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노출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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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인천입니다..애인이.
무척이나 말도 잘 듣고, 잠도 무지 많지요..후후.
밤 10시부터 돌아다녔습니다.
승용차에 태워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유방쪽은 전혀
건들지 못했어요. 너무 꽉 끼어 내릴수가 없었죠. 옷을.
하지만 팬티는 이미 벗겼고...수면 안대를 채워주고 의자를 뒤로
제껴주고...그럼 잘 자요..특히 노래 불러주면.
물론 어느 정도는 동의했지요. 단, 자기가 알면 창피하니까 안보이게
안대를 한거죠.
첨엔 인천 송도쪽의 해안 고속도로를 달렸어요..
근데 생각외로 그쪽에 화물차가 별로 없더라구요..
화물차가 아니면 안보이니깐요. 승용차안이 보일리가 없잖아유?
하여간 달린 거리가 자그마치 750킬로 정도 되더군요..
중간에 기름을 3만원씩 두번 넣고.
해안 고속도로를 한 5번, 제 2경인 고속도로를 세번...거기에서
안산까지도 갔다왔고...
나중엔 구 경인 고속도로를 두번 더 달렸죠.
통행료만 젠장..만원이 넘게 나오다니...
수많은 화물차 옆을 달리면서 애인의 나체를 보여주었지만...
거의 운전에 열중하느라고 - 아, 열심인 그 기사들..- 못본것 같았고..
일부는 너무 제 차와 스피드가 안 맞아서 곧 포기했고...
제 생각엔 한 5명 정도는 확실히 보지 않았을까...
왜냐고요? 내가 스피드를 줄이면 같이 줄이고..올리면 따라오더라구요..
실내등을 켜고 - 이것만 켜도 깜깜한 고속도로에선 엄청 안이 잘
보입니다- 애인의 치마를 가슴까지 올렸어요.
털까지 완벽하게 다 노출된거죠. 다리를 벌리고 살살 만지는 장면까지.
맞아요. 저 변태에요. 하지만 남이 만진다든지, 섹스는 절대
용납 안되지만, 애인의 벗은 몸을 보는건 웬지 좋더라구요.
하여간 무지 스릴있고, 무지 재미있더군요...
좀 더 열심히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주로 밤에서 새벽 사이에 앞으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려고
합니다. 단지, 나체를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조금이라도
만족할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단, 차가 있어야하고, 또한 가능하면 짚차같은 조금 높은 차가
좋아요.
개인적으로 편지 하다가 시간이 맞으면 좀 봐주세요!!!!
애인 노출 - 2
그냥 씁니다. 제 자신은 너무 짜릿하고 좋아서 보고 삼아서 쓰는데
혹시 기분나쁘시거나 짜증나는 분들은 읽지 마세요~~
이것도 자꾸 하니 용기가 생기더군요. 역시 사람은 뭐든지 열심히 (?)
하면 되나봐요~~
처음엔 화물차 옆을 지나다가 실내등을 켜고, 그 운전사가 보면
애인의 나체를 보여주고, 못보고 지나치면 그냥 포기했는데요..
어제부턴 더 적극적으로 나갔습니다.
뒤에서 따라가면서 먼저 하이빔을 보내고 앞으로 끼어들기도
하고...비상등도 켜고..그럼 백이면 백 다 시선을 돌리더군요.
첨에 이렇게 못한것은 혹시라도 저거 미친 놈 아니야? 하면서 차를
들이박아버릴까 조금 무서웠었죠.
근데!! 확신을 가졌습니다. 밤에 고속도로에는 남자밖에 없고,
남자치고 여자 벗은 몸, 싫어하는 놈은 하나도 없단거죠.
물론 나보고 미친놈이라 하는건 어쩔수 없구여...
어제도 한 4시간 정도 돌아다녔습니다.
무지하게 적극적인 놈이 하나 있었는데 경인고속도로에서 만난
엘지 정유 차였습니다. 거의 10여분을 바짝 붙어서 귀신같이 스피드
맞추면서 열심히 보더군요. 많은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어젠 앤이 바지를 입고 있어서 아예 아래를 호라당 다 벗기구요.
항상 예비로 갖고 다니는 잠바로 무릎을 덮어주었죠. 계속 그러고
다니면 좋겠지만..아쉽게도 통행료 내는곳은 덮어야되더군여..
그래서 그 운전사에게 잠바를 완전히 치워서 앤의 털까지 완벽하게
다 보여주고요. 웃도리도 걷어 올려 젖가슴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해주었죠. 앞의 조그만 실내등뿐만 아니라 main 실내등까지
켜주는 자상함도 베풀었죠.
