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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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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0 회 작성일 24-06-22 1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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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시간 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조금 늦었죠?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춥네 어쩌네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먹고 살기도 힘든데, 날씨까지 추워지니까 ㅈㅈ ㅏ 잉 나네요 ㅎㅎㅎ** 유저님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부자 되세요3 부...그렇게 게임방을 나선 나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사실 노출 외에는 한 게 없었기 때문이었다...그녀에게서도 뭔가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 때문이었던것 같다...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렸다..."뗑" 하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여학생들의 목소리...내 귀는 뒤쪽에 위치한 계단으로 향해졌고, 그곳에서 들려오느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몇몇의 여학생 목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고, " 또각 또각" 구둣소리가 함께 들려왔다...나는 소리가 나지 않게, 계단쪽으로 발길을 돌려서 아랫쪽을 내려다 보았다...교복을 입은 2명과 사복을 입은 1명이 3층으로 올라오더니, 옆통로로 걸어들어가는게 보였다...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을 하면서 통로 끝으로 걸어가는 것 같았다...내가 내려가는걸 들키지 않게끔 발소리를 죽여서 3층으로 내려갔다...아마도 담배를 피우러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다...사실 생각이지만 100% 다...막 3층으로 내려서서 통로를 향해 조심스레 눈을 돌릴때..." 야... 시바 문 잠겼다..."" 그냥 여기서 먹고 가자 "뭘 먹는다는걸까 ㅎㅎㅎ 담배일텐데 ^*^통로 끝 창문옆에 서서 셋은 담배를 하나씩 꺼내어 나눠서 불을 붙여갔다...신축건물이라서 그런건지 아직 분양되지 않은 3층이 그녀들의 흡연아지트인 듯 했다...꼴통 학교가 위치한 곳은 어디든지 학생들이 몰려서 담배 피우는곳이 있기 마련인데,아마도 이 근처에 꼴통들이 모여있는 학교가 있고, 이곳이 그들의 흡연 장소인것 같았다...세명은 연신 담배를 빨아대며, 바닥에 침을 뱉어 댔다...저 아까운 침을 바닥에 뱉다니..ㅠ,.ㅜ난 또다시 노예근성이 내 속에서 발동하는걸 느꼈다...이런 저런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나는 곧장 그녀들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그 중 한명이 나를 보더니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그러자 셋은 동시에 나를 바라봤고, 좀 억울해 하는 표정과, 짜증난다는 표정을 동시에 지었다...조금 배짱이 있는 애들이었다...나는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내속에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는 그녀들 앞으로 걸어가서, 셋 앞에 무릎을 꿇고는한 손가락으로 바닥에 뱉어진 침 가운데 가장 많아 보이는 침을 찍어서, 혀로 가져다 댔다..." 야 시바 머냐... "" 아저씨 뭐해요? "나는 대답 없이 수차례 그런 행동을 반복했다...금방 사정을 하고 내려온 나였는데, 팬티속의 내 좆은 금새 고개를 쳐 들기 시작했다..." 미친놈인가 봐... 멀쩡하게 생겼는데.. "그러면서도 내가 그녀들에게 잔소리를 하려고 온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인지, 그녀들은피우던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내 행동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저씨! 맛있어? "그 중 한명이 물었다..." 네... " 나는 짧게 대답을 했다..." 미치겠다. ㅎㅎㅎ "나는 여기서 만족을 할 수 가 없었다...