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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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
피로연 -하
"으흑~~오..오빠....하악~~거..거긴.....오..오빠.....하악~거..거긴..하..하지마..요.....하앙~~하악"
"하아아아~~나....나...아악~ 나..나.이상..해..거..거기...하아아아~~오..오빠....하악~~"
"하앙~아~그...하..하지..마요..오......학~오...빠.......거..거기..이상..해..........ㅇ아아앙~~하아~~"
그렇게 항문을 빨며 희정이의 갈라진...보지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습니다..
걸리는것 없이 쑥~ 들어 가네요,,,,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봤습니다.....
벌써 꽉찬 느낌으로...희정이의 작은 보지가..제 손가락을 놓치지 않을양~ 꽉 물어 줬습니다...
"허억~~ 아~나...나..미쳐요...하아아~~거....거긴....하아하악~~ 하악~~아...나..미쳐....ㅎ악~"
"아아~~ 좋아..오..오빠........하악~너무..너무..아학~악~~ 거..거기....조..좋아..요....흐윽~~"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항문을 빨던 입술을 다시 희정이의 보지로 옮겨 빨았습니다..
그리고 제 침으로 범벅이된 희정이의 주름진 항문으로....살며시 손가락 하나를 넣어봤습니다...많이 빡빡 하네요.....
"악~ 아..아퍼요.... 오..오빠.....하악~거..거긴..하..하지마.요......하악~~하앙~~하악"
"하악~~~아..아파요....하악~~나...아악~ 나..나.이상..해..거..거기...하아아아~~하악~~"
"하앙~아~그...하..하지..마요..오..오빠.....하아아아~~거..거기..이상..해..요.....하아앙~~~"
못들은채...손가락을 조금씩 항문 안으로 더 밀어 보았습니다..
많이 빡빡하긴 했지만...그래도 조금씩 밀면서 들어갔습니다..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아악~~ 으윽~~ 하아아~~ 으윽...오..오빠..빠..빨리..빼..빼.요..하악~~아아~나..어떡..해...하앙~~"
말은 그렇게 했지만...그래도 많이 아픈것 같진 않았습니다..
아니..오히려,...좋아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희정이의 보지를 계속 빨면서...
손가락은 계속 꽉 조여있는 항문안쪽을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지나자 이젠 아프다는 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아악~` 아아아~~조.좋.아..요...하악~오..오빠......나.아..나..좋,,,아....정..말~~악~ 엄마.. 하아아~~ "
"하아하아~~ 아....좋..아..하아아아~~오..오빠.........아..나..나 어떡해..아아~~좋,,아.....흐윽~~"
입술을 떼고....제 자지를 잡아....희정이의 축축히 젖은 보지입구에 가져갔습니다...
곧바로 넣지않고 자지를 손으로 잡고....희정이의 보지 계곡을 따라....바짝 붙이고......위아래로 흔들어 마찰만 했습니다....
그것만해도 쾌감이 상당했습니다...
계속 그렇게 보지에 집어 넣진 앟고....위아래로 흔들기만하자...희정이도 몸이 상당히 달아올랐던가 봅니다....
"하아하아~..오..오빠....하아아~왜..왜..왜,,그래..요...하악하악~~빠..빨리..요...하악~~~"
"아아아앙~~제..제발...하아하아~~오..오빠...하악~~~제..제발..빠..빨..리..하악~~나....나..몰.라.....하아하아~~"
희정이가 몸이 달았는지 스스로....엉덩이까지 조금씩 움직이며...직접 집어 넣으려고 합니다..
"하아항~아윽~ 오..오빠......제 발....빨..리........흐윽~~하아하아~~"
"푸욱~~~~~~~~~"
전 갑자기 희정이의 예쁜 보지안으로 자지를 한번에 찔러 넣었습니다.....
