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체육관걸접수기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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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체육관걸접수기 - 상편
땀흘리는 운동걸들
나는 저녁 6시만 되면 여자들을 보기 위해 체육관으로 직행한다. 링위에서는 한 덩치 하는 형들이 실전처럼 대련 중이고 밑에서는 풋내기들이 열심히 샌드백 두드리기 중. “어머, 우리 석이 왔네. 일루와 봐.” 레이싱걸처럼 요염한 자태의 경아누나가 손짓을 했다. 경아누나는 내 친구 민아의 언니이자, 관장 형의 여친이기도 하다. “초보는 이쪽에서 연습하는 거야. 오늘부터 내 스파링 상대 좀 해줘.” 경아누나는 다 큰 날 애기 다루듯 ‘우리 석이’라고 불러댔다. 당분간은 참아야겠지만 언젠가는 경아누나 앞에서 바지를 확 벗어 내 무시무시한 X지몽둥이를 꺼내 보여주고 말 것이다. 나는 글러브를 끼고 경아누나의 펀치를 상대했다. 나는 요리조리 피하면서 정말 잘 빠진 경아누나의 매끄러운 피부와 육체의 곡선을 응큼한 눈으로 요리조리 만끽했다. “아우, 펀치가 장난 아니네요. 살살 좀 하시지.” “너, 이제 카운터에 몰렸어. 조심해.” 경아누나는 사력을 다해 내 글러브에 펀치를 날리다가 발이 꼬여 엎어졌다. 동시에 나도 중심이 무너져 경아누나의 몸에 깔려 바닥에 쓰러졌다. 노브라 경아 누나의 탄탄한 가슴과 뱃살, 그리고 아랫도리가 나를 짓눌렀고 경아누나의 몰아 쉬는 호흡소리가 내 귀를 자극했다. 내 몽둥이는 경아누나의 배꼽 아래를 떠 받들고 있었다. 만약 둘이 있었다면 경아누나의 조개에 걍 집어 넣었을 텐데. 다행히 운동소녀 민아는 바쁜 일로 체육관에 나오지 않았다.
관장과 경아 한판
그날 저녁 체육관에는 나랑 관장 석호형, 경아 누나 셋이 남았다. “석아, 저녁 먹고 가. 탕수육 시켜줄게.” “네, 정말? 좋죠.” 석호형의 탕수육은 곧바로 술과 연관된다. 우리 셋은 짜장면으로 요기하고 탕수육을 안주 삼아 고량주 1병을 나눠 마셨다. 벌써 11시가 됐고 나는 알딸딸한 기분이 되어 자리를 털고 일어 났다. 관장 형과 경아누나를 뒤로하고. 체육관을 한참 벗어 났는데 책가방을 두고 온걸 알았다. 귀찮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낼 수업할 교재가 들어 있어 걸음을 되돌렸다. 체육관의 중앙등은 이미 꺼져 있었다. 혹시나 해서 문을 밀치자 스르륵 열리는 것. “아…아흐흑…아아앙… 자기 몸이 더 좋아졌어…” 탈의실 쪽이었다. 나는 살금살금 고양이 걸음으로 걸어가 탈의실 문틈새로 엿보았다. 석호형의 깎아 만든 듯한 근육질 등판이 눈에 들어왔다. 석호형의 구릿빛 몸통과는 대조적인 하얗고 부드러운 두 다리가 야스럽게 석호형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아…아아학…더…오빠…더…” 경아누나의 재촉음과 함께 빠알간 메뉴큐어를 칠한 경아누나의 손톱이 석호형의 등판을 찍어댔다. “우우..후우..경아야..하아..좋아..” 석호형이 펌프질 강도를 높이자 경아누나의 작은 국화꽃 모양의 뒷구멍이 움찔움찔 거렸다. 석호형은 경아누나의 젖퉁이에 얼굴을 파묻고 젖꼭지를 잘근잘근 빨고 있었다.
