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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도미노 섹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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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 회 작성일 24-06-17 0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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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있든 부인이 있든 모든 남자들의 공통된 소망은 번외섹스를 원한다는 것이다.한 여자만 가랑이만 파기엔 요즘 냄비들의 차마는 너무 짧고 다리는 너무 미끈하다. 살다보면꼭 원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채팅,노래방,나이트,룸살롱에 이르기 까지 콩 점수를 올릴기회가 종종 주어진다. 하지만 원 나잇이라는 게 들어간 노력과 비용에 비해 워낙 뒷 맛이 허무하긴 마찬가지다. 특히 힘든건 서두에 언급한 시간과 총알의 압박이다. 내가 재벌 아들아닌 다음에야 어찌 매일 같이 수십만발의 총알을 지르며 다니겠는가. 난 동호회등 취미 생활을하며 (아주 평범하고 절제된) 일상 생활 속에서 섹스파트너를 발굴한다.수영장, 회사, 회사근처 호프집, 거래처, 심지어 도서관 사서에 이르기까지 일단 휠이 꽂히는여자에게는 친절하고 호감가는 섹스어필을 해둔다. 그러면 생활이라는 공간에 막혀 데쉬를 못하던 색녀 중에 그 일을 그만두고 연락이 되어서 그 일을 치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주 가끔..내가 요즘 눈 독을 두는 유부녀가 조개가 하나 있다. 나이는 30 ,키는 158-40 정도 보조개가 살짝 들어간 하얗고 귀여운 얼굴은 너무 귀엽고 나를 보고 살살 눈 웃음 칠 때면 정말 쏠린다. 특히 슬림한몸매가 완성되는 종아리에서 발가락까지의 라인은 정말 내 똘똘이를 찔끔거리게 만든다. 난 그녀가 하루 속히 그 지겨운 직장을 정리하고 지루하고 따분한 전업주부로 돌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돈 주고 사먹는 일은 정말 맥빠지고 허무한 일이라 어지간해서는 피하는데 얼마전 길을 가는데유독 전화방 간판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전화방이 이땅에 처음 상륙했을 때는 정말 오아시스의 범람이었다. 색에 굶주린 처녀에서 유부에 이르기까지 한 2 ~ 30분 작업이면 충분히 자빠뜨릴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한 일년 일 주일에 두 세번은 파트너를 바꿔가며바겐세일이다 싶은 조개들을 맛보았으니 말이다. 그런데 생활에 바빠 한 5~6년 번개 전선에서 은퇴했더니 채팅이고 전화방이고 조건일색으로 변해 있었다. 조건이 안 좋은 점은 첫 째로 총알도 총알이지만 섹스 불감증인 지집들이 상당수라 나 혼자 헛힘 빼는 일이 싫었기 때문이다. 그럴거면 딸딸이를치던가 누구 말마따나 돼지비개에다 말뚝을 박지 왜 여자를 찾겠는가?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으로 거금 만 오천냥을 지불하고 방으로 입장을 하니 포르노가 깔려있는컴터가 생소해을 뿐 예나 지금이나 그 음침한 분위기는 전혀 바뀌지 않은 낯 익은공간에 몸을 누이고 몇 통화 해봤더니 나이도 30대에 (물론 세일가격이겠니만) 아무리 조건이라고 지들 상품가치 올리려고 날씬하니 글래머니 피부가 하야니 믿기지도 않는 뻐꾸기만 날렸지 정작 자기파트너의 신상에 대해선 관심도 없는게 돈 이면 개하고도 하겠다는 아주 질이 낮은 바닥권의 매춘시장이 전화방에 형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결국 제대로 된 통화(공짜)는 한번도 못해보고 포르노만보다가 퇴실 시간이 다 되어서 마지막 한 통을 받았다. 