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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외전 -현준이의 일기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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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0 회 작성일 24-06-17 1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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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외전 -현준이의 일기언젠가 날씨도 꿀꿀하고 기분도 처절하고 현우네 가서 우리 이쁜 은비하고 놀아줘야 겠다 생각하고 은비네로 갔어.크~~역시 우리 은비는 나를 너무 사랑한다.내가 도어 벨을 누르며 "은비야..놀자" 하면 벌써 문앞에 와서 나를 기다려준다.지애비 보다 훨씬 똑똑하고 이쁜 우리 은비...내가 지집에 온지도 모르고 퍼질러 자는 놈. 기분 더럽지만 독자님들이 다 아시다시피 우리 회사 사장놈이다.나보다 한살 어린놈이다.근데 능력은 좋다는걸 인정한다.그래서 기분이 더 더럽다.그래도 용서 한다.왜냐면 은비를 태어나게 만든 놈이 저 인간이기 때문이다.물론 내가 볼땐 은비는 저 인간 70%에 지엄마 25%에 나를 5% 닮았다.어떻게 5%가 날 닮았냐고 씹을려고 하는 독자님들 잘 들어 보셩~~저 놈, 지 와이프 임신 했을때 바빠서 맨날 나가살다시피 했지.한국가서 세일 했지.그래서 내가 툭하면 찾아와 은비 엄마 지민씨 한테 맛있는거 사주고,임산부 몸에 좋다는건 많이 챙겨줬거든 그러니까 내 노력 5%가 들어갔다는데 불만있으셩???각설하고 저인간은 내가 지집에 도착한지 1시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잔다.내가 볼때 저인간의 생활 패턴은 "눈뜨면 섹스~잠시 일~생각나면 섹스~잠시 은비랑 놀기~그리고 잠~꿈속에서도 섹스 이 패턴이다."더 웃긴건 저 인간은 섹스 할때 방해 하면 웃으며 이해 하지만,잠잘때 깨우면 거의 반 죽음이다.오죽하면 은비도 잘 안깨울라고 한다.그런데 너는 장가도 안가고 그 집서 뭐하냐고 물어보는 우리 독자님들~~키잉~~날 다 챙겨주는 독자님들은 정말 내년에는 길이길이 대박이 터질거다.왜냐면 내가 한뚱뚱하거든......키 187에 몸무게 극비,허리둘레 4*이다.뭐,그래도 따르는 애들도 있다.킥킥킥저인간하고 다닐땐 정말 편한게 있다,둘이 헌팅을 하거나 여자를 꼬시면 지금까진 우린 한번도 의견 통일이 안된적이 없다.그런데 모든 인간들이 나보고 눈 좀 높이라고 하는데 그이유를 정말 모르겠다.그리고 현우와 꼬신 여자들을 데리고 어딜 가다 아는 놈들을 만나면 꼭 한마디씩 한다."형 무수리랑 어디가우~~""현준아...제발 다음엔 상궁이라도 데리고 다녀라..."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내가 볼땐 정말 이쁜데~~~언젠가 한창 가이드 초보때 였는데 연예인 엄지원과 최은주가 왔다.둘다 무명때 였다.그냥 연예인이라서 그런줄 알았지 잘 몰라볼때인건 확실하다.그런데 전부 엄지원만 이쁘다고 하는거다.내가 볼땐 솔직히 안이뻤다.내가 볼땐 최은주가 훠~~~~얼씬 이뻤다.가슴도 빵빵하니..(최은주가 누구야? 하시는 분들 네이버 열고 검색에 이름 쳐보면 뜬다. 걔하나 뜨더라...큭)그때부터 난 왕따였다.