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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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불타는 밤 -하
온몸을 타고 흐르는 쾌감에 나는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엉덩이까지 치켜들고 더더욱 깊숙히 그의 자지를 받아들엿다....
그는 나의 눈물을 보고 잠시 멈칫 하더니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왜 그러느냐? 싫으냐?"
나는 대답대신 고개를 가로 저으며 활짝 웃으며 속삭엿다...
"하아~~하아~~너무~~ 좋아서~~ 그래요...
하아~~나도 잘 모르겟어요 왜 그런지...아~~앙~~하지만 저 이렇게 좋은거~~아~~흥~~ 첨이에요..."
나의 대답에 만족이라도 하듯이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금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요동쳣다....
마치 또다른 생명체라도 되듯이 내 질안에서 껄떡껄떡 거리며 움직이는거 같앗다...
점점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대는 장성백...
그는 이미 온몸에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잇엇다...
"슉~~슉~~~푹~~슉푹~~푹~~~퍽퍽~~~푹푹~~"
그는 좌우로 자지를 움직이기도 하면서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엿다....
"헉~~헉~~~으~~~음~~~하아~~~"
"아응~~하아~~~아~~~~~아~~~앙~~~~나 죽을꺼 같아욧~~"
"나도 마찬가지다...윽~~~나올꺼 같구나~~~좀만 더~~"
너와 같이~~느끼고 싶구나~~으~~윽~~~좀만 더~~~우으욱~~"
그의 자지가 내 보지안에서 터질것 처럼 부풀어 오른거같은 느낌이 들엇다...
너무 가득차고 터질것만 같은 느낌에 나는 그를 세게 껴안고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다리를 더더욱 그의 몸에 밀착햇다....
"우~~우~~윽~~~나온다~~나와~~헉~~~헉~~헉~~음~~~~~~"
"아아~!!~~악~~~~"
그와 나는 동시에 환상적인 섹스에 절정을 맛보앗다....
내 보지안에서 그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이 분출하고 잇엇다..
그의 자지를 빼고 싶지 않은 욕망으로 나의 질은 그의 자지를 물고 놔주질 않으려 하엿다....
그는 뜨겁게 나를 포옹하고 옆으로 누워 달콤하게 키스를 퍼부엇다...
시간이 점점 지나자 그의 자지가 스르르 질안에서 빠져나왓다..
조금씩 세어나오던 정액이 순간 주르륵 흘러 나왓다....
"아~~"
그는 키스를 하면서도 휴지로 보지를 깨끗히 닦아주엇다....
그리곤 엄지와 검지로 나의 젖꼭지를 살짝 살짝 비틀어댓다..
부끄럽게도 다시금 나의 젖꼭지는 발딱 성난것처럼 서버렷다..
방금전까지의 환상적인 섹스후에도 아직 난 만족 못햇단말인가
난 섹녀인가??? 흐미 부끄...러버...ㅡ,.ㅡ;
그는 나의 빨개진 얼굴을 바라보며 미소지엇다.....
그리곤 입술을 젖꼭지에 가져가서는 살며시 빨앗다....
"헉~~하아~~~~그만~~이제 그만~~~저 죽어요그럼~~"
"응~~알앗어....괜찬아...조금만 빨게..."
간절히 원하는 눈빛을 하고는 나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부벼대면서 그의 침으로 반들거리면서 빛나는 나의 젖꼭지가 그의 입안으로 스르르 사라졋다....
"아~~응~~~너무 좋아~~`~~"
내 보지에서도 다시금 짜릿한 전율이 피어올랏다....
"쪽쪽~~~~음~~~맛잇다~~쪽~~쪽~~할딱할딱~~~할딱할딱"
나의 젖꼭지를 맛잇는 꿀인냥 쪽쪽 빨아대면서 혀로 핥아대엇다
양손으로 나의 두 가슴을 한움큼 잡고서는 연신 핥고 빨자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것만 같앗다...
