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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저씨랑 sm플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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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2 회 작성일 24-06-07 01: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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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오랜만이다 썰팔이 

 나는 지금 22살이구 그저껰ㅋㅋㅋㅋ 35살 아저씨랑 만나서 sm플했당 

 랜챗에서 만났는데 자기 나이 많냐길래 나이는 상관없다그랬지 그리고 이런저런얘기하는데 되게 젠틀하고 좋은거야 키도 181이라그랬구 그래서 나는 변녀니까 ㅋㅋㅋㅋㅋㅋ 야한거 좋아하냐고 물어봤지 

 나는 그냥 정상적인 섹스도 좋은데 가끔 m끼가 폭발할때가 있어 그저께가 그랬고 

 아저씨가 야한거 싫어하는 남자가 어딨냐면서 야한말 할래? 그러시길래 네 ㅎㅎ이러고 그냥 뭐 섹스는 몇번 해봤냐 어쩌구 그랬지 그러다가 아저씨가 결정적으로 노예플 좋아해? 이러시는거야 

 네 좋아해요...라고 했지 ㅋㅋㅋㅋ 취향을 정확히 말해보래서 욕듣는거랑 가볍게 맞는거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어디사녜 

 어디어디산다 그랬는데 아저씨랑 한시간 좀 안되는 거리인거야 그랬더니 만나쟤 내가 오프라인을 두번인가 해봤는데 좀 별로였거든 그래서 오프는 좀..그랬더니 자기 나쁜사람아니라고 계속 그러시대 

 근데 그럼 난 넘어간단말야 ㅠㅠ 그래서 넘어갔지 일단 나보다 나이 훨 많은 아저씨 만나러 간다고 긴장해서 힐신고 옷도 좀 파인걸로 입고 저녁 7시쯤에 중간에 있는 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어 

 아저씨는 차 몰고 온다그랬고 우리집까지 데리러온다 그랬었는데 누가 볼까봐 그냥 거기서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 차는 내가 차를 잘 몰라서 뭐 그냥 검은 차였는데 좀 있어보이드라 ㅋㅋㅋ 

 아저씨 진짜 키 크고 목소리도 낮고 그런데 생긴게 약간 사람 훑어보는 것 같은 눈이라고 해야돼나 아무튼 되게 묘하게 생겼음 

 조수석 문열어주시길래 얼른 타고 안전벨트 맸는데 저녁을 먹었녜 그래서 안먹었어요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평소엔 오빠나 아저씨라고 불러도 되는데 둘만 있을땐 주인님이라고 부르래 

 근데 난 또 그거에 좀 흥분해서 네..주인님...이랬음 

 저녁 안먹겠다고 했는데 자기는 나를 잘 챙겨주고 싶대 그래서 이사람 노예플하자고 만난거 아닌가 하다가 사준다길래 따라갔지 

 그렇게 비싼건 아니었고 아저씨가 비싼거 먹여줘야겠네 했는데 내가 저 비싼거 못먹어요 주인님 이랬음ㅋㅋㅋㅋ부담스러워서 ㅋㅋㅋㅋ그랬더니 아저씨가 그래? 그럴줄알았다 싸구려년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뭔가 웃긴데 흥분되는거 암? 그리고 아저씨가 날 보지도않고 말해서 좀 뭐랄까...진짜같다고 해야돼나 진짜 주인님같았음 

 아저씨랑 밥먹으면서도 이런저런얘기 하는데 정말 젠틀했음 ㅋㅋㅋㅋㅋ아니 이런사람이 날 막다룰수있을까..? 싶을정도로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건 착각이었음 

 침대에서 얼마나 나를 어르고 달래고 막다루고 녹여버리는지 

 지금부터 설명하겠음 

 밥먹고 모텔에 갔는데 좀 내가 평소에 가던 싸구려 모텔이 아니라서 조금 위축된채로 가는데 아저씨가 내 어깨에 팔 걸치고 나보고 허리에 팔 감으라길래 감고 가는데 좀 두근거리는거야 ㅋㅋㅋㅋ 