참..사람이란 왜 무엇이든지 자꾸 욕심이 생기는지...
그 인간이 너무 열심히 보면서 따라오니까 - 고속도로에서 시속
40키롤로 둘이 달렸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용기를 냈습니다. 비상등을 깜빡이며 갓길로 차를 세웠어요.
귀신같이 모든것을 알아차리고 따라오더군여. 조용히 차에서
기다렸죠. 물론 겁은 많아서 -제가 - 문은 다 잠궜습니다.
살그머니 다가오더라구요. 제 차쪽으로 걸어왔어요.
발가벗은 앤의 다리를 제 다리쪽으로 올려 활짝 벌어지게 했어요.
물론 그 놈은 열심히 보구여. 나중엔 제 손가락으로 앤의 보지를
벌려 주었어요. 거의 그 놈 얼굴이 유리창에 붙어 있더군여.
맹세합니다. 다른 일은 전혀없었습니다!!
잘 보야주고, 잘 보고..아주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그렇게 보여 준 차가 한 4-5대...그리고 기차게 재미있던것은
웬 오토바이를 만났는데...이거 정말 잘 볼수 있는 기구더군여..
바짝 붙어서 열심히 보더구만요...
한가지 더, 어젠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것도 일부러 무지
자그마한 곳을 찾았어요. 한명이 역시 혼자 일하고 있더군여..
기름을 넣으면서 앤을 덮고 있던 잠바를 살며시 위로 올렸어요.
잔돈 갖다 주면서 무지 놀라더군여...
월요일에 만날 예정입니다.
월요일 자정부터 송도쪽의 해안도로를 한 1-2시간...그리고
경인고속도로를 질주할 생각입니다.
한가지 더..
혹시 별다른 피해없이 앤을 적당하게 노출시킬수 있는 방법이나
장소 있으시면 고견부탁드립니다.
고수부지..이렇게 흔한데 말구여...
애인 노출-3 (망한 날)
음..망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색다를고 짜릿한 경험을 하나
했더니..쩝쩝..
여기 사용자중 한분이 메일을 주셔서 시간과 장소를 정했죠.
새벽 1시에...장소는 비밀이구요.
근데 안계시더라구요. 은회색 소나타를 타고 오신다고 했는데..
그차에서는 보이지 않을테니 오늘은 차를 세워두고 적당하게
노출할려고 했더니.
무슨 사정이 있었겠죠. 아니면 인천 지역의 지리를 잘 모른다고
하셨으니 못찾던가 다른곳에 계셨을수도..
제가 분명히 인천방송쪽으로 가다가 고가 밑에서 좌회전해서
진입하는 제2경인고속도로-앗!장소까지 말해버렸네- 입구에
계시라고 했는데...
하여간 그래서 오늘은 망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방황하면서 조금씩 보여줬죠.뭐.
에잉...지금 들어왔는데, 영 오늘은 기분이 아니네요..
다음에 좀 더 짜릿한 경험을 하고 또 올릴께요.
애인 노출 - 4
금요일 밤에 외박을 했죠.
토요일에 인턴 송도에서 ‘ 락 페스티발 ’ 인가를
하는데 티켓이 공짜로 생겨 가기로 하고요..
물론 그전에 취미 생활을 좀 즐기기 위해...
애인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이번에는
브래지어도 풀어버리고 달랑 티 하나만 입혀
두었어요. 이게 의외로 가슴을 보여주는데
많은 방해가 되더라구요...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왜 줄기차게 이곳을 고집하느냐...
우선 차가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다는겁니다.
오랜 경험상 차가 너무 없으면 심심하고...
또 너무 많으면 좀 황당하더군요...옆차에
열심히 보여주는데 뒤에서 빨리 가라고
하이빔을 보내고 하면 원 당황스러워서...
그리고 무지하게 어둡다는거죠.
실내등 하나만 켜도 아주 잘 보일 정도로...
사실 제일 큰 이유는 만만한 화물차가
많아서에요..특히 유조차가.
근데 이놈의 고속도로는 도로는 거지같이
짧은 주제에 맨날 통행료는 1,100원씩 꼬박
받아요. 음, 도로가 길어야 신이 날텐데..
그래서 요즘은 톨케이트에서 차를 돌립니다.
왔다갔다 하는거죠. 생각해보세요.
톨게이트도 밤엔 달랑 하나만 열어놓는데
그 징수원이 몇번 보면 얼마나 이상하게
생각하겠수?
웬 색마같은 인간 하나가 밤의 고속도로를
계속 왔다갔다하죠...옆엔 안대하고 웬 여자
하나가 자고 있죠..아마 신고할지도 몰라요.