민아와의 대련
석호형은 한 자세가 질렸는지 경아누나를 옆으로 눕게 하고 자신의 다리를 모아 비스듬하게 경아누나의 조개를 찍어댔다. 철푸덕. 철푸덕. 찔꺽. 찔꺽. “아…아아학…아학…아우웅…세게…더더…자기 좋아…아…아.” 석호형의 엉덩이는 갈수록 긴장되면서 기계적으로 경아누나의 조개 둔덕을 탁탁탁 때려 주었다. “아학…아학…아학…” 지켜보며 열심히 몽둥이를 함께 흔들고 있는 나 역시 상상으로 경아누나의 조개에 집어넣고 있었다. 석호형이 갑자기 경아누나의 조개에서 몽둥이를 빼내더니 까만 수풀 아래 물기를 머금은 뻥 뚫린 조개를 드러내놓은 경아누나의 유방 위에다 밤꽃액을 뿌려댔다. 때마침 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문 모서리에다가 밤꽃액을 흥건히 뿌렸다. 흐느적 거리며 내씨앗들이 문을 타흐르고 있었다. 나는 도망치듯 체육관을 빠져나왔다. 밤새 경아누나의 적나라한 조개가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 다음날이었다. “석아, 그리고 민아야 일루 와봐.” 석호형이 불렀다. 새침떼기 민아가 내 뒤를 쪼로록 따라왔다. “지금 둘이 대련 한번 해봐.” 민아는 못마땅한 표정을 짓더니 말했다. “초보랑 저랑요?” “석호 실력 좀 테스트 할려구. 자 파이트~!” ‘이것들이 완전 날 갖고 노는구나. 내가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 따위한테 질까보냐. 두고 보자.’ 나는 은근히 늘 무시하듯 쳐다보는 민아에게 이번 기회에 쓴맛을 보여주리라 다짐했다.
내몽둥이걷어찬민아
민아는 5분 동안을 쉬지 않고 주먹과 발, 무릎을 이용하여 사정없이 내몸을 가격했다. “으헉.”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정신없이 난타당하는 내 육체. 난 쩔뚝거리며 계속 뒷걸음질쳤다. 민아는 내가 자꾸 피하자 따라오면서 허벅지를 계속 찼다. 내 왼쪽 허벅지는 불그스름하게 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내가 자존심으로 그럭저럭 버티자, 시간이 꽤 흐른 듯 했고 민아와 나는 각자 땀으로 머리칼과 운동복이 흠뻑 젖었다. “야, 석아 힘내.” 경아 누나의 목소리였다. 그런 위급한 상황에서도 탈의실에서 석호형한테 깔린 경아 누나의 홀딱 벗은 알몸이 머리 속을 스쳐갔다. 그 순간에 내 몽둥이가 꿈틀 일어나 솟구쳤다. 민아는 허벅지를 찬다고 걷어찬 것이 유난히 솟은 내 몽둥이를 명중시키고 말았다. 나는 녹다운되면서 민아의 쫘악 잘 뻗은 하얀 다리를 감상했다. 그날 저녁, 관장님이 경아누나랑 체육관을 나서며 민아와 나를 보고 말했다. “운동 마무리하면 뒷정리 좀 하고 가라. 우리 먼저 갈게.” 배웅을 하자 체육관엔 민아와 둘이만 남았다. “너, 이제 나한테 까불지 마라.” 민아가 위협했다. “뭐, 이게..이게 뭐라는거야. 반칙이나 하는 주제에…” 나는 갑자기 울컥해서 민아에게 대들었다. “그럼, 우리 다시 대련할까? 자신 있어? 앙? 대답해봐.” 나는 덜컥 겁이나 한발 물러섰다. 민아가 비웃듯 하면서 탄력있는 엉덩이를 흔들며 탈의실로 사라졌다.
민아에게 보복하기
나는 남자로서 체면이 완전 구겨져 비참하게 홀에 남겨졌다. 지금 도전하여 쓰러뜨리지 않으면 민아에게 무릎을 꿇고 마는 것이다. 친구들한테 볼 낯짝이 없었다. “야, 넌 운동시작했다면서 여자한테 맞고 다니냐. 병신아!” 나는 어떻게든 민아를 이기고 싶었다. 나는 민아의 빈틈을 노렸다. 여자 탈의실. 민아는 캐비넷을 열더니 멀찌감치 뒤에 내가 서 다가가는 줄도 모르고 아랑곳 하지 않고 옷을 벗었다. 땀으로 축축해진 짧은 반바지와 민소매 반팔티가 민아의 몸에서 나가 떨어지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긴 민아의 뽀얀 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민아의 보들보들한 피부에서는 열기로 생긴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올라왔다. 엷은 면으로된 운동용 브래지어도 민아의 몸을 떠났다. 뒤에서 봐도 출렁 터져나오는 가슴은 B컵은 되어 보였다. 비스듬히 몸을 틀자 꼿꼿이 선 옅은 적갈색의 유두가 눈이 들어왔다. 나는 복수를 할 생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몽둥이가 몹시 흥분하여 빳빳하게 텐트를 쳤다. 그 때 문득 민아가 고개를 돌려 내쪽을 보았다. “악, 너…너?” “그래, 썅…나다…덤벼.” 나는 죽자살자 팬티만 입은 민아에게 덤벼들었다. 민아는 그 와중에도 정확히 내 허벅지를 발등으로 각격했다. 나는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통증이 전해 왔지만 어차피 몇대 맞을 것을 각오하고 덤볐고 민아의 허리를 잡고 바닥에 넘어뜨리는데 성공했다.