 암튼 방에 올라가서 나보고 먼저 씻으래 대신 깨끗이 검사한다고 그래서 방에 들어갈때부터 긴장한채로 씻는데 아저씨가 문 두들기면서 열으래 

 화장은 지우지 말라그랬거든 그래도 난 알몸이잖아 쭈뼛거리는데 문 쾅쾅 두들기면서 씨 발년아 문열어 이러는뎈ㅋㅋㅋㅋㅋ와 좀 쫄리더라 나 여기 잘못온건가 이러고 겁먹은채로 문여는데 내 얼굴 손으로 꽉 잡고 내가 말하는건 한번에 알아들으래 그래서 네 네 주인님 이러는데 나보고 벽에 가슴 붙이고 서래 그래서 네 하고 섰는데 아저씨가 아무말안하고 위아래로 훑어만 보는거 그래서 고개 살짝 돌렸는데 벽에 이마 박아. 그래서 박았지 졸라 벌받는 기분이었음 

 아저씨가 내 허벅지 안쪽 잡고 흔드는데 남의 손이 닿으니까 좀 흥분되고 내가 신음을 잘내거든 그래서 흐응...이랬더니 벌써부터 발정났네 개보지년 이러심 난 흥분해서 계속 흐응거리고 

 아저씨가 깨끗이씻고 나와 하고 엉덩이 가볍게 때렸음 그래서 ㅈ진짜 빡빡 씻는데 씻는동안 흥분되서 죽을것같더라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아저씨가 자기 가방에서 털달린 검정색 가죽 수갑 있잖아 그거랑 개목걸이? 같은건데 한쪽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링 달려있는거 아 설명하면 알아들을까 암튼 그거 목에 매고 나보고 침대 앞에 가만히 무릎꿇고 앉아있으래 자기 씻고 나올때까지 그래서 네 주인님 하고 암생각없이 무릎 꿇었는데 

 이아저씨가 졸라 안나오는거야 난 아파 죽겠는데 진짜 흥분이고뭐고 너무 다리저리고 얼마 지나니까 감각도 없었음 그래서 거의 울뻔하면서 나 왜 여기서 이러고있냐 하고 신세한탄하는데 아저씨가 나왔음 아랫도리에 수건하나 걸쳤는데 몸이 그렇게 엄청 좋진 않은데 어느정도 괜찮았음 근데 아저씨 얼굴 보니까 갑자기 다리아픈 와중에 두근거리는거야 ㅋㅋㅋㅋ기대감이라고 해야되나 

 아저씨가 나 본체만체하고 침대에 앉았는데 tv가 맞은편에 있었거든 아저씨 tv켜고 침대에 반쯤 누워서 유유자적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침대 시트 만지작거리면서 주인님... 했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일어나래 그래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한번에 벌떡 일어나래 그래서 벌떡 일어났는뎈ㅋㅋㅋㅋ일어났다가 다시 주저앉았음 다리아파서 

 그랬더니 아저씨가 침대 옆으로 와서 걸터앉더니 내 머리채 잡고 가볍게 흔들면서 어디 건방지게 노예년이 주인한테 먼저 말을 거녜 그래서 나 정말 그냥 거의 울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이랬음 그때까지 정말 나 못하겠다고 하고 집에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었었음ㅋㅋㅋㅋ 

 아저씨가 됐으니까 눈물 닦고 올라오래 그래서 올라가서 다시 무릎꿇고 아저씨 옆에 앉았음 그랬더니 내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다리 펴래 그래서 폈더니 무릎이랑 종아리랑 허벅지 주물러주시길래 그땐 정말 울뻔했음 아저씨가 명언하나 남겼는데 맞는 거 좋아한다고 마구 몰아붙이기만 하면 안돼. 이렇게 중간중간 풀어주고 아껴줘야되는거야. 그랬음 이아저씨 멘탈 갑 배워 얘들아 

 그러더니 나보고 침대 헤드? 거기 기대서 앉으래 그래서 앉았더니 내 다리를 벌리고 ㅂㅃ하는 것처럼 얼굴이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더니 나보고 자기 어깨에 손을 올려놓는데 손에 힘들어가면 ㅂㅈ를 때릴거래 그래서 아저씨가 ㅂㅃ해주는동안 나 신음졸라내면서 손에 힘 안주려고 엄청 고생했음 그리고 통과해버림ㅋㅋㅋㅋ아저씨는 때리고 싶었던것 같은데 