갑자기 들어오는 자지에 놀란 희정이가 비명을 터뜨립니다..전 허리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찔꺽~찔꺽~ 푸욱푹~~탁탁탁탁~~ 퍽퍽~~푸욱푸욱~~~"
"하아~하아~~ 아악~~ 아..아.파...요......오빠....하아악~~아...아..파.요...하악~..."
"으윽~~ 흐으으~ 나..어떡..해...하악~~ 아....엄마...아..흐윽~~아..나....어..떡해....하아악~~~"
"흐읍흐읍~희..희정아..,,..조,.,좋아..? 흐으~~"
"하악하아~~응응~~네...하악~조,,좋아요,,하아~~오..오빠..는...하악~~조.좋아요..? 하악~~~"
"응~ 하아~ 희..희정이..보지....정..말..좋..아....흐읍~~"
"하아악~~~시..싫어...요...그...그런말...하아아~ 아아~ 시..싫어..요....아흑~..하아앙~~"
"하악하악~~오..오빠 꺼....두....하악~ 저..정말...하아앙~~좋,,ㅏ요...~하아아~~..하아아~~ 모..몰라...하악하악~~"
"오..오빠......하아악~~나....죽을꺼..같..아..요...하아하아~~ 아흑~~..아학~~~하아앙~~"
"하아하아~~나..나두...희..희정이....보지..때문에........후읍~"
"하아하아~~,,,희..희정이......보........보...지....너무...좋아.... 뜨..거워..하아~"
희정이의 엉덩이와 제 몸이 부딫히는 소리...더군다나.....뒤에서 하니까 정말 서로의 마찰음이 크게 들렸습니다.....
"탁탁탁탁~~~철썩~ 철썩~~ 쑤걱 쑤걱~~ 탁탁탁탁~~~푹푸욱~~철썩~~"
"흐읍~ 희..희정아....아..안에 해도..되니..? 하아아~~"
"하아아~~네...하악~~ 아..안에 해도..하악~ 아아아~~ 오..오빠...아..안에 하..세요..하윽~"
"으윽~~오..오늘..괜..찮은 날..하악~~아..안에..하윽~ 오..오빠..나..미쳐요..하악~~~"
안전한 날인거 같네요.....
한참을 그렇게 박아대자 저역시......사정이 임박해 졌습니다...
마지막 힘을 내며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학~ 하악~~ 아아~~ 오...오빠....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아...학~~~엄..마...학아학....오..오빠..나...나..어떡해..하아아아~~~"
"하아하아~희정아......나...나....흑~~~"
"아악~~하악~~"
"탁탁탁탁~~~ 푸욱푸욱~~~~푹!!!!!!!!!!!!!!!!!!"
"아악~~~" 둘이 동시에 외마디 비명을 질럿습니다......
보지에 푹~ 꽃혀진 상태로...몸안의 남은 정액을 모조리..보지 안으로 쏟아 냈습니다...
희정이의 보지가 움찔 움찔...움직일때 마다....찌릿찌릿한 쾌감이 몰려 옵니다......
몇번씩 쿨럭~ 이며...쏟아내는 정액을....희정이의 뜨거운 보지안에 모두 쏟아냈습니다..
"하아하아~~"
둘다 가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하아하아~~ 희..희정아...조....좋았...어..?"
"하아하아~~네..네..하아아~ 오..오빠는..요..? 하아아~ 좋,,좋았어요..? 하아아~~"
"흐읍흐읍~~으응~~나...나두..희정이 때문에..하악~주..죽는지..알았어..하아~~"
"하악하악~~나..난....오..오빠..하아~..때..문에..죽,,는,,지 알았는..데...후웁~~"
그렇게 희정이의 보지 속안에 자지를 꼽은 상태로 숨을 고르다가 테이블 위에 있는 냎킨을 몇장 뺐습니다..
그리고 그떄까지 희정이 보지 안에있던 자지를 빼냈습니다....
"뽀옹~~~주르륵~~~~"
"하악~~~"
오랜만의 섹스라 그랬는지....희정이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많은 양의 정액이 흘렀습니다..
