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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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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0 회 작성일 24-06-08 23: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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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캐리 (1부)

안녕하세요? 

많은 야설들이 대부분 남자들 위주로 쓰여졌더군요. 

저는 올해 27살의 주부지만 여성 입장에서 여성의 야설을 써 볼까 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공감해주셨으면 고맙구, 가급적 남성분들은 읽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좀 창피하거든요. 제 얘기고 문장력도 떨어지고........ 

처음 쓰는 글이라서 좀 떨리지만 나름대로 제 경험을 토대로 써 보았습니다. 

읽어보시고 흉이나 보지 말아주세요. 

캐리 1부 

? 경험. 

**여고 2학년. 

기말고사가 끝난 날. 

같은 반 친구들은 지겨운 시험의 해방감으로 일찍 방과함을 맞아, 삼삼오오 어울려 각자의 길로 떠났고, 나는 같이 영화 보러 가자는 경희와, **고 남학생들과 미팅을 하자는 은미의 제의를 거절하고 집으로 향했다. 

시험기간동안 밤늦게 공부하며 쌓였던 피로 때문인지 나른함을 느끼며 집에 들어왔다. 

오후2시. 

집은 조용했다. 

아빠는 조그마한 가방공장을 운영했고, 엄마는 바쁜 일손을 도와 직원 6-7명과 함께 일하고 있다. 

신림동 단독주택에 살고있는 나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교복을 벗고 뭘 좀 먹으려 했지만, 피곤하고 귀찮아서 주방에 가기도 싫었다. 

샤워하는 것도 싫을 정도로 심신이 피곤하고 나른한 몸을, 우선 한숨 자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지 2학기 기말고사 3-4일 전부터 시험기간 내내 겨우 2-3시간밖에 못 잔게 벌써 일주일째다. 

고2인 나는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이번 시험결과도 궁금했지만, 일단 시험은 끝났고 가장 시급한 건 잠 좀 자야 할 것이다. 

내 방에서 옷을 벗어 던지고, 요를 펴 밥도 안 먹고, 씻지도 않고 가벼운 홑이불만 살짝 덮고 드러누워 잠을 청했다. 

막 바로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꿈결이었을까? 

부드러운 깃털 하나가 하늘에서 내려와 내 발등에 떨어졌다. 

그 깃털은 너무도 부드럽고, 가벼우며, 감촉이 좋았다. 

깃털은 하나가 아니었다. 

한 움큼의 감촉 좋은 깃털은 발등에서 발바닥으로 움직였다. 

아......아....... 솜털구름 위에 떠 있는 느낌이다. 뭐지??? 이 좋은 감촉은????? 

부드러우면서 따스하고,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발바닥에서 다시 발등으로 움직이더니, 발 앞으로 이동했다. 

무릅을 붙이고 반 옆으로 웅크린 자세로 잠을 자는데............. 

점점........ 무릅까지 자연스럽게 올라온다. 

무릅을 스쳐 돌며 더 올라온다. 

가벼운 홑이불을 들추기며 올라오는 이 좋은 느낌, 감촉............ 

갑자기 숨이 막힌다. 

온몸의 세포가 그 부드러운 솜털의 느낌을 서로 맞이하려 몰리는 것 갔다. 

더운 숨을 입 밖으로 몰아내며, 나도 모르게 웅크리던 다리를 펴며 똑바로 누웠다. 

그 바람에 이불이 겉쳐저 버리고, 그 부드러운 솜털뭉치도 없어져 버렸다. 

뭐지???? 

왜 갑자기 없어졌지??????? 

대체 뭐 길래, 그리 감촉이 좋았지???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털들이 따듯하고......??????? 

이불이 겉쳐지자 시원하고 다리가 약간 벌려졌다. 

한참 후 

....아........아..... ...또.. 그 좋은 물체가.....발에........ ....... 

....아.............아.. ........ 좋다........... 

발 뒷굼치에서 종아리로........ 아까보다 더 조심스레 올라온다. 

종아리에서 다리안쪽 허벅지로..... 천천히 올라와서, 

멈짓 멈짓 하더니 팬티에까지 왔다. 

그 부드러움이 양 허벅지 안쪽에 가득 찾다. 

민감한 피부조직이 부드러움을 서로 음미하려는 듯 밀려드는 것 같다. 

아울러 팬티 속의 내 부끄러운 곳이 뜨거워지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엔 그곳을 팬티 위에서 뭔가 자극을 한다. 

부드러운 솜털은 아닌 것 같고, 말랑말랑한 작은, 엄지손가락 한마디 만한 고무공 같은 게 살짝살짝 팬티 위를 건들더니........ 

