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치과 간호사 분수터트린 썰1
페이지 정보
본문
주소야 야썰 치과 간호사 분수터트린 썰1
내가 타지에서 근무할때 생긴 일이야
타지에서 친구하나 없이 외롭게 지내고 있었음
근데 이빨이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난생처음 치과를 갔음
이것저것 검사하니깐 총 4개의 치아를
치료해야했음ㅋㅋ 아까운 내돈ㅠㅋ
한달 두달 다니다보니 원장이고 간호사들이고
점점 친해졌음
총 6개월정도 다녔던거 같음
한번씩 간식거리도 사다주고 그렇게
내 이미지는 좋은 이미지가 되어있었지ㅋㅋ
드디어 치료가 다 끝나고 집에 왔음
근데 그날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옴
알고보니 그 간호사중에 한명이였음
마음에 들어서 몰래 차트보고 연락했다네?ㅋ
외모는 키는 조그마하고 평범했음
난 친구가 생겼다는거에 그저 기뻣음ㅋㅋ
연락하다보니 집도 가깝고
그렇게 가끔 만나서 밥 커피 영화 드라이브 등등
잘놀았음
그러다 술한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겁나 순진한거임ㅋㄱ
그래서 장난을 좀 쳤지ㅋㅋㅋ
키스나 이런것도 잘해야 나중에 남친생기면
그 남친이 좋아한다고 막 그런 야한걸로
장난을 쳤어ㅋㅋ 원하면 내가 키스도 가르쳐준다고 막 말도 안되는 드립을 치는데
이친구가 순진해서 다 믿음ㅋㅋ나 당황함ㅋ
그래서 차에서 술좀 깰겸 쉬는데
분위기가 좀 그래서
내가 키스연습이나 해볼까? 드립쳤더니
그럴까 하길래 냅다 ㅍㅍㅋㅅ 함
내가 ㅋㅅ하는걸 막 따라하는게 귀여웠음
추천89 비추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