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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석연휴 사촌동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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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1 회 작성일 24-06-04 2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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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경험은 어릴적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4년전인 고2일때 이야기입니다.

추석땐 저희 집이 큰집이라서 할아버지랑

삼촌이랑 숙모, 사촌동생등 저희집으로

많이오시는데요~

부산에 친척이 많은 저희집은 추석연휴가되면

음식준비로 바쁘죠.. 저두 남자인지만

꼬지두끼구..여러가지도와주구..

연휴이지만 안좋앗죠..귀찬기두하구

저희집추석당일 전날에 삼촌이랑 할아버지.사촌동생이 저희집으루와요

사촌동생이 많지안지만 그중에 중2 중학생이 있는데 꾀귀여워요 학교에서두 인기두많구 이쁘장하게생겻죠 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장난끼두많구..

그전날에 오후 네시인가 할아버지랑 삼촌이랑

친척이왓네요. 중2 친척동생두오구

보자마자 장난치네요 오빠 뚱뚱해졋다구

살마니쪗다구ㅋㅋ저는그래서 친척여동생에게

더이삐졋다그랫어요ㅋㅋ 뻥치지말라네요

친척이랑 같이 음식준비두하구 시간보내다가

저녁이되엇습니다 저녁먹고 친척여동생이랑 사촌남동생이랑 피시방에서 두시간 겜하다가 집에들어왓죠

그때 시간은 10시쯤?

할아버지는피곤하신지 일찍주무시구 거실에

삼촌이랑외숙모도 이불펴구 잘준비하네요

사촌남동생두 와서 어서자라구 낼아침일찍제사지내야된다구 ㅋㅋ사촌여동생은 쫌만 더놀다잔다구

오빠랑 더놀다와서잔다구하구 제방에왓네요ㅋ

제방에 저랑 사촌여동생 단둘이 남앗네요

전 제방침대에누버잇엇읍니다. 사촌여동생이 들어와서는 같이놀자구 보채네요ㅋ 여동생이 막 제배누르구 일어나라구 똥침놓는다구 저는막 놓아라구 하나구 안아프다구 그러더니 진짜놓더라고요

그래서저두 놓는다구 손움직이다가 여동생 엉덩이에스치구 흠~ 중학생이라두 몸매는봐줄만해요

엉덩이에스치니깐 약간 설느낌?

어릴때 동생이랑은 초딩때인가 병원놀이라구

팬티내리구 주사맞는시늉두하구 보지몰래만지구햇거든요 지금 여동생한테 어릴때 병원놀이한거 생각나냐니깐 어렴풋이 기억난데요ㅋ 제가그래서 심심한데 병원놀이나 잠시할까물어봣는데ㅋ 자기는 기억자세히안나서 어떻게하는지 다까먹언다그래서

제가갈쳐준다햇어요 제가의사고 넌손님이라그러구

ㅋ 제가 이제진찰한다구 배까라구 침대위에눕혀서 배올리구 진찰하는척 손대니깐 간지럽다구 ㅋ

진찰하다가 옷더올리라구ㅋㅋ 그러니깐 가슴보인다구 안된데요 전그래두 은근슱적 위로더올려서 스치듯가슴 훌텃는데 부끄럽다구그러네요

그담 주사맞아야된다구 엉덩이 대라구

돌아누우루라니깐 엉덩이두까야되냐구

그래서 주사맞아야되니깐 엉덩이까야된다구햇어요

제가빨리놓는다구 데가 살짝바지내려서 팬티두 살짝만내리구 팬티는 흰색팬티네요 제가팬티내려서 놓는쳑하니깐 부끄럽다구ㅋㅋ어릴때두해서 괜찬다구 제가 확내렷지요 그러니깐 자기두 오빠 엉덩이깐다구 업드리래요 저두업드리니깐 제 츄리닝바지내려서 팬티내려도되냐구 응 그러니깐 내려주데요

내리니깐 오빠엉덩이크다구ㅋㅋㅈㅔ가만지구싶냐니깐 만져보고싶다데요ㅋㅋ그래서제가 니꺼만지게해주면 만져두된다하구 만져두된다햇죠 만져주니깐은근흥분.. 저두이제 만져본다구 업드리라구해서

제가 손으루 만지다가 불편해서 팬티랑 다내려두

되냐니깐 엄마들어오면어쩌냐구 문잠구라네요

그래서전 엉덩이까네린채루 후다닥문잠그구

동생엉덩이만지다가 엉덩이골사이로 살짝 한손가락 밀어너엇더니 보지랑 털이살짝느껴지네요.그러니깐동생이 느낌 이상하다구ㅋㅋ 나두 내꺼 이상하다구 내께변하는거같다구 호기심이많은지 관심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리 서로꺼 만져보자니깐 부끄러버서 이불덥구 만져보자해서 누우래구햇습니다 저두누버잇다가 팬티벗구 동생두 누버서 팬티벗기구 벗기니깐 아직 중학생이라서 털이쪼매낫네요 이제서로만져보다구 오빠왜이래털많아? 그러면서 제꺼 만져보라구ㅋㅋ머리카락같데요

동생 털만지다가 보기사이루 살짝만지니깐 미끈한액이 살찍나오네요 저두동생이만져주니깐벌떡서구

그래서 제가 야동봐봣냐니깐 한번두안봣다그래서

제가 야동처럼 똑같이해보자니깐 어떻게하는건데

물어봐서 내가보여주께 하구ㅋㅋ일단 위에 브라자올리구 가슴빨아야된다구 브라자를올렷죠 그러니깐 분홍빛가슴 아직 덜여문가슴보니깐흥분되서 빨앗죠ㅋ오빠간지럽다구 근데느낌 좋다구ㅋ더해달래요

그래서가슴빨다가 밑에보지 클리토리스 만지니깐

물이더나왓어요 약한신음소리 살짝내길래 다리벌려서 제껄루들이되엇죠 부드럽지만 아다라서 구멍이 작아서 너으면 소리지를까봐 임신될까걱정되기두하구 제고추로 보지입구를 문지르니깐 흥분하구 허리를 드네요 서서히 ㅋ 저두흥분되구넣구싶엇지만 걱정되서 문지르다싸자는생각으루 한참 문지르다 미끌미끌해서 쌀꺼같애서 동생배위에다 발사

동생이뜨겁다구 하얀거나온다구 신기해하데요

싸구나서 딱아주구ㅋㅋ 그때시간이 거의 12시

동생은이제 자야겟다구 후다닥옷입구 거실자러갓죠

추억이지만.. 자꾸생각나네요..이제 여동생 고딩이라 철들어서 그런거꿈두못꿔요..ㅋㅋ

좋은추억이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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