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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 선생님 가족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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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0 회 작성일 24-06-09 2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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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수난의 선생님 가족 11부

거실은 네식구들의 신음으로 가득찼다.  준석은 딸이 자신의 자지를 박고 옆에서 아들 

과 아내의 뜨거운 정사를 보니 너무나 흥분이 되어 미칠지경이었다.  옆에 창식과 기 

철의 존재가 망각될 정도였다.  기철은 비디오카메라로 선생님 가족의 근친상간을 찍 

고있었다. 

"휴...정말 근사한 비디오가 나올거야" 

"잘 찍어라. 언제 이런걸 또 보겠냐?" 

제자들이 이러는줄은 아랑곳하지않고 지숙은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로 방아를 쩠다. 

"하....하......아흑.  ......" 

옆에서 남편과 딸이 섹스를 하는것을 보니 약간의 질투심이 났지만 묘한 흥분도 났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남편이 딴여자와 섹스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었던 지숙이었다. 

그런데 하물며 그여자가 친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흥분이 오는 것이었다. 

"하악....허억.....여? ?......." 

준석은 아내가 옆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아내를 처다보았다.  그러자 준석과 

 지숙의 흥분에 젖은 눈이 마주쳤다.  서로 아들과 딸을 박으면서 아무생각없이 바라 

보았다.  남들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않는 금기적인 짓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자 흥 

분이 배가 되는것이었다. 

"아.....여보........" 

한편 정애도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정신없이 아빠의 가슴을 잡고 자지를 박았다.  보지 

는 애액으로 젖어서 자지를 쑥쑥 빨아드렸다.  젖가슴을 아빠의 얼굴에 갖다대며 말했 

다. 

"하악....아빠......나? ?..어떻게.....아흑....  ..." 

그러자 준석도 얼굴을 당겨서 딸의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정애의 젖가슴은 아내보다 

 작았지만 그래도 10대의 젊음을 맛보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정애도 엄마처럼 아빠 

를 끌어안고 요동을 쳤다. 

"허엉.....아.....그렇게? ?.....더세게.......아...  ......" 

정애가 있는힘껏 흔들어대자 그동안 섹스를 못했던 준석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다. 

"아!......으!........." 

정애도 아빠의 정액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갑자기 오르가즘이 왔다.  아빠의 정액을 

받고있어서 커다란 흥분이 왔기 때문이었다.  자지를 박던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좌우 

로 흔들며 탄성을 내질렀다. 

"아악!.....아!......아빠!.  ......헉!........" 

정애가 오르가즘을 하면서 보지로 자지를 조이자 준석은 커다란 황흘감에 빠져 계속해 

서 정액을 분출했다. 

"으악!......정애야!.......? ?......" 

엄청난양의 정액이었다.  사정을 마치자 정애는 아빠의 가슴으로 쓰러졌고 정액은 보 

지에서 나와 준석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정애는 얼굴을 아빠의 목에 대면서 흥 

분의 여운을 즐겼다. 

"헉헉....아빠.....너무 좋았어요......" 

"헉헉.....정애야........" 

준석은 딸이 이렇게 뜨거운가하며 정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옆을 보니 아내와 아들도 

 흥분의 최고봉에 도달하고 있었다.  정태는 아내의 젖무덤속에서 소리쳤다. 

"악!....나와요!.....엄마!...  ....." 

지숙도 정태를 꼭 잡고 경련을 일으켰다. 

"하악!....아.....정태야......  ." 

땀으로 젖은 두모자는 오른가즘을 마치고 서로에게 안겨서 가쁜숨을 쉬었다. 

"하하, 아주 멋졌어요" 

준석은 별안간 창식의 박수소리가 들리자 정신을 차리고 처다보다가 비디오를 찍고있 

는 기철이를 발견했다. 

"뭐..뭐야? 무슨생각으로 찍는거야?" 

"흐흐, 선생님의 가족이 너무나 뜨거워서 그냥 보기에는 아까워서 찍는겁니다.  나중 

에 카피떠서 드릴테니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뭐?" 

