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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노래방에서 탈북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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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22 회 작성일 24-07-02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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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노래방에서 탈북녀 만난 썰 

혼자 지방에 지내게 되어 혼자 노래방에 가끔 갔다

거기는 중국 거리가 형성이 되었던 곳인데 노래방가서 아가씨 불러 달라고 했다

그쪽에 몇번 갔지만 한국 사람이 대부분 도우미 였지

탈북자인가 조선족인가 도우미가 들어온건 처음이었다

당시 술이 많이 되서 풀로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쨋든 좁은 방이었고 들어 와서 말을 하기전에 한국 사람이 아닐줄 몰랐다

당시 기억으로 도우미 치고 젊고 얼굴이 좀 부티나는 미인형이었던거 같다

연예인으로 굳이 따지자면 전지현이 좀 고급 스럽게 스타일 꾸민 그런 스타일이었다

어쩃든 한국 사람 아닌거 알고 이야기 하고 노래 부르고 맥주 마시는데

나는 주점 같은데 가면 스킨쉽 심하게 하지 않는다

추워서 얼어 죽을것도 아니고 냉난방 다 되는데 굳이 그렇게 붙어 있을 필요 없고

혼자 지내서 외로워서 사람 만나러 가는거라서 이야기 위주로 많이 놀았다

노래 한곡 부르면 많이 부를 정도로 쓸데 없는 노가리만 까는데

한국말이 좀 서투르니 느리게 말하고 맥주 추가할떄 시킨거 말곤 노래 불러라 번호 눌러라 그런거도 안하고 내혼자 다 했다

이야기 좀 하다 보니깐 얘가 완전 순종적인거야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할 정도고 뭐라고 이야기 하면 엄청 잘 받아주고

까무러치면서 죽을라고 하는거야 그런데 걸리는거 하나 탈북인지 조선족인지 어쨋든 혹시나 임신공격이 무서운거야

그 때쯤 이야기가 익어 가니깐 따로 만날까 그런 이야기 하는거야 크게 타치 안하고 좋은거 같다고

번호 교환 하자고 하는데 얼버무리고 시간 끝나서 간다고 하고 나왔다

그런데 나간다고 하니깐 표정이 엄청 안 좋은거야

거기가 조선족이나 노가다 아저씨들 많은 동네인데 그래도 좀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오니 좋았던거 같더라

그리고 몇일 뒤 갑자기 풀 흥분 되어서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는거야

그런데..... 술이 많이 되어서 어느 노래방인지 모르겠고 번호도 안 받은거야

얼굴은 이뻐서 아른거리고.... 분명 오늘 가면 일반 스킨쉽 이상도 가능하겠는데

그애를 찾을 방법이 없는거야.......

엄청 후회 했지

그래서 느낀 점~~!!

 

후회하면 소용 없다 있을때 번호라도 확실하게 받아 놔라 그래야 그나마 후회가 덜 된다  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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