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누나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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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누나 하편
주변을 둘러본 후 나는 바지를 풀고 내 ㅈㅈ를 꺼내 문 연상태로 누나에게 들이 밀었다
누나는 아무 말없이 내 ㅈㅈ를 혀로 핥으며 누나의 침을 뭍혀가고 있었다
이는 분명 내 거대한 ㅈㅈ를 누나에 작은 ㅂㅈ에 무리안주며 넣기위한 행동이였고
내 ㅈㅈ는 풀 ㅂㄱ가 되며 딴딴해졌다
나는 이내 뒷자석에 올라 문을 닫고 누나를 눕혔다
역시나 차는 불편하다 ㅠ.ㅠ 더군다나 누나의 ㅂㅈ는 작은구멍인데 가랑이를 좀더 벌려야 내 ㅈㅈ가
잘 찾을건데....불편했다 많이.....근데 오히려 가랑이를 활짝 벌려 ㅂㅈ를 볼때보다 많이 안벌렸을때가
삽입이 잘된다는걸 이때 알게된 것 같다.
다리를 벌리면 골반이 좁아진다 그래서 다리를 벌리고 삽입하면 빡빡할수 있는것이다
피스톤질을 할때 극한의 쪼임을 받고 싶으신분들은 여자의 다리를 있는힘껏 벌려보시길.....
무튼 그렇게 내 ㅈㅈ는 누나의 ㅂㅈ구멍을 잘 찾아들어가
푸우욱 하며 삽입을 하였다
나 : 누나 오늘 안전해??
누나 : 왜?
나 : 오늘도 구멍안에다가 주말동안 묶혔던 자식들 뿌려줄께....ㅎㅎㅎ
누나 : 안전하거나 안하거나 난 언제든 자기꺼 다 받을꺼야
나 : 임신하면 어쩔라구
누나 : 오늘도 신랑한테 저녘에 하자고 하면 되지....
나 : 그래도 좀.....
누나 : 걱정하지마 어차피 너랑 신랑이랑 같은 O 형이잔아 임신이 되도 난 더 좋아!~~~
나 : 그러다 아들낳았는데 유전적으로 꼬추가 신랑보다 크면 어떻해?ㅎㅎㅎㅎ
누나 :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게 누나는 그동안 노력해도 못갖은 아이를 나를 통해 갖고싶어한다는 걸 알게되었다....
푹~~~슉~!!~~~푹~~~~슉~~!!
흐~~~읍.... 하!!!앙 아~~~~!!흡....항
자.....자...기 사랑해......
나는 누나의 남방 단추를 풀러 얼굴은 누나의 ㅈ무덤에 파뭍고 손은 누나의 ㅈ꼭지를 유린하며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며 점점 밖이 보인다는 인식도 희미해지며 온리 섹스에 매진하였다.
뒷자석과 앞좌석사이에 무릎을 굽히구 누나의 허리를 뒷자석 끝으머리에 눕히고 스커트가 말려올라간
양다리는 천장을향해 큰 V 자를 그리며 피스톤질을 시작하였다
누나 : 허,,,,,허업 자....자기야 너무 아....아....아....아....깊게 들어와 아~~~흡 아파....
난 아프다는 누라의 말을 무시한채 1초에 몇백번이라도 박음질을 할 기세로 폭풍 피스톤질을하였고
온몸엔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결국 용암폭발과 같은 엄청난 양의 내 자식들이 누나 ㅂㅈ구멍 깊숙한 자궁벽에
닿은것 같은 느낌이 났을때 뿌렸다.....
누나는 자신의 ㅂㅈ속 깊숙한 자신의자궁벽에 나의 따듯한 정액이 쏟아져 뿌려주는 쾌감이 좋았는지
부르르르르 떨면서 내 양 허벅지를 꽉 쥐었다....
누나 : 잠시 빼지말고 이대로 있어줘......자기야.....사랑해.....
나 : 알았어.....
그렇게 나와 누나는 5분정도 꽂은상태로 자세를 유지하며 숨을 헐떡였다
누나의 ㅂㅈ에서 뺀 내 ㅈㅈ는 누나의 가방에 있는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누나도 이제 잘 닦아줘야지 하는데
누나 : 앞에 내 팬티만 좀 줄래?
나 : 안닦어?
누나 : 응 나 이상태로 집에 갈래.....
나 : 안돼 줄줄 샐껀데.....
누나 : 나 속옷입고 엉덩이 들구 누워있을께.....
나 : 진짜 내 아이 낳고싶은거야?
누나 : 응 나 진짜 아기가 너무 갖구싶어 근데 저번에도 말했듯이 병원가도 둘다 문제 없다는데 임신이 안되니까....
나 : 알았어
누나를 집까지 태워줬다.....
이 관계를 유지하려면 누나가 임신이 되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하며
우린 그렇게 약 2개월가량 사장몰래 일끝나고 만나서 밥도 먹고 ㅅㅅ도 하며 즐거운 나날을 지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문자가 왔다....
누나 : 나 임신초기래.....병원에서 조심하라고해서 회사에 사직서 냈어 집에서 쉬면서 몸조심하려구....
나 : 진짜?....축....축하해....라고 해야하는건가...
누나 : 응 아무래도 자기 아이인거 같아 고마워.....
나는 이 후로도 밖에서 배가 불러오는 누나를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며
만나서 물론 조심해서 ㅅㅅ도 즐겼지만.
그렇게 조금씩 우리는 멀어지고 있었다.......아들을 낳았다는 문자를 받았으나 연락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