그녀들 앞에서 내 좆을 꺼내서 보여 주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그리고 그녀들의 노예가 되고 싶었다...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지만, 그렇게 되게끔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 어려웠다...그래서 일단 할 수 있는것부터 하자는 생각에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저기 미안한데요,,, 그쪽분들한테, 제가 자위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은데요...ㅠ,ㅜ "" 아저씨 머래.. ㅎㅎ 자위? 딸딸이? "" 그걸 왜 우리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 그냥 보여드리고 싶어요,,, 바지 내리고 자위 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니 시키시면,다 벗고라도 해드릴게요... "비록 깨끗하지만, 대리석 맨 바닥에 자기들이 뱉어놓은 침까지 손으로 찍어먹는 모습을 보아서인지 몰라도 더이상 그녀들은 내가 그녀들을 어찌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인지,처음보다 마음을 놓은 표정들이었다..." 딸딸이만 치면 갈거에요?"" 예? 아니,,, 더 시키실것 있으시면, 시키시는대로 할게요...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던 사복을 입은 여학생이 말했다...밝은생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 그리고 하이힐을 신고 있는 그녀,,," 머야... 그럼 내 신발이라도 핥을거에요?" " 예... 시키시면 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드려도 돼요? "" 머야 이거,,, 우리가 시키는게 아니고, 자기가 부탁을 하는거잖아... 우리가 좋은게 아니라...아저씨가 좋은게 되는거잖아요... 그럼 머 해줄건데요? "" 머 원하시는거 있으세요? "" 우리야 즐겁게 놀길 원하죠 ㅎㅎㅎ ""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거면 해 드릴게요... 말씀 하세요... "" 그러지 말고 일단 벗고 딸딸이 한번 쳐봐요... 하고 싶다면서요 ... "" 네... 알겠습니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발기되어 있던 내 좆은 튀어나왔고, 그녀들의 시선은내 좆에 집중 되었다..." 야 ! 저것봐 ㅎㅎㅎ 벌써 섰다 야 ㅎㅎㅎ "" 그러게,,, 아저씨 이렇게 하면 흥분돼요? 아저씨도 바바리 하고 그래요?"" 바바리는 아니구요,,, 캠으로도 하고,,, 그러다가 실제로 만나서도, 하라는대로 하고 그래요 "" 그런거 하면 좋아요? "" 네... 흥분돼요. "나는 말을 이어가면서,,, 윗옷까지 다 벗고,,,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와,,, 남자들은 저렇게 해? 웃긴다 ㅎㅎㅎ 야~~ "그 이후 그녀들은 말 없이 내 행동을 바라보기만 했고,,, 나는 자위를 계속 해 나갔다...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내 자위를 눈앞에서 바라봐 주다보니, 나는 금새 흥분 되었고,,,사정에 임박했다...그녀들 앞에서 당당히 서서 자위를 하던 나는 옆으로 돌아서서 바닥에 대고 정액을 분출했다..." 와... 저것봐,,, 존나 많이 나온다... "" 그러게 와~~ 실감난다 야 ㅎㅎㅎ 앞으론 바바리맨 보면 딸딸이 한번씩 치라고 해줘야 할까보다"" 그래그래... 걔들도 시켜주면 좋아할거 아냐 ㅎㅎㅎ "셋은 내가 사정하는걸 보면서,, 즐거워 했고,,, 이런 저런 잡담들을 나누었다...나의 사정이 끝나자 사복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아저씨 ~! 재미 없으니까,,, 옷 입어요... 그리고 우리 노래방 가요... 아저씨가 쏠거죠? "" 네... 당연하죠... 그 정도야... "" 그리고 우리 맛있는것도 사줘요... 우리가 재미있게 놀아 드릴게요... "" 네... 알았습니다 ... "" 옷 얼른 입으세요... "나는 옷을 모두 주워 입었다... 그러자 그녀들이 앞장서서 내려갔다..." 야 어디로 가까?"" 그냥 지하로 가자... 여기도 시설 좋잖아... "다시 사복녀가 입을 열었다..." 야 여긴 밝아서 안돼... 저 아저씨 ! 한번갖구 되겠어? 오늘 하루 종일 싸게 해줘야 맛있는것도사줄거 아냐... 안그래 아저씨 ? "하면서 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순간 너무 이뻐 보이는 그녀 얼굴 ^*^" 네... 고맙습니다... " 나는 짧게 대답했다..." 그러니까,,, 왜 저 *** 노래방 있잖아... 거긴 밖에서 안이 하나도 안 보이니까,, 그리 가자 "" 그래 그러자... 아저씨 빨리 와요.."그렇게 그녀들은 나를 노래방으로 이끌었다...4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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