른손은 벤의 불알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뽀뽀가 끝난 유키의 입은 혀를 내밀고 자지 뿌리부터 귀두까지 핥았다.

  혀가 올라가면서 유키는 빌리의 황홀해하는 표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유키의 혀는 귀두에 도착하자마자 귀두를 입 속으로 빨아들였다.

  유키는 입안이 진공상태가 될 때까지 혓바닥으로 벤의 귀두를 빨았다.

  혀는 진공상태가 된 입 속에서 입천장으로 올라갔다 혀 뒷면으로도 혀의 옆 부분으로도 번갈아 가면서 쉼 없이 자지를 휘감았다.

  좌우로 움직이는 혀는 위 아래로도 움직였고 벤의 자지는 귀두 말고 기둥도 축축해졌다.

  끊임없이 입안에서 움직이는 혀의 운동에 자극 받은 자지는 정액을 유키 입에다 싸버렸다.

  유키는 입을 귀두에서 빼내지 않고 혀를 움직이면서 정액을 남김없이 입에 모았고 벤은 자동차 의자에 기대어 앉아 조용히 유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유키는 입 속 가득찬 정액을 벤에게 한 번 보여주고 나서 정액을 꿀꺽 삼켰다.

  “정말 아픈 거 맞어?”

  “정액 먹으니깐 나았어. 근데, 나 L’Occitane 핸드크림 다 썼거든. 우리 쇼핑가자. 흐흐.”

  “이럴 줄 알았어, 그래 까짓 것 쇼핑가자. 이 요물~”

  “가는 김에 Victoria’s Secret도 들리자.”

  “오우!”

  벤의 차는 유키의 집 대신 몰로 갔다. 벤과 유키는 몰에 도착해서 L’Occitane매장 에 들어갔고 벤은 핸드크림을 유키에게 사줬다. 유키가 계산대에 놓인 핸드크림이 담긴 조그만 백을 집으면서 크게 웃었다. 유키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거리며, 앞장서서 Victoria’s Secret 매장 안에 들어갔다. 유키는 가슴이 반쯤 드러나는 검은색 브레지어랑 T백 팬티를 골랐다. 유키가 고른 화려한 문양이 수놓아진 가터벨트 달린 팬티와 어깨 너머로 끈 딸린 브레지어도 검은색이었다. 벤은 유키에게 자기가 어두운 색을 싫어하니깐 밝은 색으로 다시 고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키는 속옷을 바꾸지 않았다. 유키는 벤에게 ‘새로운 섹시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득했다. 벤은 유키가 정액까지 먹어줬는데 그 정도도 못 해주나고 묻자 더 말하지 않고 지갑에서 카드를 꺼냈다. 벤이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동안 유키는 매장 안에 있는 탈의실에 들어갔다 나왔다.

  “내가 집에가서 블랙의 섹시함을 보여줄게.”

  “너 집에 안 돌아가?”

  “응, 오늘도 자기 집에서 잘래. 흐흐.”

  “그래, 우리 집에서 자고 가. 근데 오늘 잘 수나 있을까? 하하.”

  “응큼한 것.”

  “근데, 자기 지금 백화점 가서 비키니 하나만 사줄 수 없어?”

  “비키니는 왜?”

  “이번 학기 끝나고 여름에 같이 캘리포니아 가자앙~”

  “그래 가자. 대신 노 블랙이야, 알았지?”

  “자기야 걱정마.”

  벤이랑 유키는 몰 안에 있는 백화점에 들어갔다. 유키는 왼손에는 L’Occitante에서 산 쇼팽백을 오른손에는 Victoria’s Secrete에서 산 속옷들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들었다. 두 사람은 비키니 파는 코너에 도착했다. 유키는 수용복 매장에서 화려한 무늬가 있는 비키니 몇 벌을 가슴이랑 보지에 갖다데며 비교했다. 벤은 가슴 쫙 피고서 유키의 입을 보고 웃었다. 그리고 벤은 눈을 내려 보지를 가리고 있는 바지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유키는 여러 벌의 비키니를 갖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한 번은 얼룩말 무늬의 비키니를 입었고 파란색의 체크무늬로 된 비키니를 비롯해 여러 벌의 옷을 입었다. 유키는 얼룩말이 있는 옷을 입었을 때는 웃었지만 파란색 체크무늬는 무덤덤했다. 그래도 유키가 고른 옷은 파란색 체크무늬였다. 체크무늬 비키니는 하의에 끈이 달려서 허벅지가 다른 비키니보다 더 많이 노출된다. 벤은 유키가 고른 비키니를 카드로 계산하고 유키랑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자기야 쇼파에 앉어.”

  “어 그래.”

  유키는 냉장고에 가서 크리스탈 술잔 두 잔과 벤이 $240 주고 샀던 야네호 데킬라를 거실에 가져왔다. 유키가 크리스탈 술잔에 데킬라를 따랐다. 벤은 유키가 따라준 술을 마셨고 이번에는 벤이 유키가 든 술잔에 술을 따랐다. 벤은 한 잔 더 입에 넣었다. 입에 든 술은 키스를 통해서 유키 몸 속으로 흘러갔다. 술이 몸에 들어가 취기가 오른 유키는 텔레비젼 옆에 있는 장스텐드를 키고서 거실 등을 껐다. 장스탠드 덕분에 거실은 어둡지 않았다. 장스텐드가 은은한 불빛으로 거실을 밝혔다. 유키는 아이폰으로 붐바스틱 노래를 틀었다. 음악이 나오자 유키는 거실 한 가운데에 양 손을 옆구리에 대고 서있었다.