준석은 기가 막혔다.  혹시 이들이 자신들이 근친상간을 한 증거를 가지고 무엇을 요 

구할까봐 등에서 식은땀이 났다. 

"가족들과 함께 섹스를 한 소감을 말해보세요" 

기철은 무슨 취재를 하듯이 키메라를 가까이 댔다.  준석은 부끄럽고 화가 나서 속이 

탈 지경이었다.  아내는 카메라에 안찍힐려고 정태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하하, 왜 아무말씀도 없으세요? 뜨겁게 섹스를 한게 여기에 다 찍혔는데요" 

"으....." 

준석은 젊은애들에게 조롱을 당하자 이를 갈면서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품안에서는 

아작까지 정애가 안겨있었다.  정애도 창피해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정태는 엄마를 

안고 아빠의 반응을 보기위해서 아빠를 처다보았다.  정태는 이제 근친상간을 한것이 

아무렇지가 않았다.  이미 일은 벌어진거고 남들만 모르면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문 

제는 3인빙만 입을 다물어주면 되었다.  그러기때문에 그들에게 식구들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빠가 괜히 3인방의 심기를 건들이지말기를 바랬다.  창식은 선생 

님가족이 음탕하게 하고있는 모습을 계속 즐겼다. 

"선생님도 말을 해보세요" 

"......." 

창식은 계획했던것이 생각대로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의 남편도 이제 섹스파 

티에 동참해서 밤새도록 이들과 즐길수있게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준석이 

계속 근친상간을 한것에 부끄러워하고 분노하고 있어서 확실하게 하기로 했다.  계속 

준석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좋아요. 그럼 이번에는 마지막 선물을 주기로 하죠" 

"또 무..무슨?" 

준석은 창식이가 선물얘기를 할때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져서 이번에는 무슨일 

을 시킬까하며 긴장했다.  창식이가 정애의 방을 바라보며 소리쳤다. 

"대식아, 이모님을 데리고 나와라" 

[이모님?] 

준석은 무슨말인가하고 의아해 했다. 

문이 열리자 대식이와 나체로 손목이 묶인 미숙이가 나왔다.  준석은 처제를 보고 기 

겁을 했다.  너무나 뜻밖이었다. 

"처..처제, 어..어떻게 여기에......" 

"형부" 

미숙은 묶여있어서 나체를 가릴수가 없어서 형부를 똑바로 못쳐다보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이미 거실에서 무슨일이 났는지가 방안으로 들려 다 알고있었다. 

"대식아, 참느라고 수고많았다" 

"아니야, 선생님동생이 옆에 있어서 괜찮았어. 그런데 이사람이 선생님의 남편이야?" 

"응, 선생님처럼 자식과 화끈하게 섹스하더라고. 비디오 찍어났으니 나중에 한번 봐라 

"흐흐, 재미있겠군" 

준석은 입이 안떨어져서 아내와 처제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지숙도 무슨일이 일어날 

지 짐작이 되어서 3인방에게 애원을 했다.  이미 남편이 딸과 몸을 섞는것을 보았는데 

 또다시 자신의 동생과 하는것은 차마 볼수가 없었다. 

"부탁이야. 미숙이는 내버려 줘. 이미 우리들을 욕보였잖아" 

창식이는 코웃음을 쳤다. 

"흥! 남편과 여동생이 하는게 못마땅하다 이거에요?" 

"그..그런게 아니라...." 

"그럼 뭐에요? 이미 딸과도 했는데 처제와 못할건 없잖아요" 

지숙은 할말이 없어서 고개를 돌렸다.  창식은 다시 입이 벌어진 준석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선물이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 

"하하, 너무 마음에 들으셔서 말도 못하시네" 

준석은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믿기지가 않았다.  아내가 아들과 섹스를 하는것을 보며 

 자신은 딸과 하고 이제는 처제와 해야한다는 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일이 눈앞에 

서 벌어지고 있는것이었다. 

"정말로 남들도 꿈을 못꾸는것을 해보시네요. 아내가 외간남자들과 섹스하는걸 보고 

모자상간을 보며 딸과 몸을 섞고 이제는 처제를 따 먹으니 남들이 들으면 부러워 할거 

에요" 

3인방은 준석의 품안에 있는 정애를 다른소파로 옮겼다.  그러자 준석의 자지가 미숙 

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미숙도 자기도모르게 형부의 자지로 눈길이 갔다. 

