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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서른여섯..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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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1 회 작성일 24-06-18 03: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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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그린로즈 옆에 작가집필실을 클릭하시면 1부부터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음~ 쭉쭉 쭙~ ’영훈이의 자지를 빨고 있던 나의 입가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나는 서서히 영훈이의 자지를 나의 보지 사이로 이끌기 시작했다.나의 보지는 생리 때문에 혈흔과 함께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영훈이는 나의 보지를 바라보며 눈을 치켜뜨고는‘저.. 사모님.. 지금 생리중이신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말은 이렇게 하였지만...영훈이의 자지는. 벌떡거리며 좆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괜찮아.. 처녀를 먹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해줘...어차피 생리때라 안에다 사정해도 괜찮으니까.. 어서 빨리... 음.. 아~ ‘영훈이의 자지는 서서히 내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쑤 ~ 욱 음.. 아.. 사모님.. 너무 좋아요... 약간 뻑뻑하면서도.아~ 조이는 맛이.. 정말.. 너무 황홀해요...‘나는 보지속으로 밀려들어오는 영훈이의 자지를 받으며 너무도 놀라그만 고개를 뒤로 떨어뜨려버렸다.그만큼 큰 자지는 난생 처음이였다. 난 영훈이의 팔뚝을 잡고는 매달려서 조금이라도 더 깊게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엉덩이를 들썩였다.‘푹~ 쇽~ 푹... 푹~ 첩~ 쩌업~ 푹~ ’정신없이 박아대는 영훈이의 허리는 쉴세없이 움직였고 부랄은 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치고 있었다.‘철썩~ 철썩~ 푹~ 쑥... 쑤욱.. 첩~ 철썩.. ’난..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 조금만 더.. 조금만.. 더...나는 남편과 미숙이 언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였다.그순간.... 무언가 뜨거운것이 나의 보지속을 때렸다..한번.. 두 번.. 세 번.. 꺼덕거리는 영훈이의 자지는... 나의 보지속에 정액을 가득채우고는그만 시들어져 버리고 만 것이었다.아~ 정말 실망스러웠다.조금만 더 ... 아주 조금만 더... 방아질이 계속되었다면 난생처음.. 최고의 희열을 맛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였는데..‘사모님.. 죄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정말 죄송해요..’‘아니야.. 됐어.. 그만 샤워하고 가봐...’나는 냉정하게 이야기하고... 물티슈로 보지를 닦았다. 물티슈에는 피와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었다.잔뜩 묻어나오는 피와 정액을 닦으면서 갑자기 한숨이 세어 나왔다.그리곤 문득 전화방에서 폰섹을 했던 김진영이라는 남자가 머릿속에 떠올랐다.잠시후 영훈이가 목욕탕에서 나오고 주섬주섬 옷을 주워 입더니 내곁으로 다가왔다.난.. 그냥.. 다른곳을 응시하며 이렇게 이야기했다.‘그냥..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일 없을꺼야.. 미안해’영훈이는 가만히 서 있었다.그리곤‘네.. 사모님.. 정말 좋은 기억이었어요.. 이대로 끝내고 싶진 않지만..사실.. 정말 잘 할 수 있는데... 오늘은 너무 꼴려서.. 정말 사모님 보지에 제 자지가 들어간 순간... 바로 나올것 같았어요.. 어떻게.....‘‘미안해... 영훈이.. 그냥.. 이대로 좋은 추억으로 끝내고 싶어.. 미안해..’아무말 없이 잠시 서 있던 영훈이는 고개를 꾸벅 숙이고는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이렇게 영훈이와의 비밀스러운 게임은 허탈함만을 남겨둔체 끝나고 말았다.잠시 쇼파에 앉아있던 나는 예전 전화방에서 전화했던 김진영이라는 사람에게전화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몇 번이였더라...나는 핸드폰에서 전화번호를 검색하기 시작했다.한참을 찾다보니 구사일생이라는 문구가 들어왔다.010-3433-9413그 사람의 번호였다. 끝자리가 하도 기억에 남아서 그냥.. 구사일생으로 저장한게 떠올랐다.난.. 주저없이 전화를 눌렀다.시간이 늦었는데.. 괜찮을까 ? 좀.. 