최은주 까지 날 안쳐다 본다,난 지가 이쁘다고 침 튀기며 이야기 했었는데,한번도 안봐준다..우이띠~~지금 생각해 보니 아마도 침을 튀겨서 그런것 같다.다음엔 침 안튀기고 말해봐야징...그리고 저 인간 하고 나하고 같은 사무실에서 같이 투어를 종종 나가는데내가 관두고 나왔잖아.왜냐구...우리 사장이 여자 였어.씨풀~~~그것도 처녀~~그래서 팀을 골라서 잘되는 팀만 현우 주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하루는 팀을 나갔는데 현우는 허니문 3쌍,나는 40대 3팀 해서 내기를 했어.옵션 빼고 쇼핑만 계산해서 밥 사기로 근데 내가 박살 났어.하필 그 허니문 들이 미쳤는지 가는데 마다 한팀씩 대박을 쳐준거야. 1번가게가선 3번팀이, 2번가게가선 1번팀이, 3번 가게가선 2번팀이 이런식으로 6군데 갔는데 그팀이 2군데씩 대박쳐줘서 또 진거야.그래서 다음투어 때까지 밥하고 술 계속 샀어...나 착하징...ㅜ.ㅡ근데 그회사는 단체 가이드가 넘 많아서 더 다니면 빛이 안보일것 같아서 나는퇴사하고 다른 회사 다닐때 내가 젤 궁금한거 하나 물어 봤어."너 솔직히 그때 그여사장 하고 잤냐," 했더니? 이인간 날 빤히 쳐다 보길래.아,안잤구나 하고 생각했더니, 나한테 이러는거야."잠은 안자고 섹스는 해봤어 "하고...미치는거지...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건 하나~`아마 독자님들은 기억 하실거야.내가 죽쒀서 개준거~~그때 그 학원 강사들 사건...기억 하시나???(기억 안나신다는 우리 독자님들 12부 다시 보셩~~~)그때 불러서 여자 붙여 줬지,술 사줬지...다 내가 기획하고 연출 하고 감독 하고..암튼~~그런데 재미는 지만 보고 진짜 나쁜 놈이라는거~~그럼 그시간에 너는 뭐했냐? 하고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감사하단 말이죠...헤헤헤그럼 현준이 나는 그 시간에 뭘 했을까요?네 사실을 알려드릴께요.저는 그시간 카라오케에서 나올때 까진 같이 뽀뽀도 해주고 키스도 해주고너무 잘해주던 그애가 글쎄 내방까지 와선 나한테 이러는 거예요.자기 건드리면 죽어 버린다고 근데 독자님들도 알고 나도 알지만 죽는게 쉽답니까...헤헤헤~~그래서 무려 2시간 넘게 그애를 꼬셨습니다.좋은게 좋은거라고~~~그래서 또 잘 되서 샤워하고 타월 걸치고 나오는데 그만 툭~~하더니 타월이 제몸에서 벗어 났습니다.생각해 보십쇼,허리둘레 4*넘는 사람 한테 딱 달라 붙어 있어줄 타월이 어디 있겠습니까?물론 여기도 다녀간 조여정 이란 분이 선전 하는 크~~~~~~~은 목욕 타월이라면 모를까..그쵸?(그리거 비밀하나.현우랑 조**랑 무슨일 있었는진 나도 잘 몰라,직접 물어보셩..^^)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 발생...아까도 언급했듯이 제께 조금 아주 조금 큽니다.그걸 보더니 그아이 하는말~~이건 아니잖아...너무 크잖아.난 그거 들어오면 아래가 찢어질까봐 못하겠어.또 2시간 넘게 꼬시고 꼬시고 달래고 달래고 할수 있는건 다 해봤습니다.근데 안되더군요.결국 그아이 내방에 놔두고 혼자 옷입고 나왔습니다.현우 방 가서 술한잔 할라고,근데 이 넘 열심히 떡치는 겁니다.아~~열불나... 그래서 혼자 맥주 사들고 바닷가 나가서 맥주 마셨습니다.그러니 제가 죽쒀서 개 줬디는 말을 하는 겁니다.제기 틀린말 아니지 않습니까,그쵸?그리고 우리 사무실에 여자가이드가 몇있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대단한 미모의 나랑 동갑내기 수진이~~근데 난또 이얘가 이쁜줄 정말 모르겠다는 겁니다.