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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탕한 간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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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80 회 작성일 24-06-10 1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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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음탕한 간호원

"이즈미 간호원,한박사님께서 찾으십니다." 방송이 들렸다.나는 급히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빼었다.즐기던 것을 방해받아 기분이 언짢았다.그러나 어쩔 수 없지.나느 타 

고 앉아 있던 변기에서 일어나 팬티를 끌어올리고 수도를 틀어 손에 끈적끈적하게 묻은 

물기를 씻어내었다. 병원의 간호원 전용 화장실은 늘 내게는 편안함과 약간의 쾌감 

을 주는 곳이다.배설할 때의 쾌감만이 아니라 마스터베이션 때의 쾌감도 여기서는 맛볼 

수 있었다.물론 마스터베이션은 진짜 섹스 만은 못하지만,늘 남자 환자나 인턴이 기 

다려주는 것도 아니니까. 복도를 급히 걸어갈때 누군가 뒤에서 내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이제는 촉감만으로 누군지 알 수 있었다.자랑은 아니지 만,이 병원에 있 

는 20대 남자들 중에서 환자나 의사를 막론하고 나와 한 번쯤 해 보지 않은 남자는 

없을 정도이니까. "윤상씨,전 지금 바빠요.나중에 만지게 해 드릴께요." 나는 돌 

아보지도 않고 말했다.그의 손은 이미 팬티를 잡아 내리 고 있었으나,나는 차분히 그 

의 손을 치웠다.복도에는 둘밖에 없 었다.윤상씨는 왼팔을 골절로 늘 붕대로 매달고 

있었으나,오른손 의 테크닉은 누구 못지 않았다.이제 21세가 겨우 된 청년인데,어 

디서 그런 테크닉을 익혔는지 놀라울 정도였다.일본에서도 그런 남자는 만나지 못했었다 

. "휴--그럼 노리꼬양,이따가 꼭 해 주는 거죠?" "그래요." 내 이름은 이즈미 

노리꼬,26살이다.요꼬하마에서 태어났지만 스 무살 때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 제일의 

병원이라는 성수병원의 간 호원으로 일하고 있다.고교생 때부터 많은 남자를 사귀었지 

만 왠 지 일본 남자는 마음에 들지 않아 처녀성을 바칠 상대를 한국에 서 찾기로 하 

고 건너온 것이었다.첫 대상은 어처구니 없이 열다 섯살 짜리 꼬마아이였다.열 다섯살 

이면 꼬마라기에는 좀 크긴 하 지만...암튼 상당한 부호의 아들이라고 했다.그때 나 

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할 때였다.민호(그의 이름)는 두 다리를 다쳐서 침대에 누워만 

있었는데,어느날 내가 돌아서 있을 때 슬쩍 내 치마를 들 춰보는 것이었다.내가 놀 

라 돌아서자 그는 한국말로 뭐라고 하면 서 내 손을 잡아 끌어 그의 자지를 쥐어주었 

다.일본남자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그의 크기에 난 반해버렸고,마침 둘밖에 없는 방 이 

어서 바로 그의 자지를 빨았다.두 다리르 못움직이지만 민호의 허리 힘은 굉장한 것이 

었다.내가 빨기만 하는데도 그의 허리가 들썩들썩 움직이고 자지는 점점 딱딱해졌다.난 

빠느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다.급히 팬티와 스타킹을 벗어버리고 치마를 걷 어 

올렸다.민호는 웃으면서 얼굴을 내 쪽으로 내밀었다.나는 그 뜻을 곧 알아차리고 그의 

얼굴 위에 걸터앉았다.그의 혀가 내 보 지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민호는 여자 경험 

이 있는지,각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가면서 애무해 주었다.온몸이 달아나는 누가 툭 

치기라도 하면 그 대로 싸 버릴듯한 상태였다.남자가 사정하는 것과는 다르지만,여 자 

도 그런 것이 물론 있다.나는 몸을 일으켜 민호의 자지를 붙들 고 조준했다.내가 민 

호가 누워 있고 내가 위에서 박는 자세였다. 푹 하는 소리가 내 귀에도 분명히 들렸 

다.그순간 아픔이 보지 쪽으로부터 밀려올라왔다.나의 처녀성이 열리는 아픔--차라리 

그 건 기쁨이었다.고통은 곧 사라지고,말할 수 없는 쾌감이 해일처 럼 몰려오기 시작 

했다.민호는 그 굉장한 허리 힘으로 자지를 박 아대었다.내가 위에 있었지만 나는 몸 

을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들썩 들썩 움직이는 바람에 하마터면 자지가 빠져나갈 뻔도 

했 다.민호가 숨찬듯한 소리를 계속 내뱉더니, "아...아,누나!나 지금 싸요!" 

하고 외쳤다. 