불편한듯 싶으면 그냥.. 끊으면 돼지 뭐....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누군가가 전화를 받았다.‘여보세요’‘여보세요.... 저.. 혹시 김진영씨 ?’‘네.. 전데요 ? 그런데 누구시죠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그이의 목소리는 낮은음성에 무척이나 섹시한 말투였다.‘저.. 지금.. 전화 받으실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저.. 혹시.. 미숙씨 아닌가요 ? 목소리가....’난.. 나를 기억해 주는 진영씨를 보며 무척이나 고마움을 느꼈다.‘네.. 기억하시는군요.. 혹시 불편하시면.. 그냥.. 끊을까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와이프가 친정에 가서.. 지금 혼자거든요....’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어쩐일이시죠 ? 시간도 늦었는데... 혹시 지금 혼자신가요 ?’‘아.. 네.. 남편은 출장을 가서.. 오늘 안 들어오거든요...’‘그렇군요.... 그런데 뭐하고 계셨어요 ?’난.. 순간적으로 사실대로 이야기를 할 뻔 했다.왠지 이남자에게는 모든 것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 싶어졌기 때문이였다.‘네... 지금 그냥. 있어요... 진영씨는요 ?’‘그렇군요.. 전.. 지금.. 솔직히 얘기해도 될까요 ?’‘네.. 그러세요.. 뭐 어때요 ? 예전에 폰섹도 했던... 그런 사인데.. 호호’난.. 조금 직선적으로 말을 던졌다..그는 잠시 머뭇거리더니...‘사실.. 전화방에서 만나신 분하고 같이 있어요... 지금 여긴.. 모텔이구여..’난.. 순간 몹시 당황했다.하지만 금방 정신을 차리고는 ‘아.. 그렇군요.. 제가 전화하는 때를 잘 못 맞췄군요... 죄송해요.. 그럼..’전화를 끊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가‘미숙씨... 사실.. 전부터.. 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연락이 없으시더군요... 이렇게 전화까지 주시고. 그랬는데.. 솔직히 얘기할께요.. 미숙씨 지금 이곳으로 오실수 있으세요 ?‘네.. ?? ’나는 순간적으로 몹시 긴장을 했다.‘아니.. 지금 여자분하고 같이 계실텐데... 제가 거길.. 어떻게...’‘아니예요.. 괜찮아요.. 미숙씨만 괜찮다면 이분은 그냥 가셔도 돼요.. 어때요? 이리 오실래요 ? 부탁드립니다.. 예 ?‘난.. 몹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지금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내 몸을 주체할 수 가 없었다.‘음.. 그럼.. 그렇게 하죠.. 그런데.. 거기가 어디죠 ?’‘정말이죠 ? 고마워요.. 아.. 여기가 어디냐면.. 왜.. 그 전화방 사거리에서 한블럭만 더 오시면.. 카라모텔이라고 있어요.. 아세요 ? ‘‘네.. 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그럼.. 언제까지 가면. 돼죠 ?’‘지금 바로 오세요... 한시라도 빨리 뵙고 싶네요.. 지금 바로 .. 아셨죠 ?’난.. 피식 입가에 웃음을 띄었다...그건 나도 마찬가지인데.. 뭐... 훗~‘네.. 그렇게 하죠.. 그 앞에서 전화하면 될까요 ?’‘네.. 그러세요.. 아니.. 그러지 마시고.. 305호로 오세요.. 문 열어 놓을께요..’‘네.. 알았습니다.. 그럼..’난.. 핸드폰을 끊은뒤.. 잠시 숨을 몰아쉬었다..그리곤.. 청바지에 간단하게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섰다.20분정도 지났을까난.. 어느새 진영씨가 말한 카라모텔 앞에 서 있었다..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네온싸인이 반짝이는 모텔입구에 발을 들여놓았다.카운터를 흘긋 쳐다보았으나 아줌마는 그냥.. 한번 나를 주욱 훑어보더니그냥 TV만 시청하고 있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을 눌렀다...잠시후 띵동.. 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난.. 305호 앞에서 크게 숨을 내쉰뒤 살며시 문고리를 돌렸다.문이 열리고 숨죽여.. 말을 꺼냈다.‘저.. 계세요 ?’‘아.. 네.... 미숙씨죠 ?’떡 벌어진 어깨에 건장한 체구를 하고 있는 남자가 샤워가운을 입고 흰 치아를 들어내며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네.. 혹시 진영씨 ?’‘네.. 제가 김진영입니다.. 어서 들어오세요’난.. 신발을 벗고 문을 잠그고는 모텔방으로 들어갔다.순간.... 나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침대에는 왠 여자가 벌거벗은채로 누워 있었는데... 양손과 발은 묶인 상태였다.물론 입에는 재갈이 물려있었다.난 흠칫 놀라 돌아서려는데... 갑자기 강인한 손이 나의 두손을 잡아챘다.‘어.. 왜이렇게 놀라시나요... 미숙씨.... 설말 이런 만남이 처음은 아닐텐데...자.. 여기 용돈.. 10만원 있으니까... 얼른 옷이나 벗어요.. 빨리..‘나의 손을 잡고 있는 진영씨는 어느새 알몸이였고 자지는 천정을 향해서 우뚝 솟은채로끄덕거리고 있었다.자지 끝에서는 번들거리는 애액이 찔끔거리며 새어나오고 있었다.