약간 힘을 주어 나의 소중한 그곳을 누르며 밀어보는 것이다. 

아니 그런데 내 몸이 이상했다. 

소변이 나오려는 것 같으면서도 아래의 소중한 부분이 뜨거워지는 게, 자꾸만 허리가 뒤틀리는 것 같은 묘한 기분에 휘말리면서. 

다리를 천천히 더 벌림과 동시에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움직이며 소중한 곳이 넓게 벌어지는 것이다. 

꿈을 꾸는 것처럼 눈을 뜰 수가 없기에 손으로 확인해 볼려고 잡으려 했지만, 온 신경이 하체의 그 부분에 쏠려있기에 손이 움직이질 못하고 있다. 

벌어진 내 음부 안쪽의 윗부분에 있는 돌기를, 그 공 같은 물체가 툭 건드리더니............... ....... 꾸욱 누르고............. 

온 몸의 힘이 쭉 빠지며 부르르 떨렸다. 

두 손에 힘을 주어 주먹을 꽉 쥐었으며, 돌기부분을 계속 비벼대며 마찰하자 목이 타고, 허리가 뒤틀리며 경련을 하는 것 같은데, 히프가 들리면서 질 안에서 뭔가의 분비물이 밀려나오는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 그 물체가 팬티 위에서 자궁을 향해 쿡- 박혔다. 

"아....아..아야........." 

눈이 번쩍 뜨였고, 깜깜하던 앞이 갑자기 환해졌다. 

상체를 급히 일으켰다. 

하아..아......아......... 

아직도 숨이 고르지 못 하고 깊게 심호흡을 하며 바라보니..........아니????? 그 정체는 바로 우리 집 개인 캐리가 아닌가? 

"캐리, 네가 웬일이니???" 

캐리는 작년 봄에 외삼촌이 가져다준 새끼 강아지였는데, 벌써 1년6개월 동안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는 가족의 일원이다. 

현관밖에 집을 마련했지만 툭하면 거실이고, 주방이고 들어오다 엄마에게 구박을 받기 일쑤였는데, 오늘 우연히 내가 현관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기 때문에 내 방까지 침입한거다. 

그렇다면 그 부드러운 감촉의 정체는 바로 캐리였단 말인가??? 

평소에도 털이 부드럽다는 생각으로 쓰다듬었지만 손이 아닌 피부가 예민한 종아리나 허벅지 쪽으로 비볐을 땐 상상도 못할 부드러움에 매료되나보다. 

더욱이 브라와 팬티 한 조각만 걸친 나는.... 

"야- 캐리야, 정말 네가 그토록 부드러웠니? 이리와 보렴." 

하며 반갑게 팔을 벌려주자. 

자신도 반가운 듯 꼬리를 연신 흔들며 내게 안겨왔다. 

야아- - 정말로 따스하고 부드럽구나 너는." 

꼬옥 안아 봤다. 

정말 내 몸에 안긴 캐리의 털들은 훌륭하게 부드러웠다. 그리고 말랑말랑한 고무공 같았던 건 코였다. 

샤워를 하지 않고 잠이 들었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냄새가나는 팬티 쪽으로 코를 갔다 댔었나 보다. 

그것도 모르고 쾌감에 도취됐던 나 자신이 우스웠다. 

미소를 지으며 캐리를 안고 장난치며 쓰다듬다가 우연히 배 밑의 성기를 꽉 잡아버렸다. 

한 손을 크게 벌려 살짝 말아 쥐어야 겨우 잡을 정도로 큼직한 성기는 배에 달라붙어 길죽하게 뒤로 뒷다리사이 두 개의 고환이 덜렁거리는 곳까지 이어져 있었다. 

호기심이 작동한 나는 

"캐리 너 많이 컸구나. 어디 네 자지는 얼마나 컸는지 한번 볼까?" 

하며 성기를 가볍게 쥐고 앞뒤로 흔들어 보았다. 

캐리는 영문도 모르고 마냥 좋아하며 꼬리를 흔들며 내 얼굴이며 어깨, 목을 ?아 대었다. 

"호호- 간지러워--오호호-" 

성기를 쥐고 몇번 왕복운동으로 흔들었더니, 말랑말랑했던 성기 안의 힘줄들이 하나하나 마다 힘이 들어가고 빳빳해지는 느낌이 손바닥에 전달되어 왔다. 

성기는 부드러운 털들에 휩싸여 있어 감촉이 좋고, 얇은 가죽껍질이 유연하게 움직여 손에 쥐고 흔들기가 좋았다. 

계속 흔들어대니..... 

