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람인 새엄마와의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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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워낙 소도시에 있고 힘들고 악취도 심하게 나는 일이라
산업인력공단을 통해서 외국인을 채용해 썼는데 새엄마도 원래 2년정도 직원으로 있었다가
새엄마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동남아 사람이 새엄마인게 싫었지만 살부비고 살다보니 정도 들고
고1때부터 또래보다 어린 나이부터 섹스하는 맛도 알게되었네요.
제가 어떻게 해서 새엄마를 꼬신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외박하는날.. 아마도 외도였을듯 합니다.
그때 집 얻어준 조선족 아줌마가 있었거든요.
먼저 제방에 와서 옷을 벗으면서 알몸을 보여주고 유혹했어요. 아는거죠. 절대 아버저한테 말을 안할거라는걸요.
둘다 묵뚝뚝한 성격에 사이도 그다지 좋지않고 정말 필요한 용건만 말하는 사이라는걸 아니까요.
웃으면서 재밌어. 기분 좋아 그러는데 어이가 없기는 했지만 밉지는 않았어요.
저는 실제로 처음 본 여자 보지가 동남아 여자건데 시꺼멓고 좀 징그럽다고 느꼈어요. 내가 보지 보는거
만으로도 새엄마는 흥분했는지 하얀 씹물이 나왔고 자위하는거도 보여주고 내가 발기된걸 보자 좋아하며
제껄 꺼내서 빨았어요. 그때부터 새엄마랑 섹스 오지게 했죠.
근데 딱 대학가고 여친 생기니까 꼴도 보기 싫었어요. 친구들이랑 엄마 얘기 나올때 조금 뜨끔하기도 하고
그후로는 새엄마랑은 거의 안했어요. 사이는 여전히 좋은데 한번 안하니 계속 안하게 되었어요.
필리핀에서 또 재밌는 일이 생겼지만요ㅋㅋ
진짜 우리나라 사람하고 필리핀 사람은 성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다릅니다.
저 필리핀에 제 마음대로 노예처럼 다룰수있는 사람이 두명이 있는데 이 두명도 새엄마와 혈연 관계에
있습니다. 심지어 그중 한명은 새엄마가 저에게 한국 데려와서 데리고 살지 않겠냐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무리 친자식은 아니지만 아들인데 섹스 한다는걸 자기 친언니에게 이야기 한다는것도
이해가 안됐고 스카이프를 통해 섹스하는걸 친언니에게 보여주는것도 미친거 같았어요.
보통 친족간에는 성적인건 숨기는게 보통의 우리 정서인데 필리핀은 그런게 없나봐요.
피 한방울 안섞인 새엄마는 근친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외숙모나 작은엄마,큰엄마도 근친은
아니니까... 제가 새엄마에게 들은 근친 얘기도 쇼킹한데 직접 보거나 내얘기가 아니라 쓰지는 못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한 유사 근친도 두건 있어요. 필리핀에서요..
하나는 진짜 말못할 수준이라 읍읍읍 해야하는데 하나는 썰 풀고 심지어 얼굴까도 상관없는 사이라
관심 가지시거나 궁금해 하시는분들 많으시면 썰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