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자위의 극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유하기

밥을 많이 먹어두 정말 그때 뿐인거 같아여...새삼 무시기 소린가 햇져?...ㅋㅋ

노출에 자위 ...역시 과하면 안된다는 말인가봐여...ㅋㅋ

오늘 근처 산부인과를 다녀왓어여..

움직거릴 떄마다 아랫배가 뭉친것처럼 당기고...ㅂㅈ속살부근이 약간의 선혈이 비치는듯해서...예전처럼 임신이 아닌가햇어여..

제가 가는 산부인과에 담당 김 의사가 여자인데...ㅎㅎ..오늘은 그 분이 안계신다는거에여...ㅠㅠ

그렇다고 부원장격인 남자의사에게 보일순 없다고 생각햇는데...간호사 말로 담당의사가 집안일로 쉬다는 거라..할 수없이...

참 어색하더군여...ㅋㅋ..왜 섹파와는 아무런 부끄럼없이 옷을 훌러덩 잘 벗구 서로 애무까지 서슴없다 햇는데..

왜 의사직업인 사람과..그것도 남자의사와 면담은 쑥스럽다 생각되는 지...

상담을 하는데..묻더군여..그래서...남편과 자주는 섹을 하지 않는다고...ㅎㅎ..(중략)

20여분을 그 남자의사와 상담을 하면서...외관상 진찰을 햇어여...결론은 역시....자위하면서 무슨 균이....차마 입으로 말하기가...ㅠㅠ..ㅎㅎ

아랫배가 뭉친 것은...장이 변비엿서여....ㅋㅋㅋ너무 자주 씻는 것도 거기 위생엔 안좋다는 거에여...솔직 알면서도 여자특유의 끕끕함 때문에....알잖아여..행위 후에...ㅎㅎ

약국을 들러 약을 타고...양산을 펼치고 뜨겁다할 만큼의 더위를 피해 집으로 오던 중에...핸펀이 울리더군여...

누굴까..발신표시없이 뜨는 번호....혹..언젠가 제가 폰섹한다구 알려줫던 거긴가햇어여...ㅋㅋ

걸어오다 잠시 동네 놀이터부근 나무 그늘밑으로 피해서 핸펀을 받아보니..역시...폰섹...좀 어색하네여..이젠 제가 여기서 이런 여자가 되는구나하는...

다짜고짜...팬티는 벗엇느냐?...니 보지는 크냐...젖가슴은 어떠냐 하는 식의 그 어떤 남자의 말에...그냥 탁~~오프하려다가...ㅋㅋ

당신 자지는 얼마나 크고 굵냐는 식으로 받아 넘겻어여...ㅎㅎ.

분명 목소린..총각은 아닌듯 보엿는데...자꾸 어린 20대라구 하네여...목소린 40대이후같던데...ㅠㅠ

그러면서 어디라구 하면서...그리로 오라는거에여...하루 일정 편한 컨셉으로 해준다고...ㅋㅋ

외제차 이름 들먹거리면서....10분을 떠들다가...그 남자가 자기 지금 자위를 하는 중이니까...좀만 도와달라네여...ㅋㅋ..ㅠㅠ

제가 지금 어디냐구 햇어여...사무실이라면서.....저 만치 여 사무원이 있는데...지금 책상밑에서 그걸 까놓고 흔들고 잇데여....ㅋㅋ

정말 남자들은 그렇게 여자들 보는 앞에서 흔들면 자극이 더 심화되는가봐여...ㅎㅎ

물론 저두...다른 남자가 보는 앞에서 또 다른 남자와 섹를 한다면..그럴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봣지만....ㅋㅋ

책상밑이라....바지를 좀더 내려보라구 햇어여...무릎 아래로..그러면..더 급~자극..ㅋㅋ

의자가 삐걱거리는지...잠시 후 몹시 흥분된 어조로...이제 빨아달라는거에여....

미치겟어여...정말 여기가 집같으면 섹소리를 더 한층 고조 시켜 들려 줄수 잇다고 생각햇는데...놀이터 한 구석에 서서...뻘쭘하게...ㅋㅋ

일단 그 남자에게 책상위에 주변 집기 중에 좀 큰 거루 올려 놓을 것이 잇느냐 물엇더니....

LCD모니터를 끌어다가 놓으면 된다고 해서 LCD를 옮겨보라구 햇어여...그리곤 여 직원이 어느만큼 잇냐햇더니...사무실 건너 문쪽으로 앉아잇는 거라네여..

그래서 이번엔 그 남자더러 서서히 일어서면서 발기된 자지를 흔들어 보라구햇어여..

사정을 할 때는 꼭 사무실 책상위에 하라구 햇거든여...ㅋㅋ

아마 슬그머니 일어서는 이 남자의 모습이 상상이 되더군여...분명 중년일테니 배는 불룩해서 눈아래로

겨우 보일듯한 자신의 자지를 꺼내서...벌그렇게...귀두를 잡고

책상앞에 기대어 흔드는 모습....ㅎㅎㅎ...말하는 저도 은근함이 몰려 오더군여...

여직원의 치마속을 상상하라구 햇어여....그러면서 저도 지금 보지속살을 만지고 잇다고 햇어여...

그 남자의 숨소리가 흔들리듯....턱 소리와 함께....무언가에 의지된채 사정을 하는가봐여...

분명 턱 소린 사무실 전화기 떨어진 소리같구여...

그리곤 조용히 전화가 끊기더군여...너무 싱겁져...ㅋㅋㅋ

더운 여름날....이런 식의 폰섹이나 도와주는 도우미로.....하지만 오해 마세여...ㅇㅇ..한번씩은 다 경험하는 추세잖아여...

공원벤치에 잠시 앉아....흐트러진 몸을 잠시....갑자기 치마속을 보구싶어졋어여...

공원엔 아무도 없엇어여....아파트 부근이라...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