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의 숨결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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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날 침실벽에 기대게 하고 그 앞에서 옷을 벗어 내렸다 플레어 스커트를 내리고 블라우스를 벗은 후 브라와 팬티만을 걸친 채 내게 걸어왔다 처제가 두 손을 뻗어 내 가슴을 짚었다 “처...처제.....” 등 뒤로 와 닿은 차가운 침실 벽이 온 몸에 소름을 돋게 했다 “용서하지 않을거에요” “....” “가만 두지 않겠어요” 처제는 어쩌겠다는 것인가 날 이리 몰아 세우고...어떤 식으로 용서하지 않고 가만두지 않을 것이란 말인가? 처제가 내 가슴을 짚은 한 손을 들어내더니 아래로 뻗어 내 물건을 부드럽게 쥐었다 “헉....처제..” 말할 수 없이 부드러운 처제의 손이 내 물건을 휘감아 쓸기 시작했다 이미 처제의 자위를 거울로 볼 때부터 발기했던 물건이었다 그 경도는 지금도 대단해서 손가락으로 누른다 한들 아무런 변화가 없을 만큼 딱딱해진 상태였다 처제의 눈빛이 개구쟁이처럼, 떼쓰는 아이의 눈빛처럼 변했다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죠?......형부....” “그...그래.....” 처제는 물건에서 잡은 손을 떼더니 뒷머리로 가져갔다 리본 모양으로 매듭을 내어 묶여 있는 처제의 웨이브진 머리카락이 풀렸다 손에 쥔 리본을 내 눈 앞으로 들어보였다 “제가 가만두지 않을거라 했죠?” “처제....” “오늘.....내 몸을 가지기 힘들거에요...형부” “그..그런.....” 처제가 리본을 내려 아랫배를 지나쳐 갔다 손에 쥔 리본의 자락이 늘어져 위로 발기한 내 물건을 부드럽게 애무하듯 지나갔다 가을 바람이 알몸을 스쳐가는 느낌이었다 처제는 리본을 손에 확 움켜쥐었다 그리고 물건의 끝에 대기 시작했다 발기의 상태가 오래 지속되었으니 그 끝으로 내 애액이 새어나왔음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이슬처럼 투명하게 맺혀 있던 애액이 리본이 스며들었다 “처..처제....” 처제의 얼굴이 화락! 붉어졌다 입술을 꼬옥 깨무는 모습도 보였다 “무...무얼 하는거야?” “묻지 마세요.....부끄러우니까요...형부” 처제가 리본을 들어 입에 물고는 두 손을 뒤로 돌려 머릴 감아올렸다 그리고 다시 리본을 묶었다 날 쳐다 보는 처제의 눈빛이 요염하게 변해갔다 “날 좋아하죠?”‘ “당연하잖아...처제..” “맞아요....나도 형부 좋아해요....그 사람 보다 더.....” “......” “차라리 언니보다 먼저 만났다면 좋았을 거에요....그럼 이렇게 만나지 않아도 될 테니까요” 처제가 한 손을 들어 내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며 다른 손으로 내 물건을 잡아왔다 과악....... 물건을 잡은 손에 상당한 압력이 전해지자 내 물건이 튀어나올 듯 그 끝이 부풀어 오른 듯 했다 사정하고 싶었다....어서 처제를 눞히고 들어가고 싶었다 하지만, 아까..처제가 한 말...그게 무슨 말인가? 오늘 밤 자기를 가지기 힘들거라니..... “난 천한 여자가 아니에요....형부” “알고 있어..처제” “그래요...형부....이제....제가 아까 한 말 ....지킬거에요” “.......” 처제는 내 물건을 쥐고 천천히 앞 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굴을 가슴으로 묻어 왔다 “지금 날 안지 마세요...형부......안아달라고 할 때 까진....” “..처제....너무하는군....날....” “이게...팬티에 그걸 묻힌 형부에 대한 벌이 될거에요” 처제가 말을 맺더니 가슴으로 다가왔다 처제의 얼굴....가슴에 와 닿는 머리카락의 촉감... 그리고... “흐윽.....” 