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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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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3 회 작성일 24-06-20 1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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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려고...?""도저히 몸이뜨거워 견딜수가있어야지...""아니 전무도 있는데 어쩔려구?""걸리면 자기랑 살지뭐...난 돈없이는 살아도 이거없인 못살아...""못말려..."김기사는 여자의 엉덩이로 손을 뻗어내렸다살찐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자 여자는 더욱 세차게 김기사의 자지를 빨며 몸을 서서히 돌렸다"이렇게 된거 할수없네 급한 불은 꺼야지..."김기사는 여자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를 묻었다여자는 김기사의 얼굴을 깔고앉으며 떨기 시작했다부르르....사모님을 모시고 회사로 간 김기사는 사모님의 측근이라 할수있는 총무부장과 자금 담당 상무를 찾아갔다"안녕하세요 상무님""오..김기사..아니 김실장이지..어서와""네 안녕하세요""그래 사모님은 안녕하시지?""네 요즘 말못할 고민이 있으신것 같아서 제가...""그래...나도 요즘 이상한거 느껴"상무는 사모님라인인 사람들이 자꾸 배신하는걸 느낀다는것이다"요즘 보고도 안하고...누가 뒤에서 봐주는것 같아...이건 내생각인데 아마도...""누가?""아니야 내 정확한걸 파악한후 보고하지...."김기사는 상무실을 나오면서 전무가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는걸 직감했다총무부장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는듯하다"난 말야 요즘 누군가에 감시를 받는 느낌이야...꼭 사모님한테 전해줘""네 부장님..."김기사는 마지막으로 사모님라인이었던 인사부장을 만나러 인사과를 가는데 전무가 들어가는걸 보고 얼른 몸을 숨겼다"어떻게 맞짱뜨게 만들지?"김기사는 어제 설치한 래코더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회장실로 들어가 사모님을 기다렸다조금있으니 사모님이 들어왔다"오 언제왔어?""네 저도 금방...""우리 업무끝났으니 어디가서...""네 저도 보고할 내용이...""그래 가자구..."사모님과 김기사는 교외의 음식점에 자리를 잡았다3층에서 내려다보이는 강변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사모님...아무래도 전무님이...""뭐야 그놈이....나도 의심이 가긴갔어 허지만 내 아들이라 믿었는데...""아직 결정적 증거는 없는데..사모님 라인을 포섭하는 느낌입니다"심각해진 사모님은 가져다 놓은 음식도 본체만체하고 생각에 빠졌다"내가 난 자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섭섭하지않게 했건만..역시 피는 못속여"사모님이 고민에 빠져있을때 김기사 역시 고민에빠졌다"너무 일방적으로 한쪽이 밀리면 곤란한데...누가 더 셀지 가늠할수가 없으니..."일단 사모님쪽에 힘을 실어주었으니 그 결과를 지켜보기로했다무언가를 결심햇는지 사모님은 김기사에게 말을꺼냈다"김기사..아니 김실장 나 부탁이있는데...""말씀하세요 발바닥이라도 핧으라면 할께요""아냐 그런부탁 오히려 내가 핧아줄정도로 고마운데...""그럼 그건 이따 하기로하고 말씀부터....""인사부장 그놈주위를 좀 알아봐줘 내 부탁한 자료가 있는데 그놈이 자료를 가지고있나 궁금해서...""무슨자료인데요?""중요한거야...회사내에 그게 알려지면 난...""알았어요 그정도가지고...""고마워 역시 김실장밖에 없어 내 이번건만 잘되면 김실장 은혜 잊지않을께...."이야기가 끝나자 사모님은 자리에 일어나 김기사 옆으로 와 앉았다"자..술한잔 받아""좋지..."술을 들이키자 사모님은 안주를 집어주었다"아...얼른 입벌려""노우..이거말고 다른걸로""어떤거?""저거..."김기사는 야채 셀러드를 가리켰다사모님은 얼른 집어 김기사의 입에 넣어주려했지만 김기사는입을 다물었다"잠깐만..."김기사는 사모님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렀다"어머..뭐하는거야""가만있어봐 좀 특별한 안주가 먹고싶어서...후후"브라자까지 벗겨버리고 김기사는 사모님이 들고있던 야채 샐러드를 봉긋한 유방위에 얹어놓았다그리고 소스를 듬북발랐다유방은 소스와 야채로 버무려졌다김기사는 거기에 입을 가져갔다"아잉 나 미쳐...순 변태에..."사모님의 목소리는 어느새 간들어졌다아..즐거운주말인데....비가오려는지 여기저기 쑤시네요모두 "나비" 조심하세요사알짝 날라와 벌처럼 쏘고 갈지모르니....이번에는 인명피해없었음......미국보니 장난이 아니던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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