"하하, 처제의 육체를 보니가 어떠세요? 남들은 처제에게 성적환상을 가지고 있다는데 

 당신도 그래요?" 

준석은 얼굴이 빨개지며 아무말도 못했다.  사실 장인과 장모가 일찍 세상을 떠서 형 

제가 아내뿐인 처제가 외로울까봐 함께 시간을 보낸적이 많았다.  준석도 남자였기에 

처제의 매력적인 몸매에 반해 몰래 여자로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여자형제가 

없는 준석이였기에 그이상은 생각안하고 자신과 친한 처제를 여동생으로 생각하며 대 

했었다.  그런데 지금 실오라기를 하나도 안걸친 처제의 육체를 보니 방금전에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흥분되는 것이었다.  아내보다 키가 약간 크고 가슴은 작 

았지만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훌륭한 몸매였다.  30대여인의 맛을 풍기며 탱탱하고 어 

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는 육체였다.  아내의 몸매도 섹시했지만 처제의 몸매는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처제를 보며 준석의 자지는 저도모르게 커지고 있었다.  3인방이 그 

걸 보고 웃었다. 

"하하, 정말 그렇나보네. 처제를 보자마자 흥분이 되세요? 선생님이 질투하시겠는데" 

지숙도 놀라서 바라보니 남편은 부끄러워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여..여보" 

"미..미안해. 나도 왜 이러는지....." 

지숙은 남편이 그저 이성을 잃은 분위기에서 미숙을 한여자로 보고 흥분하는가보다하 

며 이해했다.  미숙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휘둥그래진 눈으로 발기되는 형부의 

자지를 바라만 볼뿐이었다.  기철이 미숙을 보며 말했다. 

"당신도 형부와 하고싶어요? 언니앞에서 말해봐요" 

"......." 

미숙은 당황해서 언니를 쳐다보았다.  언니는 슬픈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대답이 없는걸 보니까 하고싶은 모양이네. 그런가요?" 

"......." 

미숙은 그만 고개를 떨어트렸다.  미숙도 남몰래 형부에게 호감이 있었다.  학교다닐 

때 언니가 결혼할 남자라며 형부를 처음 소개시켜 주었을때 형부의 잘생긴 얼굴과 따 

뜻한 마음씨에 정이 끌렸다.  언니를 질투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언니가 

결혼하고나서는 그냥 형부라 생각하며 그저 몰래 사모하는 정도였다.  아버지나 오빠 

가 없던 미숙에게는 형부가 오빠나 다름없었다.  자신이 힘들때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 

고 위로를 해주었다.  특히 이혼했을때는 자신의 일인마냥 걱정을 많이 해주고 미숙이 

 안정을 찾을때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다.  그래서 미숙은 형부에게 고맙고 각별 

한 애정을 갖고있었다.  그러나 형부와 이런식으로 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대식 

이가 미숙을 밀었다. 

"그럼 형부와 한번 해봐요. 형부도 원하니" 

미숙은 형부앞으로 밀려가면서 흐느끼는 언니를 바라보았다. 

"언니, 미안해" 

지숙은 남편과 동생의 속마음도 모른체 그저 3인방때문에 억지로 섹스를 해야한다고 

믿었다. 

"흑흑, 네잘못이 아니야" 

지숙은 아이들과 함께 남편과 동생이 몸을 섞는것을 봐야하는것이 괴로웠다.  미숙은 

천천히 다가가서 형부의 자지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준석은 계속 경악의 표정으로 

 처제를 쳐다보았다.  그녀가 자신의 발기된 자지앞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처제 

가 자신과 섹스를 할까하며 궁금해했다. 

"처..처제" 

"형부" 

미숙도 눈물어린 눈으로 형부를 잠시동안 응시했다.  그리고나서 얼굴을 밑으로 내려 

형부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었다. 

준석은 자지가 처제의 부드러운 입안으로 들어가자 낮은신음을 토했다. 

