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할머니의 거시기느낌 에필로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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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난 할머니와 어~~~엄청 가까워졌고

그집도 내집같이 편안해졌다 할머니도 꼭 내 마누라인양 내맘대로 쥐락 펴락 하게되었다

나와 할머니와는 34살차이.. 할머니에게도 자식이 넷 손주가 일곱명이나 되는데

다들 타지나가서 산다하고 셋째 딸만 같은 지역에 산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여기있는동안은

한번도 온적은없다 가끔 통화는 한다

할머니는 그일이 있고나서 여자가 된듯하다 자식같은 나를 남자대하듯 서방님 모시듯

극진히 대접하고 가끔 아양도 떤다 우린 밥을 먹다가도 신혼부부들처럼 서로 눈빛이 마주치면

그자리에서 벗고 뒹굴때도 있다

할머니는 젊었을때 등산애호가 셨단다 그래서 그런지 체력도 젊은 나 못지않고 워낙 깔끔한 성격에

냄새나는 뒷방 늙은이같은 이미지가 아닌 세련된 깍쟁이 싸모님같은..

그러나 생김새와 옷은 촌스러운.. 그렇지만 벗겨놓으면 젊은여자 못지않게 섹을 자극하는..

나이는 어쩔수없다 여기저기 쭈글쭈글하고 늘어진살과 탄력없는 젖가슴, 많이 흥분하지않으면 잘 나오지

않는 보짓물,,, 그래도 섹스를 즐기고 살기엔 부족함은 없었다

어느날인가 가지볶음을 해준다고 시장에서 가지를 사다가 다듬에 놓으셨는데 그게왜그리 탐스럽게 생겼던지..

나는 그걸 보면서 야릇한생각이 들었다 맞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다

나는 조심스럽게 이거 한번 넣어보자고 했더니 할머니는 먹는음식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다라고 나를

타이르신다 내게 화는 안내신다 내가 좃서방이니까 ㅎㅎ

나는 그자리에서 할머니의 수면바지와 팬티까지 한꺼벗에 순식간에 확 내리고는 할머니는 선채로 나는

무릎을 꿇은채로 할머니의 꽁알을 찾아서 빨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꽁알을 빨면 다른 사람이 되거덩..ㅎㅎ

털과 보지에서 찌린내가 났지만 싫지가 않았고 열심히 빨다보니 냄새도 없어지더라.. 한참을 그렇게 빨고

있으니까 할머니가 방으로 들어가잔다 나는 그자리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리고 식탁의자에 앉혔다

잠깐 앉아 있으라고 하고는, 좀 굵다 싶은 가지를 하나 골라서 물로 씻는데 물이 너무 차가우니까 보지속에

들어가도 차가울거 같다는 생각에 온수를 틀어서 따뜻한물로 씻었다 그러는 사이 할머니는 아랫도리는

다 벗고 의자에 앉은채 뻘쭘한지 콩나물을 식탁에 올려놓고 콩나물 대가리를 다듬고 계셨다

잠시후 따뜻해진 가지를 들고 와서는 할머니앞에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린뒤 다시 보지를 빨아서 침을 발라

놓고는 가지를 넣어보았다 근데 워낙 갑자기 당한일이라 할머니 보지에선 물도 별로없었고 뻑뻑해서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가지도 온도가 금방 식어버린다 나는 안방으로 가서 러브젤(평소에 관계할때

필요해서 사놓고 늘 쓰던거)을 가져왔다 그동안에 가지는 뜨거운물에 담가놓았다가 꺼냈다

물기를 닦으니 온도도 그렇고 크기도 생김새나 탄력이 거의 완벽했다 여자들이 가지나 오이를 가지고

자위를 한다는건 들어봤는데 직접보지는 못했었다 왠지모를 흥분과 기대감으로 내 자지는 벌써 위풍당당하게

벌떡거리고 있었다 할머니에게 가서 다리를 벌리고 젤을 발라서 보지에 듬뿍묻히고 가지를 넣으려는 순간,

할머니는 내자질 넣어달라고 조른다 나는 짧게 입맞춤을 해준뒤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드디어 가지를 할머니 보지속에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는다 젤 덕분인지 아주 잘들어간다

할머니의 보지속에 꼽혀있는 싱싱한 가지.. 생각해보라 얼마나 흥분되는 장면인가...

나는 그장면을 직접 눈으로 지금 보고있는거다 행복한 놈이다 ㅎㅎ

가지를 앞뒤로 좌우로 쑤셔대면서 할머니의 반응을 살핀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가지를 머금은채 한손은 의자에 다른한손은 식탁에 얹은채 눈을 감고

신음하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은 나를 주체할수없는 흥분속으로 몰아넣었고 그상태에서 나는 삽입을

시도하였다 가지가 꼽혀있는채로.. 젤덕분인지 들어간다 첨엔 자리를 못찾고 헤매는거 같더니 점점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가지의 느낌도 생생하다

할머니는 오른손으로 내배를 밀어내려는 제스쳐를 취하지만 밀지는 않는다 좋은가보다

" 아구아구.. 뭐여.. 신랑아.. 뭐능겨?.. 어후..좋아..엄...음... 아.......음마야...흥..........흐잉....."

좋아서 죽을라고한다 나는,가지와 내자지가 꼽여있는채 가지만 넣었다뺐다 하다가 또 내자지만

넣었다 뺐다하다가... 한참을 그렇게 할머니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이제는 할머니 보지에서 가지를 빼내고는 내자지로 본격 게임에 들어간다 할머니 자세가 불편할까싶어서

할머니 엉덩이를 내 두손으로 받히고 내자지를 더깊숙히 삽입을 하였다

할머니는 왼손을 뒷의자에 짚은채 많은 양의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할머니 보지는 신기해서 하면할수록

쑤시면 쑤실수록 씹물이 많아진다 허연 거품도 나면서 질질 흘려댄다

나는 사정이 가까워지면서 할머니 보지속이아닌 입에다 싸고 싶었다 나는 자지를 얼른 꺼내서 할머니

머리를 당기니까 알았다는듯 머리를 숙여서는 내 자지를 할머니 입에 가져간다

나는 할머니 입에다가 쌌고 할머니는 그걸 다 삼키신다 전에도 내 정액을 먹었었는데 맛이 좋다고 하셨다

내 정액을 먹은후에도 입을 빼지않고 내 자지를 빨아준다 난 간지러움과 이상한 느낌에 빼려고 하면

할머니는 내 엉덩이를 꽉잡고 못빠져나가게 짓궂은 장난을 하신다 그모습이 귀엽다 그래서 꾹꾹 참는다

그렇게 우리는 또 한바탕을 치루고 할머니 보지속에 들어갔던 가지도 반찬으로 만들어서 둘이 사이좋게

식사를 했다

그 이후에는 보지에 넣을수 있는건 안넣어본게 없을정도로 거의다 넣어보았다 진짜 안해본거 없이 다해본거

같다 형광등도 넣어보고 소세지 호박 피티병(작은거) 빗 화장품 리모컨 휴대폰 내주먹 물컵 주전자앞대가리

의자다리 낚싯대 비누 등등...

할머니와 난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다 나이차이가 별로 안났다면 좋았을거같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이니까 받아들이고 할머니가 죽든 내가 먼저 죽든 죽는날까지 열심히 개같은 씹을 하면서 정승같은 평화

로움을 누리며 살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