 흠 하면서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키스를 하래 근데 나 못한단말야 그래서 저 잘 못해요...그랬더니 말대꾸나 변명은 금지라고 갑자기 내 가슴을 철썩 때렸음 

 정말 말 그대로 갑자기 때렸는데 아픈데 아프지만은 않았음 그래서 아저씨한테 키스했는데 내가 막 혀넣고 최대한 지 랄했더니 아저씨가 더 아프게 하시는거야 그래서 거의 토할뻔했음 숨도 못쉬게 코까지 막아버리셔서 죽을뻔 

 이 얘기 페이스가 좀 느려 거의 세시간동안 했거든 이해해줘 

 키스하고 나니까 아저씨가 지금 상태가 어떤지 말해보래 난 완전히 풀린 상태였음 그래서 

 몸이 너무 뜨겁고 두근거리고 거기가 너무 젖은것같아요 

 그랬더니 이제부터 거기란 말 쓰지말고 ㅂㅈ라고만 하래 그래서 ㅂㅈ가 너무 젖은것 같아요 라고 했음 

 아저씨가 가슴 맞으니까 어때? 그러길래 아픈데 아프지만은 않다 좋았다고 그랬더니 개ㅂㅈ년 맞아도 좋다고 질질 싸지? 그래서 네...네 하고 고개 끄덕거렸음 그랬더니 대답 잘하네 착하다 이러고 베개를 침대에 놓고 나보고 거기에 아랫배를 대고 엎드리래 그렇게 했음 난 아저씨가 때릴줄알고 좀 긴장하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침대에서 내려가더니 화장대 의자 가져와서 침대 옆에 놓고 거기 앉으셨음 아저씨도 반쯤 발기했는데...ㅅㅂ 난 멘붕와서 대체 이건 뭐하자는거지 하고 있었음 

 아저씨가 가만히 있는 나한테 엉덩이 가볍게 때려 내가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그래서 좀 쭈뼛거리다가 쭈뼛거리면 진짜 맞을것같아서 내 엉덩이를 막 쳤음 그랬더니 가볍게 때려 아프지 않게 그러시길래 그렇게 했음 

 아저씨가 엉덩이가 분홍색이 됐네 하면서 그만하라고 하더니 와서 엉덩이 천천히 주물러주고 토닥거렸음 그것때문에 ㅂㅈ에서 물나오고 ㅋㅋㅋㅋ 

 아 주인님 너무 좋아요 그랬더니 좋지? 니가 개 ㅂㅈ라서그래 ㄱㄹ년 이러고 이번엔 세게 때려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그래서 진짜 세게 때렸음 약하게 하면 아저씨가 싫어할까봐 엄청 세게 때렸음 이불에 얼굴 뭍고 ㅋㅋㅋㅋ 

 아저씨가 잘했다고 내 엉덩이에 뽀뽀하고 다시 주물러줌 엉덩이가 완전히 달아올랐네 개같은년 이럼서 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돌아누우래 엉덩이는 나중에 또 맞자 하면서 그래서 돌아누웠더니 이번엔 가슴을 양쪽으로 가볍게 때리래 그래서 때렸지 근데 내가 날 때리는것도 되게 흥분되더라 

 아저씨가 다시 가슴 주물러주고 꼭지 핥아주시고 나는 신음소리내느라 정신 없는데 아저씨가 입벌리고 신음소리내는것 봐 눈도 풀렸지? 봐 이 ㄱㄹ년아 넌 천성이 노예년이야 그러시길래 네 전 ㄱㄹ에요 이랬음 ㅋㅋㅋㅋ좀 정신이 나가있었지 

 다시 내가 내 가슴 때리고 아저씨가 보듬어주고 그러는데 다 맞고 나니까 진짜 엉덩이 밑에 시트가 축ㄱ축할 정도로 ㅂㅈ가 젖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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