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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스와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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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82 회 작성일 24-06-25 1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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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스와핑 2 

님들 혹시나 기다릴까봐 바로 글 쓰러 왔음 ㅎㅎ

 바로 이어 갈게요 이번엔 안 짜르고 쭉 이어 쓸거라서 많이 길어질수도 있어요 ~~재밋게 봐주세요

 쓰다가 잘못눌러서 등록 됨 ㅠㅠ바로 삭제 했는데 다시 제대로 올릴게요

 술 잔뜩 사들고 내 방으로 와서 두번째 술 판이 벌어졌음

 전 편에도 말 했듯이 여전히 오래 알고 지낸 듯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좋았음

 술 자리가 길어지니까 내 친구는 이미 많이 취했고 김우빈이랑 하정우도 취했더라 (김우빈씨 하정우씨 죄송해요 ㅠㅠ이름 좀 빌리겠습니당)

나는 원래 술이 좀 쎈편이라 혼자 홀짝거리고 있었는데

 내 친구가 술이 취해서 그런지 계속 김우빈한테 앵기는거야

 근데 김우빈도 싫지 않았는지 계속 받아주면서 둘이 꽁냥 거리는걸 보고 있는데

 하정우가 내 옆으로 오더니 "쟤네 일 나겠다" 이러면서 날 쳐다보고 씩 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하정우한테 "부러워? 나도 해줄까?" 라고 질문 하자마자 나한테 키스 함

 술도 알딸딸하게 올랐겠다 나도 거부감 없이 키스하고 물고 빨기 시작함

 앞에 앉아서 꽁냥대던 김우빈이랑 내 친구도 어느새 폭풍 키스 중이였고 친구 윗 옷 안으로는 김우빈 손이 들어가있었음

 그거 보니까 왠지 모를 오기가 생기더니 하정우 눕히고 내가 위에서 키스하는데 하정우가 내 옷을 하나씩 벗김

 맨 정신이였으면 친구 앞이고 하정우 말고 딴 남자도 있는데서 한다는게 진짜 미친짓이라고 생각 했겠지만

 역시 술과 본능의 힘은 위대했음

 이미 하정우랑 나는 홀딱 벗은 상태였고 김우빈이랑 내 친구도 하나씩 벗고 있었음

 하정우가 날 밑으로 눕히더니 한 손으로는 가슴 만지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ㅋㄹ 만져주는데 내가 느끼기에도 진짜 무슨 분수 터진거처럼 축축한거 같았음

 그러다 입으로 빨아주는데 신음소리를 주체 할 수가 없는거임

 진짜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 처럼 신음 뱉어내는 와중에 고개 돌려서 앞을 보니까 친구가 김우빈 위에서 여성상위로 허리를 막 돌리고 있었음

 하정우도 그걸 봤는지 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내 허리 밑으로 손 넣어서 허리 올리더니 바로 삽입하는데

 얘 진짜 대물임.. 진짜 허리 왜 들었는지 알 것 같았음

 허리 들어올렸는데도 이게 아프고 그러니까 허리가 활처럼 휘는거임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얘도 많이 흥분했는지 주체 못 하고 막 흔드는거임

 그러다가 친구랑 머리쪽을 맞대고 누워있었는데 고개 돌리면 친구 얼굴이 자꾸 보여서 눈 안 마주치려고 했는데 눈이 마주친거임

 눈 마주치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나랑 친구랑 서로 키스함

 여자들끼리는 키스하고 남자들은 밑에서 박고 있고 신음소리는 뒤엉키고

 진짜 누가 볼까 두려운 장면이였음..근데 그 순간엔 그런거 없음

 그냥 즐기기 바쁜 ㅅㅅ파티? 그런 느낌

 그렇게 둘다 싸고 끝내고 거친 숨소리만 들리는 와중에 김우빈이 바꿔서 하자고 제안함

 솔직히 이미 넷 다 볼거 못 볼거 다 본 사이에 내숭 같은거 떨 필요 없을거 같았음

 누구 한명 알겠다는 대답도 없었는데 파트너 바꿔서 또 물고 빨기가 시작됨

 김우빈은 하정우보다 좀 작았는데 얘는 테크닉이 진짜 죽여줌

 여태껏 해 본 남자들 중에 제일 잘 하고 제일 잘 맞았던거 같음 얘 때문에 이제 왠만한 남자는 만족이 안될 정도..

암튼 첨엔 정상위로 하다가 얘가 날 안더니 누운 자세에서 나를 안고 위로 올리는거임

 여성상위 자세로 내가 허리 돌리고 있는데 김우빈이 참다가 신음소리를 살짝 뱉는거임

 거기에 또 미친듯이 흥분되서 말 타듯이 허리 돌리니까

 김우빈이 내 허리 끌어안고 앉더니 "너가 그러면 나 빨리 싸잖아 천천히 가자" 이러는거임 그 말에도 흥분됐음

 그렇게 뒤치기 쫌 하고 정상위로 하다가 끝남

 다음날 일어나서 남자들 보내고 친구랑 나는 왠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서로 폰만 보고 있다가 친구도 집 감

 나는 요즘도 둘 다 파트너로 잘 지냄

 물론 친구랑 넷이서 다 같이 만나지는 않지만 친구도 한번씩 만나는거 같았음

 

 여기까지가 끝인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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