처제는 적갈색으로 단장한 입술을 벌려 내 유두를 살며시 깨물었다 지리릿.... 전류가 내 몸을 관통하는 것 같았다 그 짜릿함이 채 가시기 전에 처제의 혀가 내 유두에 닿았다 떨어지며 타액을 묻혔다 그리고 내 물건을 잡은 손에 더욱 강한 힘을 주어 압박했다 물건이 터지는 것 같앗다 당장이라도 튀어나갈 것 같은 정액이 물건 속에서 몸부림 치는 것 같았다 처제가 원한게 이거였나 보다....벌이란게 이런거 였나 보다 조금 전 거울 앞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날 또 희롱하려나 보다 ‘내가 참을 수 있을까?’ 처제는 이제 혀를 내밀어 내 가슴의 유두를 오가며 핧아 갔다 혀를 말아서 유두를 아래서 위로 핧아갔다 “흐으으...” 내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가 새고 있었다 처제의 몸이 내게 달라붙어 애무하자 혈관은 터져버릴 듯 아우성을 쳐댔고 물건은 폭발 직전으로까지 내 몰리는 것 같았다 “형부는...나쁜 사람이에요......” 처제의 혀는 이제 아랫배로 내려 가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할아 가는데 혀에서 타액이 마르면 다시 입 속에서 타액을 묻혀내어 아래로..아래로 내려갔다 처제의 혀는 뱀처럼 움직였다 뱀이 움직이는 궤적에 든 내 몸의 민감한 부위를 하나도 남김없이 일깨우는 듯 했다 혀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세포 하나 하나에서 욕망이 샘솟듯 피어 올랐다 어두운 침실 안...거실의 밝은 조명으로 그리 어둡지 않은 침실에서 처제의 하얀 브라와 팬티가 눈이 아플 정도로 찔러왔다 처제의 혀가 배꼽에 이르렀다 처제는 잠시 혀를 되돌려 숨을 고르는가 하더니 고개를 들어 내 눈을 찾았다 홍조가 가득한 얼굴.... 부끄러웠으리라..... 처제는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배곱으로 혀를 꼿꼿히 세워 찔러갔다 “헉.....” 배꼽으로 드러온 이물질의 감촉에 내 몸이 떨렸다 문득 처제가 내 물건을 잡은 손을 풀었다 배곱 부근을 핧던 처제의 혀가 다시 가슴으로 올라왔다 두 손으로 어깨를 짚은 채 내 유두를 잘근 잘근 깨물어 갔다 입술만 오무려 깨물더니 급기야....이로 베어 물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헉.....” 또 다시 짜릿한 전류가 가슴으로부터 온 몸으로 치달아 갔다 처제의 얼굴은 이제 보이지도 않고 등 뒤의 브라와 팬티 실루엣만 보이고 있었다 혀로 핧으면서 이로 깨물어 가는 처제의 애무에 미칠 듯한 흥분이 밀려왔다 “처...처제......” “좋은 가요?..형부?” 악녀 같은 처제의 물음....그것은 아마 자신이 능숙한 가를 묻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처제의 입수리 위로 올라 오며 내 목에 닿았다 그리고 내 알몸과 브라 팬티만 한 처제가 붙어 버렸다 처제의 두 손은 내 머리 감고 입술로 목을 핧아 갔다 내 물거은 이제 처제의 아랫배를 쿡쿡 찔러대고 있는 형상이었다 그 바람에 오히려 내 물건이 아파올 정도였다 처제가 얼굴을 들어 내 얼굴을 쓰다듬었다 “형부......사랑해요......” “처제......” 처제의 입술이 다가왔다 내 윗 입술을 가볍게 깨물더니 아랫입술을 적셔갔다 두 번..세,,번 “아직 절 안으면 않돼요....형부” 그리고 처제가 격렬히 입술을 부딪쳐 왔다 처제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가 내밀어져 오더니 내 입술에 먼저 닿았다 그 혀는 내 입술 사이로 파고 들더니 무섭게 빨아들였다 그리고 손을 내려 내 허리를 감아 꼬옥 잡아당겼다 처제의 가슴은 내 가슴에 짖눌려 브라와 함게 일그러졌고 팬티로 가린 처제의 그 곳위로 뻣친 내 물건이 닿아 아파왔다 서로가 거칠게 입술을 탐하는 소리가 침실을 메워갔다 내가 느끼는 흥분의 강도는 상상 이상이었다 집사람과 늘 사랑을 나누던 이 곳에서 알몸에 가까운 처제가 격렬히 내 몸에 부딪혀 온 것이었다 물건 끝에서 새어 나온 애액이 처제의 아랫배에 묻은 듯 했다 이제.....