"아........" 

서투른 정애와는 달리 처제는 아내처럼 귀두와 기둥 구석구석을 능숙한 솜씨로 빨아주 

었다.  역시 경험이 많은 여자라 달랐다.  눈을 감고 처제가 빨아주는것을 즐겼다. 

"아......" 

미숙도 오랜세월동안 마음에 담았던 형부의 자지를 빨자 흥분이 되었다. 벌써 보지에 

서는 애액이 나오며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형부의 자지에서는 아까 정애와의 섹스때 

문에 정액맛이 났다. 

"음.......음........." 

그렇게 빨다가 미숙은 흥분을 못참아서 형부의 다리위로 올라가 형부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준석도 처제의 혀를 받으며 정열적인 키스를 해주었다. 

"음......" 

"음......" 

비디오를 찍던 기철이가 말했다. 

"야.... 원래부터 서로가 마음에 있었나봐. 아주 적극적이네" 

"그러게말이야. 안시켜줬으면 평생 견우와 직녀가 될뻔했다" 

"선생님은 모르셨어요?" 

지숙도 남편과 동생의 정열적인 키스를 보며 경악을 했다.  강제로 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서로가 원해서 하는것 같았다. 

[뭐야? 서로가 마음에 있었던거야?] 

준석과 미숙은 흥분에 빠져 옆에 누가 있는지를 잊었다. 오로지 서로만 생각하고 있었 

다.  이윽고 미숙은 입을 떼고 형부의 우뚝 솟은 자지를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안으 

로 집어넣었다. 

"하악!......학!.......아......  ...." 

미숙은 자지가 들어오자 황흘감에 빠져 신음을 하며 형부를 안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거는 오래간만이었다. 

"허억.....아.......형부......아  흑........." 

형부의 자지를 한부위라도 더 받을려고 몸을 크게 움직이며 방아를 쪘다.  흥분감에 

사로잡힌 미숙은 너무나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아....아흑....하악......" 

준석도 뜨거운 처제의 육체에 흥분하며 허리를 들어 힘차게 보지를 박았다.  30대중반 

의 처제의 보지안은 생각보다 훨씬 쫄깃했다.  처제의 몸을 만져보고 싶었지만 묶여있 

어서 자신의 몸을 흔들며 처제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내의 가슴만큼 풍만하지는 않았 

지만 탱탱하고 무척 보드라웠다. 

"아....으.....처제......." 

미숙도 형부를 자신의 젖가슴안으로 더욱 끌어안으며 몸부림을 쳤다. 

"아....형부.....아흑.....계속...  ..해줘요.....허엉......." 

정애와 정태는 아빠와 이모의 뜨거운 정사를 숨죽이며 보고있었고 지숙도 경악에 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속에서는 질투심이 일어나고 있었다. 

[정애와 할때는 저렇게까지 뜨겁게 하지는 않았어] 

지숙은 질투어린 눈으로 계속해서 남편과 동생의 뜨거운 정사를 지켜보았다.  준석과 

미숙은 땀에 젖은 몸으로 발광을 하며 때때로 깊은 키스를 했다. 

"하악....아.....형부  ....아흑....음......" 

"으...처제....아....음  ......" 

준석은 아직까지 넥타이와 와이셔츠를 입고있었다.  미숙은 그것들을 풀어헤치고 흥분 

에 젖어 형부의 가슴을 거칠게 만져댔다.  준석도 입으로 미숙의 목덜미와 젖가슴을 

음미하며 정신없이 처제의 젖은 보지를 마구 박았다.  미숙은 형부가 입으로 애무하자 

 자신도 형부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흐흑......허엉....너무  좋아.....아......형부...  ..." 

"처제......아........." 

창식이가 놀란눈으로 있는 선생님에게 다가왔다. 

"남편과 동생의 정사를 보고있으니까 어떠세요? 질투나세요?" 

"........" 

"둘이 연인들처럼 하네요" 

"........" 

"앞으로 남편이 처제만 찾을거 같아요" 

지숙은 창식이를 바라보았다. 

"너희들이 시켜서 하고있잖아?" 