쓰러진 민아 공격하기
“으흑, 너…너? 지금…뭐하자는 거야.” “이씨, 뭐긴 뭐야 이것도 싸움이야.” 나는 누운 채 민아의 날카로운 주먹이 날아 올까 봐 얼굴을 민아의 유방에 파묻고는 쫙 달라 붙어 뱃살 무게로 눌러댔다. “으…잠깐만…잠깐만…대련하려면 링 위에서…” 민아는 나의 급작스런 돌격에 몹시 민망하고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었다. 민아는 어떻게든 일어서려고 허리를 들기도 하고 내 머리채를 잡아채기도 했다. 나는 죽자살자 민아를 못 일어나도록 민아의 몸통을 깍지 끼어 잡고 주먹을 쓸 수 없도록 민아의 실하게 오른 유방 사이에서 얼굴을 떼지 않았다. 그렇게 필사적으로 버티기를 10여분이 지나자 민아가 드디어 힘을 빼며 말했다. “아…흐…지금 어쩌자는 거야? 이렇게 하면 뭐가 달라져?” “항복해. 너 나한테 안되지? 앙!” “뭐? 이게 대련이야? 이건 추잡한 짓이야. 이자식아.” 민아는 학학 대며 날 조롱했다. 그런데 한 10여분 이상 서로의 젖은 몸을 비비고 있으니 이상하게 몸을 떼기가 싫어졌다. 완강히 버티던 민아도 말뿐이지 어느 순간부턴 날 껴안은 자세를 풀지 않았다. 그제서야 민아의 풍만한 젖가슴이 여자의 몸으로 보였고 날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비벼댄 덕분에 민아의 팬티는 적당한 엉덩이에 착 달라붙어 위로 쏠려 있었고 풍성하게 살오른 엉덩이가 훤하게 드러났다.
알몸민아 유린하기
나는 갑자기 다른 방법으로 민아를 다시 격추시키고 싶었다. 나는 혀를 쏙 내밀어 민아의 부어오른 민아의 유방 곳곳을 찍어 내렸다. “너…너…지금…뭐, 뭐하는 거야?” “가, 가만 있어. 썅. 널 좀 이겨야 겠어.” 나는 앞뒤 생각하지 않고 민아의 뾰족한 젖꼭지에 혀를 담갔다. 짭짤하게 땀으로 간이 된 젖꼭지가 입에 쏙 들어오자 나는 쪽쪽 맛있게 빨아댔다. “아…그…그만 해…지금…너, 나중에 가만… 안둘거야.” 아무리 민아가 주먹질과 발길질에 능수능란하다지만 그건 서 있을 때였고 이렇게 완력이 필요할 때에는 남자인 나한테는 꼼짝할 수 없었다. 물론 민아는 일반적인 여자애들 보단 물론 힘이 센 편이긴 했다. 나는 너 고통좀 당해 바란 식으로 민아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이빨로 물어댔다. “아, 아그그…아야야…저기…살살…살살…아퍼.” 나는 민아의 말을 듣지 않고 개가 낯선 사람 물 듯 민아의 젖꼭지와 민아의 도톰한 유방을 이빨로 잇몸으로 물어댔다. “아…아으으…아파…아프…아프단 말야. 흐응.” 나는 갑자기 득의양양 해져서 민아가 정신 없어 할 때에 민아를 홱 뒤집어 등 뒤로 올라탔다. 민아는 탐으로 흠뻑 젖어 팬티는 투명해져 민아의 쪼개진 엉덩이 부분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만 항복하지?
