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미용실 아줌마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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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미용실 아줌마와의 경험
예전 놀던 사이트에 제 글이 몇개 있는데
주소 연결이 안돼네요.
검색을 해도 사이트 노출이 되지 않고 자놀 사이트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여기 가입 했습니다.
가입겸 글 하나 질러 보아요~
몇일전 동네에 새롭게 오픈한 미용실이 있길래 거기한번 가보자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왠걸.. 어디서 낯익은 사람이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낯익었냐하믄 생긴게 탤런트 이경진 아실려나 모르실려나 이분 좀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일단 전 의자에 앉으라 해서 커트만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니..
미용실 아줌마(나이는 40대후반입니다..)가 혹시 전에 xx동 살지 않았나요..?
먼저 불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어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죠.....
그러니 "아이 왜 몰라. 내가 거기서 xx(옷가게) 저도 지금 그동네 떠나와서 이름 생각이 잘 안나는데..
거기서 가끔 그 집 부인하구 얘기하다가 놀구 밥먹구 그랬잖아요. 이러시더군요.."
헉 그래서 곰곰히 떠올려보니
네 맞습니다. 전에 제가 잠깐 한눈 팔았을때 그 여자하구 동네 언니 동생하던 그분이시더군요..
그래서 머라 짜르면서 그간 어떻게 지냈냐 안부겸 뭐뭐 물어보고 답하고 그랬는데..
자꾸 머리짜르는 도중에 신경쓰이게..
"자기 그간 더 이뻐지지 않았냐 막 이렇게 물어보면서 .. 그떄 자기도 40대 초였는데.. 날 맘에 두고 있었다는둥..
뭐 이런 소리를 하길래.."
전 그냥 웃음으로만 답해줬습니다..^^
제가 그떄는 그 옷가게 여인에게 푹 빠져가지구(지금은 연락도 안되지만요..)
거의 매일 출근도장 찍다시피 했거든요.
이 미용실 아줌마는 제가 그 여자 기둥서방인줄 알았데요.
그래서 머리 다 짜르구 샴푸 하잖아요. 삼푸 하려고 누우라 해서 누웠는데. 보통 수건으로 얼굴 덮어주잖아요..
근데 이 아줌마가 오바했는지.. 갑자기 먼가 뭉클한게 제 얼굴덮은 수건위로 닿은 느낌 ..
보통은 그래서 제 가운데 다리가 안스는데 이 날 추리링 입구가서 이게 빨딱 스더군요. 제 느낌에.. 헉 나 이러다
이 아줌한테 함 당하는거 아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뭐 어차피 이리된거.. 누우면서 삼푸해줄동안..
전 안보이니까 가운데에 힘을 모아서 더 불뚝 튀어나오게 해줘버렸죠.. 그랬더니 결국 이 아줌마.. 봤는지.
머리 다 감기구서 하는말. 아직두 생생하다구 자기같은 여자보구서두 스는거보면 ..
제가 그래서 머리말려주는동안 거울로 비친 아줌마 몸을 보면서 아직두 괜찮으신데요..이러니..
빈말이라도 고맙다면서 오늘 손님도 없는데 이만 장사마치고(그때 8시정도였네요..)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 그러더군요..
그래서 댁에 가시면 남편하구 애들 없으세요 이렇게 물어볼라다..^^ 안물어보구..
좋아요.. 그래서 같이 옆에 호프집가서 맥주 마시면서 사는 얘기 하는데..
제가 자꾸 오지말라는데 한번 젊은 남자 품에 안겨보고 싶다는둥 그래가지구 자꾸 제 옆으로 와서 막 몸 부디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아무리 아줌이래두.. 몸매는 어느정도되구(얼핏 짐작해보니 168/50정도) 자꾸 먼저 유혹한 아줌마인데
저도 남자다 보니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막 가슴부터 허벅지 다리로 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가자 해서 나와가지구 집이 어딘지 물어보구 한 30분 거리길래 택시태워보낼라했더만..
저기서 보이는 먹자골목뒤에 숨은 Mxxxx . 그리로 직행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잠시 쉬었다 가자하고 들어가서 일단 그녀의 하이힐부터 벗기구..
침대에 눞힌다음에 하나씩 하나씩 웃옷부터 해서 치마까지(롱 스커트 주름 있잖아요 그거)
벗기고 난 다음에 저도 벗고 속옷만 남겨두구 붕가붕가를 시작하는데..
그녀 앙증맞게 망사 티팬티(검정색 다 비치는 털 보이는) 그거 입고 있더라구요. 은은한 불빛에 비취는데
와 돌아버릴꺼같은.. 그래서 혀로 이쁜 조개위를 낼름낼름 빨아주는데 자지러지더군요..
그뒤에 그녀가 제 육봉을 또 혀로 핥아주구 역시 중년의 능숙한 여인네 오랄받으니
진짜 뼛속까지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구 나서 그녀가 올라타서 막 하는중에
갑자기 사정할거같아서 안에다 싸두 되냐고 하니
괜찮다구... 싸라 하더군요.. 그래서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러구서 2번정도.. 더 하고서 한숨 자고 나니 새벽인데
제 옆에 누워있는 여인이 어제밤 그 아줌이라고 갑자기 정신이 드는데.
한번 더 하고 싶은 생각(욕구겠죠)에
옆에 누워있는 아줌 모르게 출근하기 전에 잠들어있는 아줌 또 한번 슬슬 달아오르게 해서
속옷 다 입혀놓구 박아되는데 그녀 나 죽는다구...
이제 그만하라 이러더군요..
그래서 이번 한번만 더 하구 그러니 알았다 그럼 빨리하라는데.. 제 그게 안나오네요 간밤에 너무 뿌려됐는지
어찌어찌해서 세우긴 세웠는데 안나오니 알아서 또 입으로 낼름낼름 함 해주구 그러니 느닷없이 튕튕 나올거같은
기미가 보여 넣구서 그냥 사정해버렸네요.
그러구서 샤워하구 (솔직히 속옷 안입혀주구 싶었는데 기념으로 속옷 간직하려구요..^^)
옷입구 나와서 해장하구 담에 또 자주가기로 약속하구서 헤어졌네요..
그러구 나서 한 몇일동안 연락왔는데 이 여자 밤마다 자기 델러 오라구 ㅎㅎ
아 골아픕니다..^^ 허접한 경험담 막 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