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이해 안가는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친구 이해 안가는 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39 회 작성일 23-12-08 17:39 댓글 2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 전화로 여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얘기 할거 없어서 오늘 아침에 먹은 식사메뉴까지 얘기하다가
내가 여자친구한테 난 결혼해서 아내가 차려주는 따뜻한 아침 먹고 싶다고 했다.
근데 여친이 웃더니 매일? 이러는 거야
내가 그렇다고 하니까 여친이 맞벌이 하는데?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맞벌이 해도 남자한텐 아내가 해주는 밥이 최고라고 하니까 
말투가 존나 정색빨면서 난 그런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거야
설날하고 추석에도 남편쪽 가서 제사 지내는 것도 이해 안간대
설날은 남편쪽 갔으면 추석은 처가 가고 이래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게 말이 되냐고 이건 우리나라 전통인데 너 그러면 시집 못간다 이랬어
그니까 걔가 난 결혼도 혼수 반반 집도 반반 뭐든지 다 반반 할 거라고 나 우습게 보지 말라하면서 지랄하고 전화 끊음 ㅅㅂ
아 미친 이거 어떡해야 하냐? 
이게 말이 되냐 존나 
판년인가 아 존나 미치겠다
추천75 비추천 45
관련글
  • 실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ch 번역
  • 실화 [펌]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3가지
  • 도대체 이해가 않되네
  • 전여친이랑 자취방에서 sm플레이해본썰 - 상편
  • 이해할수없는 그녀들....
  •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추억입니다...
  • 가장 이해할수 없는 부류의 친구..
  • 이해불가능녀
  • 이해 해주세요 아는 분 애라...
  • 이해가 안가는 여자 ..!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