(아니구나..바로 그전날도 건너편 매장 사장 누나랑 관계를 갖었었네요....^^; 흠흠~ 뭐~ 어쨌건....^^;)
(그 얘긴 그냥 넘어 갈께요....가끔씩 장사끝나고 만나서 관계갖는 누나가 한분 계시거든요....^^;)
냎킨으로 희정이의 다리에 흘러내린 정액과 그떄까지 움찔거리는 희정이의 보지를 정성스레 닦아줬습니다..
희정이는 허리를 숙이고 테이블을 잡은 상태로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렇게 희정이의 몸을 거의 다 닦았을때쯤...희정이가 갑자기 돌아서며 제 앞에 쭈그려 앉았습니다...
그리곤 희정이의 한손이 제 자지를 잡더니 곧바로 제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우음~ 쯔읍~쯔으읍~~우우~쯔읍~흐읍~~"
다뜻한 두손으로 제 자지 밑을 잡고....위아래로 열심히 입을 움직였습니다....
혀로 제 자지 귀두부분을 이리저리 핥으며 깊게 넣었다 뺐다 해주네요....
한번의 사정이로 이미 죽어있던 자지가 그대로 일어서네요.....
(아직은 젊다는 증건가 봐요.....죄송......^^;)
"흐읍흐으~ 흐으~~희..희정아........아아흐~....흐읍~하아아~"
아무런 대답도 안하고 그대로 계속 제 자지를 빨았습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으음~~~쪼옵~~
"하읍~~하아하아~ 희..희정아........하읍~~"
"으음~~쪼옵~~오.......오빠....좋아..요.....? 하읍~~쪼오옵~~ "
"할짝~~할짝~~으으음~~쭈웁~~후우웁~~"
"흐읍~~ 으응~~ 좋아...정..말..하으~ 좋,,좋아...흐으으읍~~"
"쪼옵~~하읍~~ 오..오빠...나..나두..조..좋아요......쯔읍~하읍~~~"
희정인 따뜻한 두손으로 제 자지 밑을 잡고....위아래로 열심히 입을 움직였습니다....
혀로 어느새 커져버린 제 자지 귀두부분을 이리저리 핥으며 깊게 넣었다 뺐다 해주네요....
전 쭈그려 앉아 있는 희정이를 편하게 빨게 해주고 싶어서 그대로 쇼파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쇼파에 앉자마자 입으로 빨던걸 멈추고 몸을 일으켜...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았습니다...
두손으로 자신의 스커트를 스스로 위로 들어 올리더니....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그대로 허리를 내렸습니다....
"아학~"
그리곤 두손은 제 어꺠 위에 올리고 희정이 스스로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네요......
"푸욱~~찔꺽~~찔꺽~~찔꺽~찔꺽~~턱 턱~푸욱~푸욱~푸욱~~~"
"으윽~~ 아.....아..나..나 어...떡해..아아~~오..오빠.......하악하악~ 정말 좋,,아...요.....흐윽~~"
"아악~~아흑~~오..오빠.......나.....아학~~나...나...정말.......하악..오...오빠.......아아앙~~~"
"흐읍~하아하아~~희..희정아........아아~~하아하아~~"
혜리의 엉덩이가 점점 더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턱턱턱턱~~푹푹푹푹~~~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
"하악~~아아아~~아..나..나 좀..아아아아~~...좋아..요.......하아~~오..오빠......하아아~~"
"아흑~~으..응....나...나...정말...미치..겠어..요.....하아하아~~너..너무..조..좋아..요.....하악~~아학~"
"후웁후웁~~희..희정아....하악하악~~나..나도..좋,..아....하아하아~~"
제 자지를 꽉 물었다 놨다하는 희정이의 보지 수축력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삽입하고 그리 오랜시간이 흐른거같지 않은데도 벌써 두번째 사정을할거 같았습니다..