이제..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알몸의 내게 처제가 이렇게 애무를 하는데 어덯게..어떻게 더 참는단 말인가? 그때 처제가 날 잡고 침대로 이끌었다 처제의 엉덩이가 침대 모서리에 걸치더니 가슴을 쓰다듬던 손으로 내 물건을 들었다 두 손으로 받쳐 들더니 날 올랴보았다 “형부.....사랑해요..” 말을 마친 처제는 내 물건을 그대로 삼켜 버렸다 물건 가득히 전해지는 부드런운 설육의 감촉 부드러운 실크를 두른 듯 한없는 부드러움이 물건으로부터 밀려왔다 처제는 물건을 목 깊숙이 밀어 넣었다가 절반쯤 빼더니 혀를 내밀어 감아왔다 처제의 혀에 가득한 타액은 내 물건을 적셨고 내 이성을 마비시켰다 서 있기조차 불편했다 와이프가 자던 침상에 앉아 내 물건을 혀로 입술로 휘감는 처제의 모습이라니... 처제는 내 물건을 위로 들더니 기둥을 핧아 갔다 물건의 끝에 혀끝을 대어 이리 저리 비비더니 물건 아래 두 개의 바위까지 줄달음쳤다 내 하체에 머리를 파 묻고 머릴 묶은 리본만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물건이 폭발할 듯 애액을 조금 토했다 처제가 놀란 듯 날 올려보았다 그 눈빛은 마치 ‘벌써...’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고개를 저으며 물건을 힘을 가하며 사정을 억눌러 참았다 엉덩이가 가운데로 몰리며 물건이 그 힘을 받아 꿈틀댔다 처제는 물건을 뱉어내며 가슴을 잡았다 브라의 컵을 안으로 두 손을 넣어 앞으로 당기자 브라와 가슴 사이에 공간이 만들어졌다 처제는 그 상태로 상체를 조금 들어 내 물건을 그 공간 사이로 밀어넣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워왔다 처제는 지금 브라 속 젖가슴 사이의 계곡에 물건을 묻은 것이었다 물건을 사정할 듯 움찔거렸다 처제가 그런 날 그윽한 눈길로 내 시선을 찾았다 “형부의 사랑은 조금 있다 받을께요” “처제...나..정말....” 처제는 손으로 조용하라는 듯 자기 입술에 대더니 브라와 가슴을 한 꺼번에 움켜쥐고 한 가운데로 밀어붙혔다 부들 부들... 바닥을 지탱한 두 다리가 떨려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었다 물건을 사이에 두고 밀고 당기며 부드럽게 닿았다 떨어지는 젖무덤의 감촉이 날 질식할 듯한 흥분으로 몰고 갔다 “하악......하윽.....하아...형부........하아....” 처제가 고개를 숙였다 브라 속에 가둔 물건의 끝을 핧아갔다 두 손으로 젖가슴 사이의 계곡에 묻힌 물건을 마찰시키고 비벼대며 쥐어짜듯이 애무하며 물건을 핧다가 신음을 토하고 또 핧다가 신음을 토하길 반복했다 이제 집사람의 침상은 말할 수 없는 음란하고 요악한 불륜으로 물들어 갔다 형부와 처제의 사이로 버젓이 형부의 집에서 이런 음란한 자태를 연출하는 처제를 무어라고 해야 한단 말인가? 이제 한계에 도달한 것 같았다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었다 이러다가 내가 먼저 사정하고 말리라... 처제의 몸을 잡아 일으켰다. “혀..형부..아직....” 바람에 내 물건은 처제의 가슴 사이에서 브라 사이에서 빠져나왔다 와락......... “하윽....혀..형부...아..아직은....” “미안...참을 수 없어...이제는.......다음에 이렇게...해....” 처제의 허리를 무섭게 조였다 그리고 엉덩이를 잡아 조갤 듯이 움켜쥐어 위로 잡아 올렸다 처제의 발 뒷꿈치가 들리며 목이 뒤로 젖혀졌다 “하아....형...부.시..싫어....이러면....하음....하윽...” 다시 무서운 힘으로 엉덩이를 잡아 치켜 올렸다 “하악.......흐윽.....” 