  유키는 뒤 돌아서서 두 손으로 엉덩이를 한 번 쓸어 내리고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고개를 뒤로 살짝 돌렸다.

  유키의 두 눈이 벤을 바라볼 때 벤은 침을 꼴깍 삼켰다.

  엉덩이도 실룩이면서 180도 돌았다. 엉덩이가 흔들거릴 때 허리도 꿀렁꿀렁 같이 움직였다.

  유키는 양손을 머리 뒤로 넘기고 하체를 앞뒤로 털다 두 손으로 상의를 위로 올려 벗어 던졌다.

  브레지어로 반만 가려진 가슴은 유키가 위아래로 총총 뛰면서 흔들렸다.

  가슴의 진동이 멈추자 유키는 두 엄지 손가락만 바지에 집어넣고 바지를 움직였지만 벗지는 않았다.

  유키는 뒤돌아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었고 그 엉덩이를 흔들었다.

  유키는 왼손으로 엉덩이를 세게 두 번 치면서 ‘스팽킹해줘’라고 웃으며 말했다.

  천천히 엉덩이가 흔들렸고 바지도 흔들리는 속도에 맞춰서 내려갔다.

  유키는 단발을 두 손으로 쓸어 올리면서 허리를 흔들다 한 번 더 반 바퀴 돌았다.

  유키의 허리가 흔들리면서 두 엄지손가락만 팬티 속에 들어갔다.

  팬티 속에 들어간 두 엄지손가락은 팬티 고무줄을 늘렸다 팬티에서 손가락이 나오면서 ‘탕’하는 소리가 울렸다.

  유키는 무릎을 굽히고 두 손으로 허벅지를 아래로 한 번 위로 한 번 쓸었다.

  손이 상체로 올라와 브레지어를 만졌다.

  브레지어에 놓인 손은 바로 가리지 못한 가슴에 닿았고 좌우의 손이 멀어진 다음에 가슴을 한 번 쓸어 올렸다.

  그 상태로 유키는 무릎 꿇고 다리를 쫙 벌렸다.

  무릎이 조금만 위아래로 움직였다.

  유키는 일어서서 다시 한 번 두 손을 머리 뒤로 넘겼다.

  그리고 유키는 허벅지를 고정하고 허리만 움직이면서 융기된 가슴을 강조했다.

  머리 뒤로 넘겼던 두 손이 머리 위로 또 올라갔다.

  그로인해 격렬히 튕기는 유키의 몸은 보지가 두드러졌다.

  유키는 브레지어를 풀어서 주방으로 던지고 팬티를 벗었다.

  그런 다음, 유키는 벤에게 등을 보여준 채로 플랭크 자세를 했다.

  그 자세에서 유키는 엉덩이를 위로 솟구치게 만들고 다리를 벌린 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벤은 흔들리는 엉덩이를 보고 술잔을 탁자에 내려놓고 바지를 벗었다.

  벤은 크림 케이크의 크림을 부드럽게 혀로 핥아 먹듯 유키의 음핵을 혀로 자극했다. 유키는 음핵 말고 벤이 똥꼬를 빨아줄 때, 몸을 부르르 떨었다. 벤은 혀로 유키의 후장 속도 빨아주었다.

  “아응…아..아앙…앙..앙앙.”

  벤은 침을 후장에 뱉고 검지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돌돌 돌렸다. 유키의 똥구멍은 벤의 손가락이 돌릴 때마다 조금씩 넓어졌고 벤은 중지 손가락도 집어넣었다.

  “벤 후장은 싫으니깐 하지마.”

  “내가 오늘 너 비키니 사줬잖아. 잔말 말고 후장 대.”

  유키의 똥꼬가 벌어졌을 때, 벤은 65도로 선 자지를 후장에 박았다. 후장이 빡빡했지만 벤의 자지는 뜸들이면서 후장 속에 들어갔다.

  “아! 아퍼. 제발 보지는 안 될까?”

  벤은 유키의 부탁을 무시한 채 자지를 후장에 쉬지않고 박았고 엉덩이에 손을 대 박는 자세를 고정했다.

  “아아~ 악!”

  벤은 후장이 빡빡해 넣다 뺐다하는 것이 느렸지만 꾸준히 반복했고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혔다. 그리고 손으로 엉덩이를 세게쳤다.

  “아까 스팽킹을 노래부르더니 맞으니깐 어때?”

  “그냥 똥꼬가 아파 미칠 것 같아. 악!”

  “그래, 근데 중요한 건 나 이제 쌀 것 같아.”

  벤은 엉덩이를 파르르 떨면서 유키 똥꼬에 정액을 쌌다.

 

  정액을 싼 벤은 유키의 몸을 돌리고 그 이마에 ‘쪽’ 소리 나게 뽀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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