"글쎄요. 시키기는 했는데 둘이 너무 좋아하네요" 

"......." 

"선생님은 남편말고 마음에 둔 남자가 없었어요? 너무 억울한거 같은데" 

"없어!" 

"하하, 그래요? 이제는 남편에게 죄책김같은거 느끼시지말고 마음껏 즐기세요. 선생님 

이 학교에서 늘 말씀하셨듯이 인생은 한번뿐이잖아요" 

"......." 

"말씀이 없으신걸 보니 제말에 동의하시는가 보네요" 

"날 내버려둬" 

"아직도 자신에게 솔직하시지 않네요. 진정으로 저희들과 놀아봐요. 남편과 동생처럼" 

창식은 선생님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것에 쾌감을 느꼈다.  학교다닐때 자신들에게 잔 

소리를 하고 도도하게 굴었기때문에 그런 선생님을 탕녀로 만들고싶었다.  준석옆에 

아직까지 손목이 묶여있는 정태를 보고 입을 열었다. 

"정태야, 너 또 할수있겠냐?" 

정태는 섹스를 하고있는 아빠와 이모를 바라보다가 창식의 말을 듣고 고개를 돌렸다. 

"네?" 

"또 할수있겠냐고? 아빠와 이모를 보니까 흥분되는가 보구나" 

"......." 

"엄마의 항문에다 박아볼래?" 

"뭐?" 

지숙은 경악을 하며 창식이와 아들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아들에게 어쩔수없이 보지 

는 허락했지만 아직 항문으로 아들의 자지를 받지는 않았었다.  정태도 창식의 말에 

금새 흥분이 왔다.  3인방이 엄마와 누나에게 항문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신기해서 자 

신도 해보고 싶었었다. 

"해..해보고 싶어요" 

"정태야!" 

"하하, 너도 남자이긴 남자구나. 실컷 해봐라" 

그리고는 정태의 손목을 묶은끈을 풀어주었다.  그러자 정태는 일어나서 엄마에게로 

다가왔다.  지숙은 아들의 행동에 충격을 받으면서 벌써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았다. 

"정태야......" 

"이미 엄마와 나는 몸을 섞었잖아요. 다르게 한들 무슨차이가 있어요? 아빠와 이모도 

저렇게 즐기고있는데 우리가 이런다고 잘못은 아니잖아요" 

정태는 처음에 아빠가 마음에 걸렸으나 이모와 뜨겁게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이제는 

누구도 두렵지가 않았다.  그래서 가족과 섹스를 하는것에 죄의식이 느껴지지가 않았 

다.  지숙은 정태의 말에 수긍은 갔으나 그래도 아들에게 동의는 할수가 없었다. 

"그래도......" 

정태는 바닥에 앉아있는 엄마를 껴안고 젖가슴을 만졌다. 

"엄마와 누나가 있어서 행복해요. 이제 원할때마다 즐기고 싶어요" 

지숙은 아들을 믿기지가 않다는듯이 쳐다보았다. 

"너, 아빠와 나에게 혼나보고 싶니? 어떻게 그런말을......." 

"혼이요? 엄마와 아빠도 즐기고있는데 제가 뭘 잘못했다고 혼이 나요?" 

지숙은 그래도 3인방이 가고나면 어렵더라도 가족이 예전처럼 되었으면하고 희망했으 

나 정태의 말을 듣고 절망감에 빠졌다.  정태의 말처럼 자식들에게도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  정태는 말없이 입을 벌리고 쳐다보는 엄마를 엎드리게 한다음 항문을 벌리고 

 자신의 단단해진 자지를 집어넣었다.  엄마의 항문은 이미 3인방에게 길들어져서 바 

세린을 바를 필요가 없었다.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자 지숙은 깊은 신음소리를 냈다. 

"허억!.....억!.......아..  ......" 

이제는 항문에 자지가 들어와도 견딜만 했다.  지숙은 아들과 이런짓을 한다는게 서글 

프고 부끄러워서 눈을 감고 정태에게 몸을 맡겼다.  정태가 자지를 집어넣을때마다 지 

숙도 몸이 앞으로 밀렸다. 