콘테이너 트럭 하나가 시야에 걸렸습니다.
애인의 하체를 덮고 있던 잠바를 살살
올리다가 허리까지 쑥 올려서 하반신을
다 보여줬죠. 털까지 아주 예쁘게...
열심히 따라오면 잘 보더군요. 맘에 들었어요.
실내등을 다 켜고 티를 걷어 올렸습니다.
유방이 매끈하니 노출되었죠. 음, 제 앤이
가슴 하나는 봐줄만 해요..
한참을 그렇게 달리며 보여주다가 안산쪽으로
빠지는 길에서 차를 세웠습니다.
이 인간도 역시 차를 세우더군요. 기대했죠.
제 차쪽으로 다가오기를...그순간 그 운전사와
눈이 마주쳤어요. 어구, 이 바보..
도망가는거에요. 나는 보여주고 싶어 안달인데
자긴 무슨 죄지은줄 알았나보죠?
그래서 망했는데 이젠 비까지 오더군요..
비가 오면 시야가 엉망이라 이제 자러가야겠다고
돌아가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자 웬 봉고 하나가
서있었어요. 안에서 남자 하나가 뭔가 열심히
계산하고 있더군요. 앞뒤로 몇차례 왔다갔다..
시선을 끈 다음 차를 그 봉고 옆으로 바짝
갖다붙였죠. 이 인간이 뭐하나 했겠죠.
전혀 아무런 준비 동작없이 바로 애인의
잠바를 치워버렸어요. 눈앞에 허여멀건한
허벅지와 까만 털이 보였겠죠.
별 거부반응이 없길래 열심히 보여줬어요.
티를 걷어올려 가슴을 노출시키고, 아랫도리는
완전히 옷을 다 치워버렸죠. 목까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신이 노출되었답니다.
다리를 벌리고 제 손가락으로 애인의 음부를
쓰다듬는것까지 보여주곤 손가락 하나를
애인의 구멍속으로 집어 넣었어요.
약간 촉촉해진 그곳을 헤매다가 손가락에
애액을 잔뜩 묻혀서는 자랑스럽게 들어
올렸죠. 찐득한 애액이 제 손가락에서 빛나고
그 운전사의 눈도 빛나더군요.
자러갔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가관이더군요. 비가 너무와서
페스티발은 엉망이 되고 도저히 우리 용기로는
그 빗속을 뚫고 보러 갈 생각이 없었죠.
그럴 시간 있으면 따뜻한 모텔에서 섹스나
하겠다...쩝.
해안도를 헤매다가 열광하는 관중들의 목소리만
듣고 그 도로 한쪽에 있는 기차여행이라는 -진짜
열차로 만든 - 카페에서 식사를 하고..다시 드라이브.
고속도로를 다시 갔는데 애인 노출은 고사하고
죽을 고생만 하였습니다. 비가 너무 와서 운전
경력 10년의 저도 앞이 전혀 안 보이더군요.
애인은 옆에서 얌전히 자는데..젠장..옷을
올려 보여주어야 하는데...우선 내가 살기 바빠
아무 생각 없더라구요...겨우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서는 아고, 좀 있다 그냥 가야겠다..하고
해안도로를 천천히 달리는데 이게 웬 행운?
페스티발에서 열광하던 아이들이 차를 못잡고
시내쪽으로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조금 더 헤매다가 새벽 2시쯤 와보니 인원은
팍 줄고 애들은 더 거지꼴....
한 녀석을 찍었죠. 겨우 고딩이나 될까...
하여간 슬며시 차를 옆으로 갔다대었더니,
자기 태워주는줄 알고 잽싸게 다가오더군요.
손가락을 입에 대어서 조용하라는 시그날을
보내고...실내등을 켜고 애인의 다리를 덮고
있는 잠바를 치웠어요. 그 높은 트럭에서도
보는데 이건 뭐...완전히 다 보이겠죠.
창문 바로 옆이니....이녀석, 우산 쓸
생각도 못하고 멍하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다시 티를 목까지 걷어 올리고, 유방을 노출
시킨 다음 손으로 주물렀어요. 차 세워놓고
하니 역시 쉽더군요. 젖꼬지를 살짝 만지고
비트는것도 보여주고. 털을 슬슬 쓰다듬는것도
보여주고.
더 용기를 내었습니다. 어차피 애인이야 만지는걸
안다해도 또 내가 어디 한적한곳에 차 세우고
자기 만지는구나 하고 생각하겠지..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옆에서 누군가 보고 있다고 상상이나
하겠어요? 나같은 변태나 상상하지.