그냥 지숙이라는 애가 훨얼~씬 이쁜겁니다.근데 미스최랑 지숙일 놓고 보면 미스최가 또 이쁘다는거죠.암튼 암튼 암튼 우린 그렇게 10년이란 세월을 둘이 붙어 먹고 살았습니다.솔직히 수진이가 나를 싫어 하는 이유는 딱 하나라는거...전부 퍼질러 자고 있는 저 인간 때문이라는겁니다.수진이랑 같이 살때,내가 몇번 불러 낸적있다는거....인정 한다 이겁니다.하지만 난 때되면 들어 가라고 하고 분명 보냈다는거...근데 저인간이 왜 다음날 우리 콘도에서 기어나오냐는거???그것도 여자들 하고 어찌 그게 내 잘못이고 내가 수진이 한테 욕을 먹어야 하는지...그거 내잘못이 아닌거 분명 독자 분들은 알아 주실거고 진실은 역사가 판단해줄거라 난 믿는다는거...그리고 얼마전에 일이었습니다.회식날로 기억하는데...아니면 말고~~우린 회식을 마치고 우리 콘도에 사는 지숙이랑 같이 내방에서 술을 더 마시기로하고 가서 마셨습니다.찐하게 근데 마시다 잠들었다는거죠.한참을 자는데 새벽에 뭐가 답답해서 깨니까 내 꼬추가 글쎄 지숙이 거기에 꽂쳐 있었다는거...난 일부러 할려고 한거 진짜 아니였다는 아까도 말했듯이 내꼬치가 조금 아주 조금 크다는거...그래서 자다가 보니까 이놈의 꼬추가 좀 추웠는지, 그냥 알맞은 구멍이 있으니까, 이놈의 꼬추가 지가 알아서 기어들어 간거라는거... 난 죄없다는거,진짜라는거...그리고 집도 가까운 기집애가 왜 내옆에서 옷 벗고 퍼질러 잠을 자냔 말이죠.지는 원래 옷 안입고 잔데,그럼 현우랑 일나가서 같은방 쓸때도 옷 벗고 자냐?했더니 그땐 옷 입고 잔다 합디다. 가스나..그런데 그만 우리 사이를 현우 새끼 한테 걸린거야.그것도 따~~~~~악.그래도 뭐 지놈이 지은 죄가 있어서 다른데 가서 말은 안하겠지.그리고 기분 나쁜날은 지숙이도 방으로 보내주기도 했고..참 요샌 맘에 좀 들라 했어.근디~~정확히 투어 나오기 전날이야...내가 같이 삼실에서 일하고 나와서 집에와 열심히 지숙이랑 떡을 치는데 문밖에 있다고 문열라고 합니다.그래서 지숙이랑 급하게 옷입다 넘어져서 나 코깨졌어.코피 엄청 나두만...근데 나가 보니가 이 샴송이 새이가 없는거야...우이띠~~~ 또 당한거지...도대체 내가 어떡하면 저놈을 엿먹일까 생각을 했는데 방법이 없더군. 그래서 독자님들께 긴급으로 글띄우는거야.내가 딱 한번 만이라도 이글의 주인공 하고 싶거든...현우 엿 한번 먹여서~딱 1회분만 나 주인공 시켜줘...그럼 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빛나는 조연 주구장창 하껭..여러분 나도 한번만 도와줭...여러분 사랑해~~~현준이의 일기 끄~~~~~읕***사죄의 말씀죄송합니다.오늘은 글을 올리지 못할 운명인가 봅니다.가장 좋아하는 형님(B.S.N)을 모시고 간단한 음주가무를 계획하고 지금 서울 역앞에서 경상도에서 올라오신 형님과 피씨방에 함께 앉아 있습니다.오늘과 내일 양 이틀만 땡땡이 치겠습니다.쉬지 않고 달려온 G-Killer 2일간 휴가 주셨다고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죄송합니다.ㅡㅡ;:<제글을 기다려 주신 분들께는 짐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이 작품은 제가 카페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읽으시라고 썼던 글입니다.카페 독자 회원님들께는 짐심으로 사과드립니다.>죄송한 마음 가눌길 없는 G-Killer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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