"아.....아흑.......아.....  .." 

정태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항문속으로 완전히 집어넣었다가 뺐다 하였다.  보지와 

는 다른 느낌이었다.  3인방이 하기전까지는 항문섹스라는 말을 들어보았으나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보니 호기심이 느껴져 자신도 해보고 싶었 

었다.  항문은 보지보다 훨씬더 자지를 조였다.  자지를 집어넣을때마다 힘을 더 줘야 

했다.  고개를 숙이고 신음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속도를 점점 올리며 허리를 움 

직였다. 

"아....으.....엄마........" 

"흐흑.....악......하악......  억.......헉........" 

창식이와 기철은 그광경을 보고 만족의 웃음을 지으며 비디오를 계속 찍었고 대식이는 

 정애를 선생님옆에 엎드리게하고 그녀의 항문을 박았다.  정애도 자포자기가 되어서 

아직도 느껴지는 아픔을 참으며 대식이의 움직임에 따라 몸이 흔들렸다. 

"아흑....아......아.......헉.  ......으......." 

"으.....역시 젊은년이 좋아......." 

한편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있는 준석과 미숙에게 오르가즘이 오고있었다. 

"하악...하악.....형부....와요.  ....악.....헉........" 

"하......아......나도.....오고? 羚?.....아......." 

형부와 처제는 미친듯이 전신을 흔들다가 오르가즘을 맞았다. 

"으악!.....형부!......악!.......  하악!......." 

"으!.....처제!......아!......." 

미숙은 형부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크게 경련을 일으키며 형부를 꼭 

껴안았다. 

"아......형부......"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미숙은 형부에게 키스를 했다.  언니에게는 미안했지만 후 

희는 없었다.  자신의 생애에 느낀 오르가즘중에서 최고였다.  더군다나 평소에 사모 

했던 남자와 섹스를 하고 맞는 오르가즘이어서 더없이 행복했다.  준석도 자신과 뜨겁 

게 섹스를 해준 처제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아....너무 좋았어요, 형부" 

"나도 좋았어, 처제" 

그러나 행복은 잠시뿐이었다. 

"자, 나도 당신의 처제를 쓸게요" 

그러면서 기철은 준석에게 안겨있는 미숙을 거칠게 들고 옆에 앉더니 아직까지 준석의 

 정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안으로 사정없이 자지를 박았다.  행복감에 빠져잇던 미숙은 

 갑자기 형부보다 사이즈가 큰 자지가 무자비하게 들어오자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악!....악!.....헉!......." 

그래도 형부와의 섹스로 보지가 미끈미끈해서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다.  방금전에 한 

섹스의 여운이 가시지가 않아서 흥분은 금새 찾아뫘다. 

"헉.....하악......하악.....아흑..  .....아......." 

"웃.....으......여자는 남자10명도 모자르다 그러더니 그새 뜨거워지네" 

준석은 옆에서 유린을 당하는 처제를 속수무책으로 바라보다가 아내가 문득 생각났다. 

  본능으로 뜨겁게한 처제와의 섹스를 아내가 어떻게 생각해줄지 걱정이 되었다.  그 

런데 아내를 보니 정태가 아내의 항문에 미친듯이 자지를 박고있었다. 

"으.....엄마.....너무....좋아요...  ..아......." 

준석은 너무나 놀라서 입이 벌어졌다.  아내도 흥분을 하며 몸을 흔들어댔다. 

"하악....하악.....정태야.....아흑..  ..엄마를....만족시켜줘.....아......" 

[여보.... 나하고도 하지않았던 항문섹스를 어떻게 아들과.......] 

준석도 신음하며 항문으로 아들의 자지를 받는 아내에게 그나름대로 배신감이 들기 시 

작했다.  아까 아내가 제자들과 했던것보다 기분이 나빴다.  준석이 그러고있는데 창 

식이가 다가와서 바세린을 미숙의 항문에 바르고 손가락을 넣었다.  그러자 미숙이 고 

개를 들고 커다란 비명을 외쳤다. 

"으악!......." 

