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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암캐의 하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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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16 회 작성일 24-06-23 07: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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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암캐의 하루 (2부) 


 

그년은 그렇게 자신이 암캐임을 인정하고 있는 듯 햇다

그년을 버려둔채 난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일어나 그년을 보았다..

역시 그년은 침대밑 내 발 밑에 엎드려 자고 잇었다..

알몸으로 목에는 개줄을 하고...엎드려 자고 있는 암캐의 모습이란...

난 발로 그년을 걷어차며 말햇다..

"일어나 썅년아 언제까지 자고 있을 참이야 얼른 못 일어나.."

"아..주인님 깨셨어요...."

"썅년이 나보다 먼저 일어나 날 기다리고 있어야 할 년이 자빠져 자?이런 년을 봤나.."

"죄..죄송합니다..주인님.....잠시..눕는다는게.."

그년은 또 한번 자기가 벌을 받을까봐 몹시도 두려운 듯이 몸을 움추렸고..

그것이 나에겐 묘한 성욕을 불러 일으켰다..

"자..다시 시작해 볼까..썅년...:

"예..주인님.."

아까처럼..난 그년을 일으켜 세우곤 두발을 벌리게 하고 서 있으라 명령했다..

그년의 몸을 빙글빙글 돌며 한손으로 툭툭 젖 가슴과 엉덩이를 치던 난...

"흠..어디...먼저 일어나서 날 기다리지 못한 벌을 받아야 하겠지..좆 같은 년아.."

"예..주인님 잘못했읍니다.."

그년은 수치와 흥분..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대한 두려움이 뒤섞인 묘한 얼굴로 날 쳐다보았다

난 그년에게..명령했다...

"지금부터 네년의 더러운 흔적이 남아 있는 방 바닥을 ?는다....물론 개처럼 엎드려서..말이야.."

"예 주인님 알겠읍니다.."

그년은 창피도 잊은채...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들고 방바닥을 ?기 시작햇다..

"사각..사각.....흡.....흡....허....헙...쩝..."

난 그년뒤에 서 있는 상태로 그 년의 보지를 발가락으로 괴롭히기 시작했고..

그년은 점점 흥분이 밀려오는듯 엉덩이를 뒤틀기 시작했다..

"썅년이 누구 맘대로 흥분하래..개 같은 년..."

"네년은 내 허락 없인 흥분할수도 없어 알아들었나..썅년아.."

"하..하지만..주인님 밑에가.너..너무.."

"밑에? 이년 봐라..아직 고상하다 그거네.."

"아..아뇨..아닙니다.."

난 그년 몸속에 남아 있는 고상한 끼를 마저 없애 기로 작정 했다..

"이 썅년..밑에? 밑에가 뭐야..말해봐..제대로 말 안함..네년 보지에 오이 두개를 쑤셔버릴거야..말해"

"미..밑이란....흠...제..보...보지입니다.."

"보지?좆까고 있네..네년이 암캐면 네년 보지는 뭔데?"

그년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햇고..

"제 보..보지는 개....개애보지입니다..주인님"

"정확히 말 안하지..."

난 그년의 보지를 발가락으로 거칠게 쑤시며 말했다..

"헉.....흡.....개보지 입니다..주인님.."

"그래 썅년 진작 그렇게 말하지..."

그년의 입가엔 수치로 물들어진듯..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자..이제..본격적으로 네년 개 보지를 즐겨보겠어..."

"예..감사합니다..주인님..맘껏 즐겨주세요.."

난 그년을 화장대를 잡게 하곤 엎드려 세웠다...

뒤로 돌아간 난 그년의 엉덩이를 일단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두둘기며 내 자지를 보지에 들이 밀었다

이윽고 암캐년의 얼굴이 일글어 지기 시작하며 내 좆은 보지에 박혀 들어갔다..

푸욱....퍽.....퍽...찔꺽...찔꺽....

"학..제..제아발...살..살....살..살..헉..."

"주둥이 닥쳐 썅년아...뭐가 살살이야,,"

"헉..헉..넘..넘 아파요...헉....헉.."

"좋잖아..좋지..말해봐..행복하지..행복 하잖아.."

"흡..윽....윽...예..행복해요...행복헤요...감사해요..주인님"

"그래..그래야지...헉..니년 보진 정말 주..죽인다..아윽...."

"아..흑.....저..정말..정말요..주인님?"

"그래..썅년아..정말 죽여...아......개 썅년...아.....윽.."

"너무 좋아요..주인님이 제 개보오지를 좋아하셔서..."

점차..속도는 빨라져만 갔고..그년의 얼굴과 내 몸엔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난 암캐에 엉덩이를 두둘기며 그년의 긴 머리를 뒤에서 움켜잡고..그년의 보지를 쑤시고 있엇다..

"헉..헉..더요...주인님..더..쎄게....헉..."

"썅년 아주 지랄을 하네..개 같은 년.."

난 그년의 보지에서 보지를 빼낸채 그년의 항문에 내 좆을 맞추어 나갔다..

"헉..왜..왜그러세요..주인님.."

"

"가만 있어봐 썅년아....헉..썅년 똥구멍도 죽이는데..썅년.."

"악..아흑.....악...제발..제발..그만.."

"닥쳐 이 개같은 년..아깐 좋다고 지랄하더니...왠 헛소리야.."

그년의 국화모양의 항문엔 여지없이 내 좆이 파고들기 시작했고..

"악..악..윽..아파요..아파..살려주세요..제발..헉.."

"악....윽..흡..이상해..기분이 이상해..아..앙..."

"퍽..퍽.....픕.....퍽....컥.."

사정이 임박해 왔다는걸 안 난 그년을 돌려세웠다..

"입벌여 썅년 어서!!!!!!!!!"

난 내 좆을 그년의 입에 들이밀어넣은채 그년에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헙.....흡...흡.....풉.......컥...음..."

내 앞에 무릎꿇은채 그년은 내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헉...헉...아..먹어..다 먹어..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네년은 죽f다..헉.."

"네..네주인님 다 먹겠읍니다..가..감사합니다..주인님 정액을 먹게 해주셔서..아.."

이윽고 사정이 끝나고 난 털썩 침대에 주저 앉아버렸고..

그년은 내 정액을 먹던 자세 그대로 바닥에 가만히 무릎꿇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이리와 해피야..수고했다..내 무릎에 쉬어라..해피.."

"예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렇게 우리의 첫 만남은 끝이 났고...모텔내내 그년은 감사하다는 말을 연발했다..

모텔을 나선 우린......

"자..이제 그만..간다.....얼른 집에 들어가고..들어가선 잘들어갔다고 보고해"

"예..주인님..감사합니다 오늘....."

"낼 12시에 쳇 방에 방 만들고 기다려 알았지.."

"예 ..주인님 알겠읍니다..."

 

난 그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암캐가 된 그 년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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