처제의 허리가 뒤로 활처럼 휘어갔다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위도 쳐든 처제의 눈이 감겨갔다 그 상태로 처제의 아랫배에 위로 닿은 물건을 잡아 원을 그리며 팬티 가운데로 자릴 잡았다 내 손에 잡힌 물건은 일어서려는 힘을 억누른 채 아랠 보고 있었고 무릎을 굽히자 물건은 천천히 팬티를 긁으며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절묘한 자극이었으리라.... 처제의 무릎이 부대끼며 비틀거렸다 “하아...하음......” 내 목을 감은 처제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조여왔다 처제의 은밀한 곳에서 떨어져 좀 더 아래로 내려간 물건을 잡고 천천히 자세를 바로 하며 이번에는 한 껏 위로 치켰다 “하윽......하악....아아....하음.....” 처제의 신음소리는 끝이 날 줄 몰랐다 팬티를 사이로 밀고 올라오는 강렬한 쾌감에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나 역시 무섭게 팽창한 좆이 가칠한 팬티를 눌러 내려갔다 다시 긁어 올리자 그 쾌감에 하마터면 사정할 뻔 한 것이었다 그 순간...... 따르릉....따르릉... 거실에 있는 전화기가 요란하게 울어댔다 “.....” “..........” 처제가 급히 몸을 떼며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하아...받아봐요.....언니일지 모르니....” 고개를 끄덕인 후 몸을 떼자 처제의 팬티에 달라붙어 있는 물건이 떨어지며 팬티와 물건 사이로 애액이 고무줄처럼 아래로 늘어지는게 언 듯 보였다 그 광경에 처제의 붉어진 얼굴이 더욱 달아올랐다 처제의 손을 잡았다 흡칫하는 처제의 떨림이 느겨졌다 “같이 가지....” “혀..형부..그래도...” “알 리가 없잖아...” 처제가 고개를 끄덕이며 내 손을 잡고 따라나섰다 몸을 비틀어 걸음을 따라 옮기는 처제의 허벅지에 하얀 애액 줄기가 보였다 처제의 손을 잡고 거실로 나가며 불을 모두 겄다 희미한 파란색 조명등 하나 만이 거실에 빛을 비추었다 무선 전화기를 들고 처제를 거실 이중창으로 데리고 갔다 처제가 무얼 할건지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데 얼굴에 가득한 홍조는 더욱 요염하게 보였다 “네....어....안자고 뭐해?” 집사람이었다 처제를 이중창으로 밀어 붙혔다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이라 처제는 어찌할 틈도 없었다 처제의 두 가슴이 그대로 이중창 유리에 밀착되어 버렸다 “흐윽..... 처제의 얕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신음을 크게 내지 않기 위해 악다문 입술 사이로 새어나온 신음 소리... 날 미치게 만들었다 그 뒤에 서서 처제의 등을 어루만지며 밑으로 내려왔다 “흐으...하아.....” “응...그래...아니..아직이야.....생각이 없어서...그래” 내 손은 엉덩이에 걸린 팬티에 닿았다,,,, 거기서 엉덩이 갈라진 틈을 다라 주욱하고 긁어 내려갔다 “흐으.....하아..” 처제가 입을 틀어막았다 자신의 신음소리가 언니에게 들릴까 두려웠던 거였다 처제의 다리가 부대끼기 시작했다 “정말이야.....그럼 내가 조금 있다 라면이라도 먹을께....” 난 전화를 끊고 싶지 않았다 처제야 전화를 빨리 끊기를 바랬지만 난 처제를 더 희롱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급기야 손은 엉덩이 아래, 다리 사이로 사라졌다 손을 갈고리처럼 접어 위로 긁어 올렸다 “흐으.....하아...하음...” 처제의 목이 뒤로 걱여지며 미칠 듯이 둔부를 흔들었다 입을 막은 사이로 가늘고 긴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내 손은 쉬지 않고 시소 타듯이 둔부 아래에서 움직여댔다 팬티는 아까 자위의 절정으로 젖어있었다 마치 물에 젖은 천을 손으로 문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참..