아 앗- 

성기 끝 부분에 조그마한 구멍이 열리면서, 그 안의 내용물이 약간 나오는게 아닌가? 

빨간색의 반들반들한 물기를 띄고 검지손가락 한마디만큼 나온 성기 속 안의 개 자지를 처음 보았다. 

갑자기 시간이 멈춘 것처럼 머리통이 하얗게 비는가싶더니 심장이 두근거렸다. 

헉 ....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손은 계속 성기를 잡고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 모양은 꼭 겨울철에 즐기던 핫도그와 똑 같았다. 

핫도그가 어느 정도 식었을 때(따스할 때) 손잡이 막대를 빼버리고 손으로 감싸 쥐었다 치고, 그 손잡이가 빠져 나온 구멍에서 핫도그 안의 소세지가 삐꼼히 빠져 나오는 그런 모습과 너무너무 흡사했다.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흔드니, 어느새 자지는 손가락 하나정도 길이만큼 나왔다. 

성기를 잡은 손에 힘을 빼고 놓으면, 그 자지는 성기 안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다시 감싸쥐고 흔들어주면 또 뻣뻣하게 굳어지며 더 길게 나오는 거였다. 

내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지???? 

가슴은 계속 뛰고 힘이 빠지지만, 어지러울 정도로 이상한 기분이 들고 몸이 뜨거워졌다. 

갑자기 덥다는 느낌에 브라자와 팬티도 벗어야했다. 

샤워라도 좀 해야지. 하면서도 그보다 더 역습하는 것은 여고2의 한창때의 호기심이 훨씬 앞지른다. 

여태껏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학교, 도서관, 학원, 집만 오가며 오로지 공부에만 열중하던 내가 오늘 왜 이러는 거지? 하며 자꾸 자신을 그만두게 큼 질책하지만 어디까지나 생각뿐이고, 캐리의 성기를 감싸쥐고 흔들어대며, 그 안에서 나온 빨간 자지에 작은 입술을 가까이 대봤다. 

입술로 느끼는 자지는 투명한 액체로 감싸여져 있고, 군것질로 먹어봤던 천하장사란 소세지와 크기나, 생김새나, 느낌이 너무 흡사했다. 

투명한 액체 때문에 미끄럽게 번들번들 거린다는 점과, 끝 부분이 둥그스럽지 않고, 뭉뚝한데 원기둥를 약간 비스틈히 절단한 모양이 옆에서 보면 캇타칼처럼 생겼다. 

캐리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내 몸이며 얼굴이며 닥치는 대로 긴 혀로 ?으며 꼬리를 친다. 

조심스레 자지 끝 부분을 입술로 살짝 물어 당기며 입안으로 가져갔다. 

맛은 약간 찝질하면서도 개 특유의 비릿함이 있었지만 게의치 않고 입안에 들어온 자지를 빨아당겨 혀로 살짝 감싸보았다. 

자지 끝이 빳빳해 지면서 힘이 들어오는 감각이 혀에 전해진다. 

입술로 살짝 깨물고 혀로 감싸면서 몇 번 빨아 당길 때. 

"욱---????" 

뭔가 목안의 목젖을 치는 것 같았다. 

입술을 떼고 캐리의 성기를 바로 감싸쥐며, 다시 캐리의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감싸니..... 

"욱--우우-우-욱---??????" 

두 세번 연속해서 목젖을 뭔가로 타격 하는 것 같았다. 

혹시 이녀석이 사정을 하나?????? 

하며 자지와 성기를 살펴봐도 사정의 흔적은 없다. 

그런데 왜 목안이.........????? 

다시 한번 천천히 자지를 입에 무는데.........그 원인을 알았다. 

수캐 의 본능이었다. 

내 입술 안의 온도와 혀의 촉감, 입술이 암캐의 질을 연상하여, 그만 한두 차려 히프를 튕겨 자지를 내 목젖까지 밀어 넣었 던 것이다. 

속도가 워낙 빨랐고, 나 또한 흥분해서 정신이 없던 터라 감지를 못 했지만, 세 번째 혀로 자지를 감싸쥐며 살짝 빨았을 때, 캐리가 히프를 리드미컬 하게 3-4번 튕기듯 빠르게 움직였고, 그때 자지가 순간적으로 성기에서 쭈--우욱 밀려나와 목젖까지 부딧치는 거였다. 

성기로부터 10cm 가 넘게 빨간 자지가 나오는 거였다. 

"캐리 너 이 성기와 자지로 섹스 한번 해 보고싶은 거로구나? ....... 

근처에 친구 암캐도 없고....... 어쩌니???? ............ 

........... ?? ........ " 

"여기에 한번 해보렴." 하며 내 무릅을 세우고 가랑이를 벌리며 음부를 같다 대주었다. 

