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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눈을뜬 미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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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73 회 작성일 24-06-12 0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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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눈을뜬 미나 1부 


 

제 이름은 미나입니다

미나는 이제16살입니다.

중학교 삼학년으로 공부도 잘하고 책임감도 강한 그런 평범한 학생이죠.

아빠는 42살이고 건축업을 하시느라 주로 지방에서 생활 하시어서

한 달에 한 두번 씩 집에 오시곤 하시며 오실땐,

내 예쁜 딸!”하시며 내 엉덩이르 툭 툭 치시곤 푸짐하게 용돈을 주신다.

엄마는 39살인데 엄청 미인이며 현숙한 주부이다.

그리고 이웃에 이모랑 이모부가 살고있는데 이모 내외분은 공휴일 전날이면

미나네 집에 와서 놀고 미나는 이종사촌 동생이랑 이모네 집에서

현철이(10살)의 공부도 도와주고 컴퓨터 오락도 하며 놀다

이모의 큰 침대에서 잠자곤 그 다음날 아침은 미나나 현철이가 좋아하는

라면을 끓여 먹고 계속 둘이서 논다.

그러든 어느날(아마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 였지?)

“누나! 나 이상한 사이트 주소 안다!” 하며 미나에게 이야기 하였다.

“뭔데? 혹시 너 성인 사이트 아니야?” 그러자 현철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물론 우리 학교에서도 성교육은 받았지만 나는 범생이라

친구들이 이상한 책 가져와도 내겐 안보여줘 궁금하기는 하였다.

“니 나이에는 못 들어 가쟌아”

그러자 현철이는 피식 웃으며

책상 서랍에서 곱게 접은 종이 한장을펴 보이는데 주민등록 등본이 였다.

“너 아빠주민등록 번호로 봤구나!”

“당근이지!” 하며 의기양양하게 어깨를 움짓했다.

“너! 이모한테 이른다!” 하며

현철이의 머리통에 알밤을 한대 주었다.

“그럼 누나 안 보여준다!”

“안 봐도 돼?”

그러나 끓어 오르는 호기심은 날 이상하게 만들었다.

“그럼 이모부에게 안 이를께 잠시만 보자!”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현철이를 꼬인 것이다.

“오~케~이!” 하며 불이 나게 사이트 주소를치자

<한국에 사는 19세 이하의 미성년자는 절대 출입을 금합니다>란

말이 나오고 그 밑에는 실명 확인이란 글자 옆에 성명과 주민등록 번호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자 현철이는 이모 주민등록 번호와 이모 이름을 적어넣고 엔터를치니

몰카자료,처녀막 사진,등과 일본 야사 라는 것 있고 또 성인 야성 등이

있는데 현철이는 많이 본 듯 주저 없이 일본 야사를 클맄하였다.

그러자 작은 칸에 나보다는 조금더 나이를 먹음직한 여자들의 사진이

나왔는데 현철이는 잠시 뭔가 생각 하더니 한 여자를 클맄 하니

작은 사진이 수 십장 나왔다.

그러고는 또 말설이더니 작은 사진 한 장을 클맄하니 큰 사진이 나왔는데

나보다 몇살 더 나이가 많음 직한 여자아이가 어른 남자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에~이!징그러워!” 그러자 현철이는 또 다른 사진을 클맄하자

이번엔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부끄러운 곳에 넣어져 있었다.

나는 엄청 궁금해지드라구.

저렇게 큰 것이 어떻게 들어가지지? 하는 궁금증이…..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 여자의 표정이 였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학교에서 성교육 할때에 선생님 이야기로는 처음 섹스를 할 때에는

여자들은 고통이 따른다고 했는데 저 여자는

저 나이에 벌써 성 경험이 많다는것일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하긴 범생인 내 귀에도 우리 반 애들 중에는 날나리 같은 애들은

자신의 성 경험을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 있기는 하였지만

저 같은 범생은 그런 이야기에 크게 신경을 않 썼거든…

근데 지금 사진을 보니 심장이 쿵덩 쿵덩 뛰며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 밑에서 자위(자위는 일주일에 한 두번 합니다)할때

애액 나오듯이 나오는 느낌이 들어 나보 모르게 얼굴이 붉어 집디다.

“누나! 재미있어?”

그 순간 정신이 화들짝 들데요.

“너! 자주 보는구나?”하니

“엄마 아빠 없을 때에 몇 번 봤어!” 랍디다.

“누나! 여자들도 딸따리 쳐?”

“딸따리?

“응”

“딸따리가 뭔데?”

“혼자서 하는 거 말야”

아!그 순간 자위을 남자들은 땅따리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응”

“누나도 해봤어?”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나는 매일 하는데!” 하며 자랑 하듯이 말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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