장모님은 좀 어때?” 이제 처제의 둔부는 뒤에 선 내 쪽으로 접혔다 다리를 곽 모으드니 더 이상 손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조였다 “흑...하음.....하아....” 처제가 고개를 돌려 애원하듯이 날 봤다 ‘제발 전화 끈어줘요...형부.....“ 그 눈은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난 도리도리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거칠게 처제의 몸을 돌려 이중창으로 밀었다 턱.... 처제의 등과 둔부가 유리에 닿으며 괘나 시끄러운 소음이 났다 놀란 처제가 두 입을 거칠게 막으며 비명소리를 억눌렀다 “아..별거 아니야....내 발바닥이 유리차는 소리....안개져...이사람아...” 과악~~ 처제의 가슴을 거칠게 쥐어 갔다 가녀린 어깨가 앞으로 좁혀지며 부들부들 떨었다 고개를 연신 가로 저으며 신음소리를 참지 못해 안달하고 있었다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내의 전화를 받으며 처제의 몸을 애무하니 오히려 내가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밀려들었다 “흐윽.....하아..나..이제...흐윽” 처제의 팬티사이로 애액이 점점 더 많이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 아까 뒷물을 하지 않은 데다 흠씬 젖은 팬티 속으로 다시 애액을 토해내니 더 이상 애액을 머금지 못한 팬티가 새고 있는것이었다 두 가슴을 거칠게 휘어잡으며 브라의 컵을 위로 밀어버렸다 “하악......흐음...하아...” 처제의 몸이 율동치듯 벌벌 떨었다 두려움과 쾌락이 뒤섞인 채 어떤 전희에도 볼 수 없었던 격렬한 흥분이 차 오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장인 어른은 괜찮으시대?” 처제는 이제 견딜기 힘들만큼 비틀대고 있었다 흥분과 쾌락, 두려움을 참지 못해 급격히 절정에 올라갈 듯 했다 젖가슴에서 손을 플어 팬티로 가져갔다 처제의 바로 옆에 바삭 다가 서서 손바닥을 처제 배에 댄채 그래도 아래로 미끄르져 갔다 “하윽.....흐으...아아.... 처제는 머리는 도리질치며 신음을 참고 있었다 입을 막은 손 사이로 어쩔 수 없이 신음이 간간히 새어 나오고 있었다 두 무릎은 당장이라도 앞으로 쓰러질 듯 비틀거렸고 부대끼는 모습은 참을 수 없는 욕망을 부채질 하고 있었다 아내와의 통화중에 처제의 질을 자극하다니.....내 물건은 조만한 폭발할 것이었다 치밀어 오르는 흥분은 갈 곳이 없어 날뛰기 시작하며 물건으로 몰려 내려왔다 스으윽........ 손바닥은 팬티위 윗 라인을 열러젖히고 그대로 밑으로 사라졌다 가칠까칠한 처제의 음모...그리고 흠벅 젖어버려 그대로 내 손등이 팬티 앞으로 비쳐졌다 처제의 무릅이 더욱 굽혀지며 상체를 앞으로 굽혔다 “하아......하음......” 이중창에 둔부를 기댄채 아찔거리는 자태로 신음을 참고 흐느적거리는 처제의 모습.... 처제의 시선이 내 물건을 바라보았다 입을 막은 두 손중 하나를 떼더니 내 물건을 와락 쥐어갔다 “흐윽....” 놀란 내가 신음을 지르자 처제는 머리를 급히 저었고 집사람은 왜 그래를 반복하며 물어왔다 “아냐...혀를 깨물었어....아파 죽겠어....” 처제는 복수라도 하듯이 내 물건을 잡고 자위하듯이 흔들었다 물건의 표피를 잡아 밑으로 잡아당겼다 풀고 조였다 풀기를 반복해갔다 물건이 터질 것 같았다 싸고 싶었다..참을 수 없었다 내 목소리가 떨릴까 두려워 잠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집사람이 눈치 챌까.....이제는 내가 목소리의 떨림을 애써 숨겨야 할 판이었다 기막힌 흥분과 떨림...쾌락에 내 몸도 달라 떨렸다 “하으....하음....” 