나는 민아의 등에 올라타 앉았다. 민아가 손을 짚고 일어나려 바둥거렸다. 나는 민아의 목을 감싸고 목언저리를 피안날 정도로만 물어뜯었다. “아…아야…안할게…가만 있을게…아퍼…아야.” 나는 민아의 오른팔을 뒤로 꺾어 등뒤에 붙이고 몸을 틀어 민아의 엉덩이를 훑어 보았다. 실하게 살이 오른 것이 운동으로 단련되어 고무처럼 탄력있어 보였다. 내손이 민아의 엉덩이를 주무르자, 민아는 무릎을 접었다 폈다 발악을 했다. “가…가만 있어.” 나는 더욱 팔목을 꺾었다. “웬만하면 항복 하시지. 졌다고 인정하고 나한테 다신 개기지마.” 민아는 분하고 부끄러워 울먹이는 듯 했다. 좀 불쌍하기도 했지만 적당히 해두면 나중에 더큰 보복으로 내가 더 비참해 질까봐 눈을 질끈 감고 강도를 높혔다. 나는 민아의 찰진 엉덩이에서 팬티를 스윽 아래로 내렸다. “우…우…으흠…너…진짜…그러면…진짜…제발…그만…더 이상.” “왜? 반항하고 싶음 해봐. 링위에서는 미친 말처럼 날 뛰더니… 지금은 고양이 앞에 쥐가 됐냐? 캬캬.” 나는 악당의 웃음을 토했다. 민아의 엉덩이 맨살이 드러났고 민아는 엉덩이로 치부가 보일까봐 힘을 주어 엉덩이를 움츠렸다. 내 손은 그걸 용납치 않고 민아의 두툼한 엉덩이 양쪽을 벌려 계곡이 드러나게 했다. 민아의 팬티는 아직 무릎 위에서 걸쳐진 채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
민아의 조갯살 공략
나는 그런 와중에 민아가 갑자기 뒤통수를 칠까봐 긴장하면서 민아의 등에 올라탄채로 손가락을 민아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작은 국화꽃 모양의 주름이 있는 민아의 뒷구멍이 느껴졌다. “아…흐…정말…못된 놈” 민아는 발악했다. 민아의 엉덩이 근육이 내 손가락을 꽉 물었다. 나는 민아의 팔을 더 비틀어 꼼짝 못하게 하고는 손가락을 더 아래로 밀어 넣어 민아의 도톰한 둔덕을 만져 보았다. 따뜻한 민아의 두덩에 쪼개진 조갯살이 만져졌다. 그리고 좀더 내려가니 까칠까칠한 민아의 조개 털이 만져졌다. “으…으으흠.” 나는 몹시 흥분이 되었다. 갑자기 민아를 녹다운 시키고 싶어졌다. 민아가 항복을 외칠 때까지 나는 거칠게 다루고 싶었다. 나는 민아의 쪼개진 조갯살 입구 언저리를 검지, 중지, 약지를 이용하여 문지르기 시작했다. 세게 비볐다는 표현이 더 어울렸다. “아….아으으윽….아흐흑…엉엉.” 민아가 울컥 울음을 토했다. 하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사정없이 비벼대자 손끝이 축축해 지며 민아의 꿀물이 묻어 났다. 나는 마치 모래땅을 파서 식수를 얻어낸 듯이 계속 비벼댔다. 민아의 둔덕은 마찰로 인해 뜨거워졌고 부어 올랐으며 꿀물은 더욱 솟아났다. 나는 민아의 조개 속살을 더욱 헤집어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기도 하고 반쯤 집어 넣어 문질러 댔다. “아흑..아흐흑…하악…하악.” 민아는 이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카운트에 몰렸다.
몽둥이 맛을 봐라
“민아야…이게 뭐니?” 나는 물기로 흥건히 젖은 손가락을 민아의 입술에 갖다 댔다. 민아는 이제 포기한 듯 꼼짝 않았다. 나는 민아의 꿀물을 입술에 스윽 비빈 뒤에 다시 손가락 세개를 민아의 조개 구멍에다가 찔러 넣었다. “으…으헉.” 민아가 신음을 토했다. 나는 유전을 파듯 사정을 봐 주지 않고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아…아흑….아…아…아앙…아우…아후.” 민아는 흥분되는지 헉헉 대며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항문을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했다.
나는 슬며시 민아의 손을 풀어주었다. 이제 이런 수단이 필요치 않았기 때문이다. “아으으…아아항…아학…아학.” 민아는 이제 허리를 꿈틀대며 내 손의 움직임에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탄력있는 엉덩이살이 요동치자 몹시도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웠다. 나는 참지 못하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 제치고 빳빳해 질정도 견고해진 내 벌건 몽둥이를 엎드린 민아의 쪼개진 엉덩이에다가 밀어 넣어 살과 살 사이에다 기둥을 비볐다. “으음…으흐흐…아아학.” 민아는 굵직한 내 몽둥이를 민감한 부위로 느꼈는지 아까와는 다른 성질의 교성을 질렀다. 나는 배를 깔고 있는 민아의 허리를 뒤에서 잡아 당기며 엎드리게 하여 풍만한 엉덩이 뒤쪽으로 드러나는 둔덕 사이의 1자로 쪼개진 조개 구멍 틈새에 내 몽둥이를 거침없이 밀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