"쪽쪽~~~쪽~~~쯔~~읍~~쯥~~~할딱할딱~~쪼~~오~~옥"
"아흑~~~하아~~하아~~~~"
그의 지칠줄 모르는 가슴애무에 나는 까무라칠것만 같앗다....
신랑은 나의 가슴애무를 잘 안한다...
섹스를 할때도 마치 수학 공식을 풀듯이 의무방어전 치루듯이
형식적이엿다....
그때문에 나는 신랑이 원할때도 요핑계 저핑계로 피하기 바빳다....
그래서 섹스가 이렇게 좋은건줄 예전엔 미쳐 몰랏다....
어느순간 그의 자지를 보니 벌떡 서잇는게 보엿다...헉;;
그는 내 가슴을 계속 빨면서 다시금 내 위로 올라왓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수우욱 들어왓다.....
"아~~응~~~~아~~너무 좋아~~난 몰라~~~~으응"
"질꺽~~질꺽~~~푹푹푹~~~푹~~~퍽퍽퍽~~~"
그의 자지는 엄청남 힘으로 나를 몰아붙엿다....
삐리리리리 삘리리~~삐리리리~~삘리리~~
그때엿다...알람이 울린것이다...헉;;
난 깜짝놀라 알람을 끄고 그를 쳐다보앗다....
벌써 날이 밝은것이다...
그소리에 빨리 끝내려는듯 더더욱 속력을 내서 그의 무쇠같은 자지로 나의 보지를 뚫을것만 같이 폭포수처럼 때려댓다.....
"퍽퍽...푹~~~~푹푹푹~~~츅~~츅~~푹푹푹"
"아으~~으~~응~~하아~하아~~"
"으으윽~~~싼다~~~~흑~~~우우우욱~~~헉~~헉~~~헉"
"아우ㅡㅇ응~~~아~~앙~~"
그의 두번째 정액이 나의 보지안에서 폭발하엿다....
그는 내옆에 나란히 눕고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엇다..
"니 이름이 무엇이냐...."
"유리에요...하유리..."
"이뿌구나...네가 너무 사랑스럽구나...이제 너는 내것이니라...알겟느냐,,,,"
수줍은듯 나는 대답햇다.....네....
"한가지 니가 나아닌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게되면 나는 다시 나타날수가 없단다...그리고 일주일에 단 한번뿐"
그는 그말을 하면서 잠시 슬픈 눈빛을 하곤 날 바라봣다...
"나 아닌 다른사람과 섹스 안하겟다고 약속해줄수 잇느냐,,"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 네....하고 대답햇다...
"유리야....진심이냐...신랑하고도 안하겟느냐?"
"네...이제 당신 안보고는 못살거 같아요...꼭 지킬게요.."
"너에게 큰 시련일수도 잇느니라...하지만 나도 너를 계속 안고 싶은 욕망밖에 없구나...."
그말을 하고 나를 세게 껴안앗다...
"이제 나도 갈시간이 된거같구나 아쉽지만 다음에 또 만나자"
"네..기다릴께요....유리는 당신을 꼭 기다릴꺼에요..,"
그는 나에게 마지막 키스라도 하듯이 뜨겁게 키스를 퍼붓고는
내눈앞에서 홀연히 사라졋다....나는 멍해졋다.....
내가 꿈이라도 꾼것일까???
정신을 차리고 방안을 보니 간밤에 일어난것이 꿈이 아닌게 선명하게 드러낫다....
그의 정액이 뭍은 휴지가 잇고...나의 질안에서 아직도 스며나오는 그의 분신들이 잇엇다.....
나는 얼른 일어나 샤워를 시작햇다....
온몸 구석구석 그의 손길과 입술이 닿앗던 곳을 씻어내려니 약간의 아쉬움이 묻어나왓다....
일주일....그래 일주일쯤이야....아...근데 전 벌써 당신이 보구싶군요...
내가 색녀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단지 전 당신앞에선 사랑받는 한 여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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