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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횟집 단골유부 문자주고받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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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1 회 작성일 24-06-25 09: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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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횟집 단골유부 문자주고받다 2 

일 끝나고 심심해서 문자로 사정없이 야기 나눴어!

결혼한지 10년됐고 딸2있고 남편은 고지식한 50대라 대화도 안통하고

 밤일은 형편없고...뭐 등등등

 아침이됐어!

일찍부터 문자가 오드라...

회 배달해줄수 있냐고...

울집이 배달은 안돼거덩

 쭈뼛 쭈뼛대니까..

5사라 시킬꺼래~~~

20만원어치 그래서 간다고했지.

회뜨고 주소문자받아서~~~~

출~~~~발

 도착했는데 겁나 좋은곳에 살고 있드라고...

문자로 도착했다 했더니

 현관비번을 갈켜 주면서 들어오래..

헐~~~뭐지!

약간 망설여지더라구..

띠띠띠 띠딩~~~

문을 열고 들어갔어!

계세요~~~~

코멩멩이 목소리로 ~~~

오셨어요! 들어오세요.

현관문 들어가서 또 문열고 들어갔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어!순간 들고있던

 회봉투를 떨궜지~~~~~

안방에 장농 전신거울앞에 나체로

 서서 머리를 정돈하고 있는거야!

앞에 얘기했지.

160정도에 슬림하고 가슴은 c컵정도라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잘록한 허리 엉덩이라인은 완전 예술이더라..

깜놀한 내 표정을 보더니 대수롭지안은 표정으로 식탁에 내려놓쿠 앉아있으래~~~~

일단 의자에 앉았어!

근디..자꾸 눈길이 안방으로 가는거야. 내 존슨이는 폭풍 발기중이고!

일어나서 안방으로 다가갔어..

그리곤 그녀앞에 섰지!

뒤돌아서는순간 심장이 떨어지는줄

 알았어!

풍만한 가슴에 배꼽밑으로 나비타투

 타투밑으로 골짜기숲!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

아무말없이 내손을 잡아끌더니

 가슴팍에 안기는거야~~~~

머릿결에서 은은하게 풍겨오는 샴푸향에 취해서 정신줄을 놨어!

잠시후 정신차려보니

 난 가슴을 애무중이고 이아줌씨는

 내귓볼을 빨면서 내 허리띠를 풀고 있는거야...

나도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탈하고

 침대로 갔지.....

 (핸폰으로 쓸려니까 진짜 힘드네

 주작은 절대아니야~~ 내 나이 4ㅇ대초반이다..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경험한거니까 주작이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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