처제는 입을 한 손으로 a가은 탓에 아까 보다 조금 더 큰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손가락에 걸리는 질퍽거리는 애액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음란하게 흘러넘쳤다 힘을 가하며 거세게 흔들엇다 “어...그래...잘 자고......문 단속 잘해” 처제의 눈이 한 것 치켜더지며 목을 뒤로 젖혔다 “흐으..흐으...하아....” 엉덩이가 격렬히 뒤 흔들리며 질 속을 파고든 내 손을 무섭게 조였다 그리고 내 물건을 잡은 손이 풀리며 팬티속에서 마음것 분탕질을 치고 있는 손을 꾸욱 눌렀다 “하음...하악........” 눈썹을 찡그린 채 절정에 오르는 듯 더욱 무섭게 조여왔다 팬티 속에 들어간 손.....그 위를 덮은 처제의 손은 함께 무서운 속도로 움직이며 처제를 절정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다 “그래...귾어.....” 전화기를 내려 놓는 순간 처제의 손이 입에서 떨어지더니 엄청난 신음의 톤이 울려퍼졌다 “하악...하악.....아흑...혀..형부” 처제는 몸을 바로하기 무섭게 내게 매달리며 목을 끌어안았다 그 상태로 나는 격렬하게 손을 움직여갔다 바르르....... 그리고 처제의 몸이 학질맞은 듯 부들 부들 덜렸다 상체가 절로 구브려지는 듯 머리를 내 가슴에 묻어 오며 머리를 도리질 쳤다 질 속의 손가락에 일순간 압력이 물러나며 이내 애액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내 물건 역시 엄청난 분출을 시도했다 방죽이 터진 듯 튀어나간 정액은 처제의 배에 솓아지며 일부는 방으로 방울이 되어 튀어갔다 주루룩..... 정액이 처제의 아랫배로 흘러 내렸다 정액은 팬티까지 흘러 내렸다 “하아...하아.....하아....” 내 가슴에 거친 숨소리를 토하여 처제는 내 어깨를 으스러지도록 잡았다 처제의 몸이 허물어 질 듯이 힘이 빠지며 밑으로 쳐졌다 허리에 힘을 주어 처제를 받히자 처제가 가쁜 숨을 내쉬었다 “하아...형부...어떻게 ..하아...그럴 수 있죠?...하아” “......”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처제가 절정의 여운에서 허덕이고 있었다면 나 역시 분출한 정액의 끄트 머리를 잡고 있었다 물건이 끄덕대며 정액의 방울을 간헐적으로 토해냈다 내 엉덩이도 저절로 앞 뒤로 덜썩 거렸다 “언니랑 전화하면서...어떻게......그런...하아...” 처제의 몸이 완전히 허물어져 내렸다 완전히 망가져 버린 처제의 몸,,,,,,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진 브라.... 아랫배에 점점히 흘러내리는 내 정액... 처제의 팬티를 새어 나와 바닥을 적시는 애액까지........ 처제는 고개를 밑으로 숙인 채 마지막까지 신음 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하아...하아.....하아...” 잠시 후 난 처제를 안아들었다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처제의 몸을 안아 들고 욕실로 향했다 자기를 가지기 힘들거라던 처제의 말은 물거품으로 사라져 버린지 오래였다 오늘 밤은 열락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었다 To be continued.From Lee & Hye Forever.<a href="/cdn-cgi/l/email-protection#b4c7dbd9d1d0d5cd848df4d9c7da9ad7dbd9"><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bdced2d0d8d9dcc48d84fdd0ced393ded2d0">[email protected]</s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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