3인방은 오늘밤에 즐길려고 아직까지 미숙의 항문은 범하지 않았었다.  창식은 준석과 

 미숙의 정열적인 섹스를 보며 둘이 서로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것을 눈치채고 준석 

이 보는앞에서 미숙에게 고통을 주고 싶었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몇번을 항문에다 

넣었다뺐다해서 항문의 크기를 넓힌다음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쑤셔넣었다.  미숙은 

몸이 찢어지는것 같아서 몸부림을 치며 입에서 고통의 비명이 나왔다. 

"악!....으악!......너무아퍼!......악!  ........." 

"웃....조금만 참아봐요. 언니와 조카도 처음엔 아파했는데 저렇게 즐기잖아요" 

"악!.....악!.....그만!......." 

준석은 고통스러워하는 처제를 안타깝게 쳐다보았? 

[처제, 미안해. 내가 아무것도 도와줄수가 없어] 

미숙은 언니와 정애가 항문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경악했었다.  어떻게 저런 작은구멍 

에 커다란 자지가 들어갈까하고 무서워 했었다.  그러면서 자신도 당할거라는 생각을 

하며 긴장하고 있었었다.  그런데 당하고보니 생각햇던것보다 훨씬 큰 아픔이었다. 

창식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올때마다 숨이 끊기는것 같아서 보지에서 오는 쾌감이 잊 

혀질 정도였다. 

"악!....악!.....그만해!......으악!....  ...." 

"으!.....선생님처럼 꽉 조이는데.....아....." 

창식은 미숙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세차게 항문을 박았다.  미숙의 비명소리를 들으 

니 쾌감이 더 왔다. 

"흐흐...섹스의 모든것을 보여주지. 당신도 처제가 하는걸 보니 아내가 하는것만큼 흥 

분이 되죠?" 

준석은 이를 갈면서 노려보았다.  하지만 난행당하는 처제를 보니 또다시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이러는 자신이 싫었다. 

[내가 왜 이러지? 처제는 아파하는데. 변태인가?]        

미숙은 허리를 들고 자신의 보지를 힘차게 박고있는 기철에게 엎드려서 아픔에 못이겨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댔다.  마치 몸안에서 2개의 자지가 자 

신을 찢는것 같았다. 

"악!....으윽!.......제발!......." 

이제 이성을 잃고 흥분하는 지숙에게 어느새 오르가즘이 왔다.  몸을 떨며 탄성을 내 

질렀다. 

"아흑!......정태야!.....왔어!.....악!..  ...." 

엄마의 뜨거운 육체가 흔들리면서 항문이 자지를 꽉 조이자 정태는 사정을 했다. 

"악!.....엄마!....나도...나와요!.....아!  ........" 

아들의 정액이 들어오자 지숙은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오래동안 경련을 일으켰다. 

"하악!....또와!.....아!......어떡해......  아........" 

고개를 숙이고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는데 옆에서 정애도 대식이의 정액을 받으며 오 

르가즘으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악!.....헉!.....아흑!.......허엉.......  .." 

준석은 아내와 딸의 이성을 잃은 흥분에 마음이 착잡했다. 

[인간들이 이성을 잃으면 이렇게 되는것인가] 

평소에 행실이 바르고 착한 아내와 딸이였기에 그의 마음은 더욱 쓰라렸다.  처제의 

보지를 박던 기철이가 소리쳤다. 

"아!.....나올려고해!......." 

뒤에서 미숙의 항문을 박고있는 창식이가 땀을 흘리며 말했다. 

"나도 나와! 같이 싸자. 아......" 

미숙은 고통으로 비명을 계속 지르다가 2개의 자지에서 정액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 

오자 전신이 불타는것 같은 느낌이 들며 집이 떠나갈듯이 괴성을 질렀다. 

"으악!.........." 

"아!......정액을 받아요!......" 

"으!......내것도요!......." 

오랜 사정이 끝나자 미숙은 아픔을 여전히 느끼며 기철의 가슴에 엎드려서 흐느꼈다. 

 마치 자신이 성적도구로 이용된 느낌이었다. 

"흑흑.....흐흑......." 

창식은 미숙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차갑게 웃으면서 말했다. 