말뜻을 생각해 볼 틈이 없이 뜨거운 물이 내 보지 안에 쑤욱 뿜어졌다.거의 동시에 

나도 오르가즘에 다달하였다. 섹스는 끝났다.나는 대만족이었다.서로의 타이밍도 좋았 

고,무엇 보다 이렇게 대단한 자지에 허리힘이라면 처녀성을 바치기에 아 깝지 않은 존 

재였다.나는 벗은 팬티를 주워 나의 피와 그의 정액 으로 범벅된 그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그러자 민호가 날더러 엎 드리라고 손짓했다.내가 엎드리자 그는 그 팬티로 자 

상하게도 나 의 보지르 닦아주는 것이 아닌가.나는 그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축 늘어진 

그의 자지에 키스해주었다. 그 뒤로 섹스를 가진 일은 없었지만 수시로 민호의 자지 

를 빨아 주었다.난 그저 내가 좋아 한일인데 우연히도 그것이 민호의 치 료에 큰 효 

과를 주었다.민호는 통상의 경우보다 두주일이나 일찍 나은 것이었다.그가 퇴원하기 전 

날 밤 나는 마구 울면서 민호와 여덟 번이나 섹스를 했다.민호도 울었다. 두 번째 

남자는 다보다 다섯 살이나 나이가 많은 당시 스물일곱 살이었던 유 영 인턴이었다.민 

호가 떠나고 일년을 나는 남자 생 각은 전혀 않고 살았었다.어느날 화장실에서 나오는 

찰나인데 갑 자기 그가 들어왔다.깜짝 놀라 소리치려 했으나 그가 내 입을 막 고는 

목덜미에 팔을 둘러 꽉 죄었다.정신이 혼미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주위에도 

도와줄 사람이라곤 없었다.그는 화장실 문을 닫고는 내 치마를 말아올리고 팬티를 무릎 

까지 내렸다.그러 면서 한쪽 팔로는 계속 내 목을 죄었다 늦췄다 하고 있었다.그는 

그렇게 일어선 채로 바로 내 보지로 뚫고 들어왔다.무지막지하게 자지가 밀고들어오느 

바람에 몹시 아팠다.이윽고 자지가 쑤셔대 는 느낌과 함께 쾌감과 혼미함이 몰려들어 

나는 기절하고 말았 다.정신이 들었을 때는 변기 위에 걸터앉아 있었고 유 인턴은 어 

디론지 사라지고 없었다.나는 몸을 일으켰다.치마는 아직도 허리 까지 끌어올려져 있 

었고 팬티는 아예 없었다.옷을 다듬고 나자 바닥에 무언가 떨어져 있는 것이 보였다. 

사진 한 장과 쪽지였다. 그때에는 나도 한국말을 익숙하게 할 수 있었다.사진은 내 

모습 이었다.변기에 앉아 양 다리를 힘껏 벌리고 있는 포즈였다.보지 깊숙히 물방울까 

지 보였다.내가 기절해 있는 동안 폴라로이드로 찍은 것이 분명했다.사진 찍은 솜씨만 

은 기가 막혔다.쪽지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었다. <사진은 잘 보았지?팬티는 내가 

갖겠어.걱정마.새로 예쁜 팬티 를 하나 사 줄테니까.물론 아무리 예뻐봐야 네 보지 

만큼 예쁘진 않을테지만.혹시 이 일을 남에게 말한다면 사진을 공개하겠어.사 진은 얼 

마든지 있으니까.> 처음엔 화가 치밀었다.기절해 있는 동안 사진을 몇 장이나 찍혔 

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암튼 사진을 미끼로 나는 계속 요구를 들어줘야만 했다. 

심할 때는 어느 장님 환자를 간호하면서 바로 뒤에서 그가 박아대는 수도 있었다.몸아 

뜨거워져 신음하면 환자가 놀라서 자꾸 물어보곤 했다.그는 석달 동안이나 나를 가 

지고 논 뒤 병원에서 쫓겨났다.이후에 알았지만 그는 같은 수법 으로 병원 간호원들을 

이미 다섯 명이나 농락했고,내가 여섯 명 째였다.쫓겨난 것은 두번째로 당한 간호원 

이 병원 원장에게 고발 한 때문이라고 했다. 세번째 남자는 나와 동갑인 환자였다.그 

때는 아직 유 인턴이 쫓 겨나기 전이었다.그는 화상으로 몸통에 붕대를 감고 있었는데 

,하 반신도 얼굴도 말짱했다.조 경수라는 이름이었다.그는 아직 독신 인 성실한 청년 

이라고 했다.그때 나는 유 인턴에게 질려 있었으 므로,다른 남자를 찾고 있었다.이번 

에는 내 쪽에서 경수 씨를 유 혹했다.간단했다.그의 앞에서 일하는 척 하면서 몸을 

굽히거나 다리를 벌려 그곳을 슬쩍 슬쩍 드러내보였다.간호원들은 보통 위 생적으로 평 

범한 흰 팬티를 입지만,그때만은 일부러 레이스가 달 린 핑크빛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 팬티는 아주 얇으 실크여서 소 이 훤히 비치는 것으로,유 인턴이 사준 10여장의 

팬티 중 하나였 다.그 다음엔 실수로 넘어지는 척 하면서 그의 자지에 손을 갖다 

대었다.예측대로 그의 자지는 곧 반응을 나타내었고,이틀 뒤 나 는 그와 기분 좋은 

섹스를 나눌 수 있었다. 그는 사지가 말짱했으므로 여러 체위를 취할 수 있었는데 그 

와 내가 처음 취한 체위는 내가 앞에서 엎드리는 배후위-속칭 뒷치 기라는 것이었다. 