"하아하악~~흐윽~희..희정아......나..나...흐읍.....싸....살거..같아..하악하악~"
그소리를 들었는지...희정이의 엉덩이가 더욱더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탁탁탁탁~~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악~~아흑~~.....나....하아앙~~나...나...정말.......하악....오..오빠.......아아앙~~~"
"으윽~~ 아.....아..나..나 어...떡해..아아~~오..오빠......하악하악~ 나..나 죽어..요...어...엄마~~흐윽~~"
"하악~~희..희정아....아윽~아아~~희..희정아......아윽~~하악악~~"
"푸욱~~~찌익~~~찍~~찍~~~~~"
"하악~~"
참았던 정액이 다시금 희정이의 뜨거운 보지속 안에서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 따뜻한 희정이의 보지속안으로 모두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희정이는 아쉬운듯...사정을 한 후에도 엉덩이를 멈추지않고 천천히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그리곤 천천히 움직임을 늦추며 자신도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하아~~후읍~~~하아하아~~~"
"뽀옥~~~주르륵~~"
사정이 끝난후에도 희정이의 보지 속안에선 제 자지를 조였다 놨다하는게 느껴 지네요...
희정이는 제 몸위로 그대로 쓰러졌습니다....그리고 희정이가 먼저 말을 합니다..
"하윽~~오..오빠.....하읍~~저...정말...조.좋았.어요....오..오빠는...좋았어요..? 하아아아~하아~"
"흐읍~으응~~나..정말...좋았어...하아~~희..희정이..정말..좋았어....하아하아~ 하아~"
"흐읍~~하압~~그..그리고..미..미안해..하압~~너.너무 빨리..끄..끝난거 같아서......하읍~"
"하아하아~~흐읍~ 아..아아니예요.....하압~ 오빠.....저..정말..좋았어...요....하아하아~"
"하으~저..저도.... 방금....하아하아~~하..한거..같아요...하압~~흐읍~~"
아~ 다행히 희정이도 저랑 같이 절정을 느낀거 같았습니다...
오르가즘까진 모르겠지만....희정이 본인도 만족을 느꼈다고 하네요......
한참후 둘다 진정이 된후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희정아....오빠가 맘에 들었던거니..?"
"응~ 사실은 아까 결혼식장에 오빠 왔을때 신랑한테 물어봤어요...오빠 누구시냐고..."
"글구 아까 피로연 할때 사회 봐주시던거나..노래하는거 보구..오빠 정말 맘에 들었구여.."
"왜~ 오늘 신랑 친구들 보니까 다들 미남이더만...신랑 친구들 중에 맘에 드는사람 없었어..?"
"오빠...저..오늘 이러는거 나쁘게 생각 하시져..? 솔직히..."
"그런게 어디있어..오빠도 희정이가 맘에 있으니까 이렇게 관계까지 갖은거지..."
"어머~ 정말이요..?"
"그럼 임마~ 남자라고 맘에도 없는 여자랑 함부로 관계 갖을거 같아..?(아~ 찔린다...ㅠ.ㅠ)"
"그리고 사실은 아까 너 춤출때 반했었기도 했구(거짓말이었습니다..^^;)...춤 정말 잘추더라.."
"오빠~ 사실은 논다는거 거짓말이예요...저 사실은 재즈댄스 강사예요....미안해요 거짓말 해서.."
"아.. 그랬구나...어쩐지 춤 정말 잘춘다 생각 했는데...근데 왜 백조라고 했어..?"
"그럼 오빠가 일찍 들어 가라고 할까봐~~"
이런~ 별걱정 다했네요....^^;
암튼 그렇게 후배 결혼식과 관계없던 제가 오히려 피로연 뒷풀이 확실히 했네요...^^;
아직 사귀네 어쩌네~ 하는 말은 서로 하진 않았는데...목요일 저녁에 같이 영화 보고 술한잔하기로 약속만 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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