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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본에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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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 회 작성일 24-06-21 09: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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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글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 감사 ^^격려의 쪽지라면 언제나 환영해요.전 일본어 몰라요. 남친이 알지.전~혀 모름.글구 일본에서 장난칠땐 한국인티는 안냈어요.장난스럽게 엉터리 중국어로 대화하는 척도 하고. ^o^어쨌뜬 장난칠땐 한국말을 전혀 안썼으니까요.그리고 아스카준님, 꼬릿말 잘 읽었어요.그런건 몰랐어요.덧붙여 오해가 없도록 밝히면제가 일본에 간 목적은 야한장난이 아니구요,쇼핑이었습니당.그런 장난하러 일본까지 가는 사람은 없겠죠? ^o^그냥 여행중 있었던 재미난 일 정도로 생각해주세요.쇼핑이 목적이었던고로 마루이마루이 백화점, (맞나? 0101 이렇게 백화점에 크게 적혀있었던것 같거든요.)미츠코시 백화점 등 일본 백화점을 모두 훑고 왔어요.하루에 8곳씩 총 16군데를 다녔으니까요.신쥬쿠에는 큰 건물들이 정말 많던데요.백화점도 많고. 저같은 사람에겐 천국과 같았어요. ^^옷만 보고 돌아다녀선지 남친이 나중에는 짜증을 내대요. 홍홍홍.참, 하라쥬쿠에 갔다가는 콘돔만 파는 이상한 가게에도 들어갔구요.아주 쪼그만한 가게인데 한국 티비에도 나왔던것 같아요.같은 가게인진 몰겠구요.지름 20cm되는 콘돔도 진열해놓았는데그걸 쓰는 일은 없겠죠? ^o^남친이랑은 소세지 벗기듯 가는 끈이 붙어있어서 손쉽게씌울수 있는 콘돔을 기념품으로 몇개 사왔어요.지금부터는 예고해드린 치한 이야기에요.일본에 가서는 프리킷뿌2일권이 라는걸 사서 썼어요.그걸로 JR선이라는걸 타고 다녔는데 아마 그게 지하철과는다른건가 보더라구요.일본이 주5일제인건 알지만 토요일이라고 해도너무 사람들이 없던데요.아침에 콩나물 시루같은 열차를 타야 하는줄 알고미리 겁먹었는데 그런일은 없었어요.신쥬쿠, 하라쥬쿠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저녁에 호텔로 돌아가려고 다시 열차를 탔어요.그런데 이 시각에는 사람이 정말 몰리던데요.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열차를 타고 가는데엉덩이 사이에 뭔가가 닿더라구요.처음에는 그냥 엉덩이를 손으로 더듬었어요.남친이 장난치는 줄 알고 제가 좀 더 엉덩이를살랑살랑 흔들어줬죠.원래 밖에서 이런 행동은 안하는데일본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면서요.그런데 아뿔사!남친의 한손은 쇼핑가방을 한손은 열차 손잡이를 잡고 있지 뭐에요.말로만 듣던 일본 치한이라는 걸 느낌으로 알았죠.사실 그때까지는 치한이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그사람 분명히 상습범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는 것이 정말 그 손길이 뭐랄까당하는 사람마저도 꼼짝 못하게 하는짜릿함이 있었다고나 할까요.안으로 들어오진 않았지만 밖에서도 자극적인느낌이 충분히 전해졌어요.어차피 곧 내릴테니까 무슨 일 있겠어 했는데제가 가만히 있으니 점점 대담해져서제 엉덩이 사이에 바짝 대고 그걸 비비기 시작하네요.어느정도로 몸이 붙어있었냐하면 그 물건이 점점커지는 걸 느낄수가 있었을 정도로요.처음 손으로 만질때는 그냥 장난정도 였는데점점 발기되는 물건이 몸에 밀착되어 올땐저도 흥분이 되서 몸이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올랐어요.아앙~ 지금 생각해도 짜릿한 느낌이.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호텔 있는 곳에서 내려서 ^^;;;호텔에 와서 남친이랑 낮에 산 콘돔을 썼지용~제가 지금까시 살아오면서 한국에서도 만난적 없는 치한을일본에서 만난 경험담이었습니다~ 치한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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