달랑 이천원주고 산 수면 안대가 이렇게
유용할줄이야...랄라...
애인의 다리를 의자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곤 브이자로 활짝 벌렸어요. 올려진
다리가 벌려졌으니 얼마나 잘 보이겠수...
털 밑에 감춰진 비부가 샅샅이 드러난거죠.
양손가락으로 애인의 음부를 벌려 속설까지
보여주었어요.
그놈은 행운아에요. 모르는 여자의 보지속까지
볼수 있었으니.
이 글을 쓰면서도 제가 미친 놈이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듭니다. 제가 이렇게 확실하게
알고 있으니 비난 글은 쓰지 마세요.
하여간 그렇게 근 30분은 보여주었나 봅니다.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려 애인이 몸을 비트는
것까지 보여주었으니. 음, 실제 성행위말고는
다 보여주었다고 봐야겠죠.
애인은 내 애무에 몸이 달아 - 평소에도
묶어 놓고 애무한다든지 눈을 가리고 핥아
주는것을 좋아하거던요. 더. - 좋고, 나는
내 상상의 욕망을 채워서 좋고, 그놈은 평소에
보기 힘든 (?) 여자 몸을 봐서 좋고.
다 좋은 날이었죠. 뭐.
확실히 알았습니다.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세상은 넓고 보여줄 사람은 많다는걸.
근데..애인 사진이 3통 정도 있는데...
일반 누드가 아니죠. 자기가 자위하는것, 이것도
핫바 같은것을 이용해서...오줌싸는것...등등..
무지하게 적나라한데 이거 어디 현상할데
없나유?
도저히 일반 사진관에는 못 맡기겠고....
좀 알려주세요.
애인 노출 - 5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제 글들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고속도로에서 행해지는 저의 변태스런 행각에
대한 애로사항을 좀 써볼까 합니다.
사실 며칠전부터는 활동범위를 더 넓혔습니다.
제2경인고속도로..역시 너무 짧죠. 그래서 거기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서평택까지 60키로가 조금 넘더군요...
그래봤자 왔다갔다 한시간이면 뒤집어쓰지만..
다음엔 당진까지 가봐야겠어요.
그런데..어제도 느낀 사항인데, 왜 유조차가 항상
잘볼까요? 끊임없이 의문이 듭니다.
어제도 3대정도의 유조차가 제 앤의 나체를 봤습니다.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연이 겹치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우선 유조차라는 놈의 스피드가 잘 맞는것같습니다.
일반 화물차의 스피드는 불과 80여키로....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요. 근데 유조차는 그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100키로 정도 내더군요...
두번째는, 대체적으로 유조차가 신형이 많아 운전석
옆 창문이 크다는겁니다. 한결 잘 보이겠지요.
그리고 세번째, 이건 정말 순수한 제 오해겠지만...
혹시 소문난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직종에, 같은 시각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 정보를 공유할테고..야,고속도로에서
자기 애인 보지 보여주는 인간 봤냐??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키득대는건 아닐까...음...
애로사항 하나는 이겁니다. 너무 속도 맞추기 힘들다는거..
제가 보통 화물차를 따라 잡을때 시속 160키로 정도
달립니다. 따라 잡은 다음이 문제에요. 이 인간이
관심을 기울이고 잘보고..그러면 재미있는데 도통
못보는 인간이 많거던요. 그럼 80키로 정도로 속도를
맞추다가 포기하고 다음 차를 따라잡기 위해
또 달립니다. 아니, 야밤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화물차는
많지 않아요. 계속족으로 따라잡기만 한다면야
일도 아니겠죠. 근데 보여주다가 또 따라잡고...
하니까 넘 힘들어요.
어제 유조차 하나는 웃기는 놈이 있었습니다.
SK 정유 차였어요. 난 그렇게 필사적으로 따라오는
놈은 첨 봤어요. 일정하게 보여주며 가다가 앞에서
정말 저속으로 달리는 차가 있으면 내가 우선 추월하고
그놈에게도 추월하라고 시간을 주는데...이놈은 어찌나
빨리 따라오는지 무섭더라구요.
거의 광란의 질주를 하더구만요.
어젠 앤도 참 옷을 잘 입었어요.
밑에는 할랑한 치마..위엔 나시를 입었는데
더 좋았던것은 이 나시 앞으로 단추가 주욱 달려
있었다는거죠. 항상 팬티를 벗겨 놓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브래지어를 미리 벗겨놓는것은 좀 싫어했죠.
팬티야 벗어도 전혀 안보이지만, 브래지어는 가끔 내릴
일이 있으면 젖꼭지가 다보여서 싫다더군요.
근데 어제는 끈없는 브래지어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