"뭘 그리 울어요? 어린 조카도 하는데 부끄럽지 않아요?" 

"흑흑......" 

"몇번 더하면 익숙해질거에요" 

준석은 분노해서 창식을 노려보았다. 

"나쁜놈들! 그렇게 죄없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줘서 희열을 느끼냐?" 

"흥! 딸과 처제와 즐겼으면서 그런말이 나와요? 당신은 얼마나 깨끗한지 어디 밤새도 

록 해볼까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쉴틈도 주지않고 선생님의 가족에게 근친상간을 시켰다.  물론 준 

석에게 모든여자들의 항문을 박게한것은 말할 나위도 없었다.  그들도 여자들을 능욕 

하며 질탕하게 놀았다.  선생님의 가족들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행위를 시키며 그모습 

들을 비디오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렇게해서 3인방은 다음날까지 머물렀다. 

준석은 창식의 요구에 회사에 전화를 걸어 하루 쉬겠다고 했다.  저녁이 되자 이제 싫 

증이 난 3인방은 방안에 선생님의 가족을 묶어놓고 집을 뒤져 돈과 귀중품들을 챙겼다 

.  창식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말했다. 

"이제 저희들은 그만 가볼게요. 선생님, 대접에 고마워요. 생각나면 또 올게요. 그리 

고 제자들이 문제아라고 그만 편애하세요. 우리들처럼 상처를 입고 찾아오면 어떡해요 

. 하하" 

"......" 

지숙은 할말이 없어서 그냥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간다음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만약 그런다면 여기 선생님 가족 

의 화끈한 비디오를 온세상에 공개할거에요. 아마 학교에서 애들이 보고 좋아할걸요" 

지숙의 가족은 그말을 듣고 얼굴들이 하얗게 되었다.  창식은 다가가서 선생님의 풍만 

한 젖가슴을 아쉽다는듯이 주물렀다. 

"선생님의 육체는 정말로 환상적이었어요. 많이 생각날거에요. 우리가 가더라도 가족 

끼리 계속 즐기세요. 너무나 다정해 보이더라구요. 하하. 선생님동생도 이리와서 살면 

 좋겠네" 

그리고는 3인방은 지숙의 가족을 비웃으며 떠났다. 

1주일후에 지숙의 집으로 한개의 비디오테이프가 배달되었다.  그것은 3인방이 약속한 

대로 근친상간장면을 복사해서 보낸것이었다.  물론 다시한번의 경고문도 들어있었다. 

  지숙의 가족은 예전같지가 않았다.  지숙은 교사생활을 그만뒀다.  미숙은 너무나 

충격을 받은나머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정태는 계속해서 정애와 섹스를 하고 엄마 

에게도 요구를 했다.  지숙은 이제는 그러면 안된다고 타일렀지만 막무가내였다.  어 

느날 아들을 더이상 뿌리치지 못하고 섹스를 하다가 남편에게 들켰다.  지숙과 준석은 

 3인방이 다녀간이후 서로에게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혼을 했고 

준석은 미숙을 간호하다가 마음이 맞아서 동거를 시작했다.  물론 지숙과 미숙의 관계 

는 멀어졌다.  지숙은 친했던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아이들과 이혼합의금으로 넉넉하 

게 살았다.  정애는 자포자기가 되어서 술집에 나가기 시작했고 정태도 불량배들과 어 

울리며 집에서는 엄마와 누나를 자신의 여자처럼 다뤘다.  지숙은 아이들을 말릴 힘도 

 없었다.  그렇게해서 단란하던 지숙의 가정은 한순간에 깨졌다. 

선생님의 가족에게 수난을 준 3인방은 그후에 온갖 못된짓을 했다.  절도와 강간을 밥 

먹듯이 했고 그와중에 지명수배에 오르게 되었다.  반년이 지난 어느날 훔친차를 타고 

 가다가 경찰의 조사망에 걸려든 3인방은 경찰차들에게 쫓겨 과속으로 도망가다가 한 

강의 어느다리에서 난간을 들이받고 한강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잠수부들을 동원해서 

 샅샅히 찾았으나 자동차만 건졌을뿐 3인방의 시신들은 못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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