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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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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9 회 작성일 24-06-24 0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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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으,,,응... 자기야....응? 나...미치겟어...으,,,응?이제 그만 좃을 넣어 달라는 신호였다,,, 대가리 부터,,, 지긋이 집어 넣었다,,,그리고는 양손은 차 지붕위에 얹은채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혹시 깊이 집어넣어 출혈이라도 생기지 않게 나름대로 배려를 하면서,,,,아ㅡ악,,,,, 아,,,씨발,,,,,,,,악..... 아,,,시팔 미치겠어.. 여,,,여보야...여보야.....앂팔 ,,,더 박아줘,,,더,,,,더,,,,,,더 밖아,,,앂팔.....그녀의 입에서 두번째 욕이 튀어 나왔다,,,,나도 변태인가?? 그 욕을 듣는 순간 , 좃에 힘은 한층 더 강하게 들어갔다,,힐껏 속초 사장님을 돌아보니 내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듯 미소를 띠우며 고개를 꺼덕였다,,,나는 그녀의 원피스를 어깨까지 걷어 올린채 고개를 차안으로 들이 밀고 그녀의 양 젖통을 움켜 쥐었다,,,,그래,,, 내 좃맛 좋냐...? 응??내 좃맛 좋냐구,,, 싶할년아.....속초 사장님이 하던 말이 떠올랐다,,자기 부인은 극도로 흥분이 되면 욕을 하고 상대가 같이 욕을 해주면 더 흥분을 느낀다는 말,,,본인은 아직 경험을 못했지만 부인 말로는 당신 몰래 연애 할 때 너무좋아 울어본 적이 있다고 했다는데....괜히 하고 싶지도 않는 욕을 하는 건 아닌가 내심 그녀에게 미안 하기도 했다,,,그녀의 등에 밀착한 채 나는 좃을 최대한 깊이 박으며 ,,귀 에다 속삭이듯 이야기를 했다,,,내 좃맛 좋냐구,,,, 왜?말이 없어???나는 고개를 약간내려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얼굴이 벌겋게 상기됀 그녀는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숨 쉬기가 어려운 듯 목 줄기 핏줄은 굵고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그런데.. 그 모습에 난 왜 그렇게 희열이 차 오르던지...푹,,,,푹,,,쭐거덩,,,쭐거덩,,,내 좃은 차령 터널을 힘차게 넘어가는 기차처럼 그녀의 보지 속에서 요동치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아ㅡ아악,, 엄마야,,,, 아,,,,,,악,,, 너무좋아,,,, 아,,,,씨팔,,,,그래 너무 좋다 앂,,,,,팔놈아,,,너무좋다,,,,어쩔래 앂팔놈아,,,,,,,,,,아,,,,아,,,,앙,,,,,,,엉,,,엉,,,엉,,,그녀가 울기 시작했다,,,,남편도 아직 보지 못했다는 색스때의 마눌 울음,,,나는 뭔가를 해냈다는 희열감에 더욱 더 밀어 부쳣다,,,그래....보지가 좋아???,, 얼마나 좋은데?? 말해!!!이년아..난 맹렬히 좃을 쓔쎠 박었다 뺏다를 반복했다,,,너...너무 좋아 ,, 너무 좋아 씨발 놈아,,,,아,,아,,,앙,,,흑흑,,,더,,,더,,박아줘 싶,,,,,팔놈아,,,,으,,엉,,,엉,,엉,,그래,,,썅 년아 좃 나게 박아줄게,,, 누가 뒤지나 한번 해보자 시팔년.....그래 ,,,시팔놈아 좋다,,, 더 박어,,,더 박어 앂팔 놈아,,,,아,,,,아,,,악,,,,,아,,,,씨팔,,,아,,,아,,,악,,,내 보지맛은 어때...... 어,,,때,,,,으 응? 조......좋아???...으,,,응,, 당신 보지 맛 끝내준다,,, 아,,이 앂 팔,, 이런 맛도 있네 ,,,앂팔,,,,난 이미 내 정신이 아니었다,,,그녀를 위해 욕을 해 주었고 그 욕에 필을 받은 그녀의 몸부림은 체면도 가식도 없는 동물적 본능 그 자체였다..차문을 열어두어서 인지 차내 실내등이 차 속을 환하게 비춰주는 가운데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내 뱉는 흥분된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쌍스런 욕과 희열에 찬 그 눈빛에 나는 이미 이성과 체면은 먼 세계로 가고 없었다,,,그 순간 반대편 차 문이 열리더니. 꽁지 머리 사나이의 부인, 여주댁이 시트에 그녀와 같은 자세로 없드리는 게 아닌가??삼척댁과 나의 색스를 지켜보던 꽁지머리 사나이가 도저히 참기 힘들었는지 자기 마누라를 삼척댁과 똑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는 보지를 향하여 공격을 할 심삼이었다..졸지에 에쿠스 뒷 시트에는 오늘 처음 본 여인들 끼리 서로 엎드려 마주 바라보는 형국이 되었던 것이다..아,,,,이,,, 어,,,떻,,게,,,하면서 뒷 시트에 엎드리며 나를 쳐다 보는 그녀의 눈빛,,,여주댁의 그 야릇한 눈빛은 나를 또 한번 더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다음에 계속,,,,나는 요즘 몇편의 실화를 쓰면서 새로운 기분을 하나 느꼈다,,,,나는 지금 껏 주로 남의 사진이나 동영상 또는,,글을 읽으면서 리필 다는 것에 인색했다,,,괜히 나 자신 **를 다녀 갔다는 발 자국을 남기는 것 같아서,,,,그런데 내가 막상 글을 쓰다 보니 글 읽는 사람들의 감정과 기분이 궁금해 진다,,조회 수는 많은데 리필 수는 적다,,,,나는 솔직히 내 글을 누가 많이 보고 적게 보고는 계의치 않는다..,솔직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을 따름이기 떄문이다,,,하지만,,, 리필이 달리지 않는 것을 보니 솔직히 기분이 안좋다,,,다시 깨닳는다,,,, 내가 지금 껏 보고 읽고 그냥 넘어간 ,, 그 글이나 사진의 주인들도 나와 같은 기분 이었으리라,,앞으로는 남의 글이나 그림을 보고 나면 꼭 리필을 달아야 겠다는 마음을 다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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