경수씨의 자지는 민호만큼 크고 단단한 것은 아 니었지만(민호의 자지는 딱딱할 정도였 

다) 길고 지속적이었다.나 는 그가 찔러 대는 동안 두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그는 계 속 찔러 대고 있었다.이렇게 정력이 좋은 남자는 드물었다.날이 밝으 무렵이 

되서야 그는 "끙...!"하면서 물을 쏟아 놓았다.어찌 나 많은지 보지에서 줄줄 

넘쳐흐를 정도였다. 유 인턴이 쫓겨난 뒤 병원 내에 나에 대한 소문이 퍼졌다.유 인 

턴과의 관계가 아니라 환자들에 대한 것이었다.내가 담당한 환자 들은 늘상 남들보다 

두 주일 가량 조기완치가 된다.어느날 부원 장이자 내게 한국말 지도를 해주신 은사 

이기도 한 한박사님이 나 를 불러 물었다.나는 솔직히 말했다.그분 앞에서는 거짓말을 

할 수 없었거니와,그러고 싶지도 않았다.그분만큼 자상한 사람은 우 리 아버지 말고 

는 없었다. 아버지-요꼬하마에서 가난한 어부로 사셨던 아버지는 갖은 고생 을 하여 

당신의 외딸을 훌륭한 간호원으로 만들어주셨다.병으로 늘 누워 의식이 없는 어머니 대 

신 집안일까지 하느랴고 남보다 일찍 늙으신 가엾으신 분이셨다.그러나 아주 자상하셨다 

.아주 어 렸을때 나는 아버지의 자지를 보고는 신기해했었다.그리고는 철 없이 그것을 

만지며 놀곤 했었다.물론 남들 앞에서야 그럴 수 없 었지만...철이 들고 남자에 

대하여 어느정도 안 뒤에도 나는 아 버지의 자지를 자주 만졌다.병으로 누워계신 어머 

니 때문에 아버 지는 수십년이나 금욕생활을 하고 계셨다.나는 그것이 안쓰러워 서 옛 

날 버릇처럼 아버지의 자지를 손으로나마 애무해드렸던 것 이었다.다 큰 딸이 그런 짓 

을 하는 것이 당신으로서는 당혹스러 웠겠지만 아직 철이 덜 낫겠거니 하고 넘어가시는 

것 같았다. 한박사님은 아버지와 매우 닮은 분이셨다.얼굴도 비슷했다.내 이야기를 

들은 한박사님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랬었군...노리꼬양,그건 새롭고 훌륭한 치 

료법이오.당신은 알았는지 몰랐는지 모르지만 환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 것이오." 

나는 처음에 한박사님이 날 감싸주려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가 싶었다.그래서 한박사님 

이 바지를 벗었을 때는 사뭇 놀랐다. "나도 해 줄수 있겠나?그냥 오랄이면 돼.싫으 

면 그만두고." 나는 무릎을 꿇고 박사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설령 싫다 한들 거절 

할 수 있는 분이 아니었다.박사님이 보지를 들이대라 해도 했어야 할 것이었다.그만큼 

내게는 자상하게 마음써주시는 분이 었다.그리고,박사님은 자꾸만 내게 아버지를 연상 

시켰던 점도 있 었다.박사님은 예순 하나,사모님은 2년전에 돌아가시고 혼자시라 고 

했다.예순살 노인답지 않게 자지는 매우 왕성했다.그러나 올 려다본 얼굴은 자지의 반 

응과는 사뭇 달리 근엄하고 침착했다.새 삼스럽게 박사님께 존경심이 생겼다.박사님은 

지금 새 치료법의 실험을 하고 계신 것이지 결코 쾌락을 즐기시려는 것은 아닌 것이다 

. 나는 아는 테크닉을 총동원하였다.혀로 자지를 휘감는다거나 불 알을 핥아준다든가, 

끝부분을 벌려 혀를 집어넣는다든가...이윽고 박사님도 신음하기 시작했다. "헉,헉. 

..노리꼬양,이건...정말...굉장해..." 순간 나는 몸을 돌려 박사님의 발기한 

자지를 내 보지에 꽂아넣 고픈 마음이 들었다.그러나 박사님의 말씀은 자지이 아니었으 

므 로 계속 빨기만 했다.이윽고, "아...아!싼다 싸!!" 라는 말과 동시에 따근 

한 물이 내 입안에 툭 툭 튀었다.나이 때 문인지,그 양은 그리 많지 않았다.나는 

그대로 꿀꺽 삼켰다. 이윽고 한박사님은 그 새로운 치료법을 체계화하여 내게 지도해 

주었다.간단히 말해 자지는 섹스를 통하여 환자치료의 일부를 담 당하는 것으로 생물학 

과 정신의학의 세계에까지 파고드는 것이었 다.그때부터 나는 공공연히 환자들과 섹스를 

즐길수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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