나는...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어느새 입에 물려진.... 그의 자지로 인해서 소리를 지를 수 없었다.‘으~윽.. 읍~.... ’순간적으로 나의 입으로 밀고들어온 자지는 정말 커다랬다. 특히 귀두부분이 도드라지게 커다랗게 느껴졌다.‘으.. 으음..’아무래도 말로만 듣던 다마박은 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그 순간 아래쪽으로 흘러내리는 나의 애액을 느끼고는 허벅지에 힘을 주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의 입에 자지를 박고 있던 그가 나를 침대에 던지고는거칠게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나는.. 거칠게 반항했지만.... 결국 아무런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오히려 그런 그가 더 섹시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아.. 안돼요.. 오늘은... 생리기간이라서.. 섹스는.. 아무래도..’‘뭐.. ? 생리요 ? 나참.. 웃기지도 않아서.. 생리하는데... 여기오라고 하니까..그렇게 오는 여자가 어딨어요 ? 하고 싶으니까.. 왔지.. 안그래요 ?‘난.. 그냥.. 얼굴을 돌리고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그런 나를 그는 거칠게 벗기고는 순식간에 내 보지에 얼굴을 묻어버렸다.‘아~ 그래.. 이 맛이야... 비릿하면서.. 찌린내가 코를 찌르는구만...어라.. 그런데.. 이 냄새는 뭐야 ? 미숙씨.. 혹시 벌써 한탕하고 온거 아니예요 ?‘그는.. 내 보지속에 남아있던 영훈이의 정액냄새를 귀신같이 알아내고는하하.. 거리며 웃기 시작했다..난.. 금새 얼굴이 빨개졌다..그런 나를... ‘자.. 여기 이 여자분도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뭐해요.. 빨리...’그러면서 나를 침대에 누워있던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데리고 들어가서는..나의 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처음엔 버텨보았지만... 뒤에서 갑자기 밀고들어오는 진영씨의 자지로 인해서몸이 앞으로 튕겨져 나갔다.그러면서 나는 여자의 보지를 조금씩 음미하기 시작했다.처음은 아니지만 낯선 여자의 보지를 애무한다는 사실이 짜릿하게 전율이 느껴졌다.난... 두 손을 뒤로 잡힌채 양쪽 무릅을 꿇고 뒤치기로 진영씨에게 당하면서시큼한 낯선 여자의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쭈웁~ 쩝.. 헉.. 헉.. 아~ 아파요.. 조금.. 살살해요.... 당신.. 거기가.. 너무.. 아악~ ’난.. 뒤에서 들어오는 다마를 박은 자지 때문에 보짓살이 쓸려 죽을것만 같았다.그런데 희한하게도 속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면서 보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아~ 정말 아프다니까요.. 으윽.~ 정말.. 아~ 진영씨..’난.. 흐느끼며 진영씨를 부르기 시작했다.‘아~ 진영씨.. 조금만.. 사알~ 살~ 아.. 아악~ 음.. 헉... 허억..~’하지만 조금도 거침없이 나의 보지를 유린하는 진영씨의 자지는 식을줄을 몰랐다.오히려 그런 나의 반항이 그를 흥분시켰는지.. 그는.. 나의 손을 뒤로 최대한 끌어당기면서나의 허리를 휘게 해 놓고는.... 연신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음.. 어떻게.. 아~... 진영씨.. 나.. 지금.. 어~.. 허헉.. 으~~~~~~~~ ’난..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의 보지에 그만 얼굴을 파 묻어버리고 말았다.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나의 허리와 등과... 목을 타고... 머리가 찌릿찌릿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태어나 처음느껴보는.. 강렬한 오르가즘에 난.. 어쩔줄 모르고 보지를 그에게 맞기고 있었다.‘아~ 진영씨.....’몸이 묶인체로 나에게 애무를 받던 여자도 어느새 보지에서 하얀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몸을 배배꼬면서 나에게 보지를 문지르기 위해 허리를 들썩이고 있었다.난.. 그런 그녀의 애액을 정성스럽게 빨아먹었다.세상에 태어나 유일하게 완벽한 쾌감을 선물해준 진영씨에게 감사하며나이 서른여섯의 나 지영이의 섹스 일기... 기대해 주세요...휴~ 남자인 저로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제게 개인적으로 경험담을 이야기 해 주실 여자분이 있으시면쪽지 주세요... 바로 전화번호 남겨 드릴께요... 그런데 남자분이 자꾸만......남자분들은 조금 자제해 주시구요.....단.. 쪽지에 ‘ 전 여자구요... ’ 라는 맨트 잊지 마시구요..그럼 모두들 행복한 마무리 하시구요..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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