그런데 목소리도 끈끈한 게 밝히게 생겨서나 돈 없다고 하니까 5만원도 없어? 자기 너무 땡기니까 택시비만 주면 된다고 해서 그 녀가 정해준 모텔로 향했다.그리고 샤워하고 조금 누워있으니 별 고대하지 않던 그 녀가 입실했다. 역시 나이는 40중반에오크 사춘뻘되는 얼굴에 몸매는 아이라인 (옆에선 B) 그 녀는 나를 첫 눈에 보고는 귀엽게 생겼다는 둥뭄이 운동선수 같다는 둥(사실이지만) 정신없이 쓰다듬으며 칭찬을 하더니 본격적인 애무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사실 전화방에서 통화 내용으로도 이 정도의 상대라고는 예상했었다. 그런데 왜 갔냐고? 싸서? 어차피 총알 차이는 5만원이다 5만원에 목숨 걸 정도로 힘들 게 살지는 않는다.그냥 그 녀가 밝힐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기에 애무나 좀 받으려고 간 것이었다. 난 개인적으로여대생 마사지다 여대생 대딸방이다를 왜 가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딸딸인데 여대생이 해주면 뭐 좀 낫나? 그리고 대학생인지 골빈 백수들인지 알게 뭐냔 말이다. 상상력을 동원하려면 그래도딸딸이가 백배 낫지 갓설하고 어찌됐든 이 오크 아줌마 아주 내 몸에 침을 듬뿍바르며 구석구석잘도 핥는다 (똥꼬까지 .. 아이 부끄러) 불끄고 애무 받으니까 그냥 이 년이 김 선아다. 전인화다생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한 30분을 그렇게 애무만 받다가조금 미안해서 그 뚱띠 아집씨를 돌려놓고 바로 뒤치기로 들어갔다. 그랬더니 아주 죽겠다고 쌩 난리가 났다. 좋아서 죽을라고 몇 번 숨을 꼴깍대더니 음란한 말들도 마구 쏟아내고 하두 오랜만에하는 섹스라 그런지 느낌도 좋고 1시간이 기본인 내 똘똘이가 30분만에 정액화산을 분출하는 것을 느끼며 나도 깜짝 놀랐다. 역시 섹스는 상대가 상태야 어쨌든 받쳐줘야 가능하다. 아무리 연예인이면 뭐햐냐 나무토막처럼 가만히 누워있으면 정말 모멸감 느낀다. 돈 쓰고 모멸감 느끼고 그래서난 가만히 누워있으면 삽입도하지 않고 뺀찌를 놓는다. 그럼 화대 지불않는 것으로 알고 눈이 동그래지면 돈은 가져가라고한 마디 하고 옷을 입어버린다. 그럼 이제 그 치욕은 고스란히 마루타들에게 돌아가니까 그런 점에서그 날 섹스는 절 반의 성공이었다. 돈도 절 반 기쁨도 절 반 (맞나?)어쨌든 내가 자기를 썩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챈 아짐씨가 담엔 그냥 해주겠댄다. 아무리 딸딸이 대용이라지만 쎅은 쎅이다. 난 오늘 하루면 됐다고 일언지하에 거절하자 이 아짐씨그럼 담엔 자기가 다른 여자를 데려 올톄니까 2:1로 하잔다. 띠~~~~~~~~~옹이게 뭔 말 장난하지 말라고 하니까 정말이란다. 자기도 자기가 먹기에 거북스럽게 생긴거 알고 있으니까 담엔 예쁜 유부녀에서 처녀까지 젊고 밝히는 년들을 대령하겠으니 그래도 화대는 열 장만챙겨달란다. 열 장에 둘?(하나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적당하다고 느꼈다. 상대는 같은 돈이라도전문녀들이 평범녀들이 아닌가? 여자들은 처녀 때는 자신의 몸을 의탁할 괜찮은 수컷을물색하느라고 까다롭고 매섭지만 일단 결혼하고 안정하면 슬슬 딴 생각이 나는 것은 인지상정하지만 멋모르고 남편이란 보험믿고 내지르고 다니다가는 위자료 한 푼 없이 알 봄으로 쫓겨난는 것이두려워 그냥 로망으로만 남아 있다가 이렇게 지인의 소개로 간식을 해결하는 경우가 왕왕있다. 이런 경우엔 자신의 신원이 철저하게 보안유지되니까 대담해지는 것이리라. 난 담에 만나자고 전번교환하고 한 달을 일상에 충실(?)하다가 그냥 전화를 넣어 보았다. 그랬더니 이 오크아짐씨 당장 오케 싸인이 떨어진다. 상대는 35살에 남편이 지방근무하는 유부녀란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참하단다. ㅋㅋㅋㅋ 이 보험 아짐씨를 필두로 이 근동사는 섹녀들을 도미노로 무너뜨릴 호기가 찾아온것이렸다. 그럼 한번 달려보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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