이제 막 솜털이 다 자라 곱슬곱슬한 음모를 헤치고, 선명하게 갈라진 계곡의 틈새를 벌려 캐리에게 보여 주었다. 

(보통 야설에선 이 상황에서 제 소음순과 대음순은 흘러나온 애액 으로 번들 거린다는거, 순 거짓말 이란거 다 아시죠? 전 웬만해서 애액이 흐르는 건 못 느겼어요, 상당한 전희가 있어야 소음순이 약간 젖는 것뿐이고, 격열한 섹스 시 간간히 내 애액이 약간 나오곤 하지요,.) 

얼마 전 친구와 친구 집에서 공부를 하다, 보게된 비디오에서 충격을 받았다. 

난생처음 본 프로노 비디오 였는데, 엄청나게 크고 굵은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살 속으로 들어갈 때 저 여자는 죽는 줄만 알았는데, 오히려 환희와 쾌감에 젖어 교성을 질러대는 모습을 보며, 모두 숨을 죽이고 조용히 큰 눈망울을 화면 속에 고정시켰던 적이 있었다. 

아-아- 난 숫처녀인데 저렇게 큰 남자의 성기가 (처음 보았기 때문에 모든 남자의 성기가 그렇게 큰 걸루 알았음.) 처녀막을 뚫고 자궁에 들어오면, 아마 난 그 고통에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캐리의 자지는 그다지 크지도 않고 가늘었다. 

볼펜보다 짧았고, 천하장사의 모양과 두께가 꼭 같았다. 

캐리의 성기는 삽입이 안될 것이고 자지만 들어온다면, 이정도의 두께와 크기는 아무리 숫처녀지만 별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이번 기회에 남자를 모르는 나의 호기심을 어느 정도 풀 수 있고, 캐리 에게도 좋은 경험이 아닌가 싶어 아무도 모르게 관계를 한번 갖어 보기로 했다. 

난 똑바로 누워 무릅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캐리의 앞발은 양쪽 허리에, 뒷발은 허벅지 안쪽에 위치하게 세워놓고 한 손으로 캐리의 성기를 감싸쥐고, 왼손으로 내 음부를 벌려 캐리의 성기 끝에 맞추고, 살며시 성기를 흔들어주었다. 

가슴에선 심장 뛰는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크게 들렸다. 

캐리도 우리가 뭘 하려하는 행동인지 이제 알겠다는 듯 혀로 내 가슴, 배, 목, 옆구리, 얼굴 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아 대며 꼬리를 흔든다. 

캐리의 성기를 잡은 손에 점점 흔드는 속도를 가속화시키며, 한 손으로 더욱 음부를 벌려 맞추자 드....드디어........ 

성기 안의 자지가 나오기 시작했다. 

찬스를 놓치지 않고 질구에 맞춰 삽입시키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자지는 미끄러지며 질구밑으로 빠지거나 위로 삐지며 크리토리스만 건드는 거였다. 

5-6번의 실패로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더욱 흥분되기도 했다. 

간혹 앞발의 움직임에 허리를 할퀴기도 해서 내 양말을 앞발에 신겼다. 

이번에는 벼게를 히프 밑에 밀어 넣어 엉덩이를 들어올려, 내 자세는 약간 불안했지만, 캐리의 키와 맞게 자세를 취해 주었다. 

나의 소음순은 몇 차려 캐리의 자지가 삐지며 스치는 바람에 벌써 빨갛게 충혈되어 아파왔다. 

캐리도 힘들고 아픔이 있는지 뒤로 물러서 코를, 내가 벌려주는 음부에 갔다대며 냄새를 맡기도 하고, 혀로 ?기도 한다. 

"자- 캐리, 다시 한번 해 보자 - 응? - " 

하며 또 같은 행동으로 캐리를 이끌어 시도를 했다. 

자세가 좋은 탓인지 이제 맞았다. 

힘껏 벌린 내 질구에, 성기에서 빠져 나오는 자지를 오른손으로 붙잡아 넣어줘 버렸다. 

" 아?? .. !! .. !! - 아 !!! 아아 ------ " 

아, 아-- 들어온다!!! 

캐리의 자지가...... 내 속으로 ...... 아아.------!!! 

아직 한번도 이물질의 침입이 없던 내 그곳에, 캐리의 일부가 들어온다. 

미끌 거리며 부드럽게 침입하다 머뭇거리며 후퇴하는가 싶더니 다시 힘있게 들어온다. 

" 아 .. 아 .. !! 그래 ! 아 ... 아 .. 아아악 ? ??--" 

캐리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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