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고모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없던 시절 고모랑

페이지 정보

조회 3,527 회 작성일 24-06-04 06:1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제가 어렸을때 음 ..

14살정도? 고모집에서 한 7일정도 살았었습니다.

참고로 고모는 애가 2명이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때에 저는 사춘기라 그냥 여자면은 다 들이 댄것 같아요.

어린맘에 궁금해서도 있고 멋도 모르고

첫날에 자는 밤에 방이 한칸정도로 거기서 한 5명 정도 잔것 같아요.

저는 그때 새벽에 눈을 떳는데 옆에 고모가 자는겁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고모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몰래 가슴은 관심이 없었던것 같아요

ㅂㅈ 에 아주 살짝살짝 전진 하듯이 아시는 분은 아실듯 ;;

팬티 밑에 손을 넣었습니다.

근데 고모가 갑자기 저한테 하고싶어? 이러는거에요;;

저는 진짜 당황했고 옆에 사람들이 자고있었고;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근데 고모가 저를 지 위로 눕히는겁니다

자기 팬티를 내리고;;

아 진짜 이때 진심 개당황 빨았음 ;;

(그냥 궁금해서 그랬는데 할맘은 없었고 준비가 안된것 같음);;

근데 그냥 위에서 암것도 못했습니다 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

옆에 사람들이 있어서 무섭기도 했고요 ;

다음날 저녁엔 어른들은 없고 고모랑 고모 아들 ,딸 그리고 제 동생, 이렇게 잤습니다

그날은 밤에 제가 또 만졌더니 이젠 아예 밑에는 다벗고 그냥 다리 벌리고 가만이 있습니다.

저도 먼가 해야될것 같아서 팬티를 내리고 고모 ㅂㅈ 에

제꺼를 같다 댔는데 구멍에 넣지를 못하겠는거에요;;

그냥 대기만 하다가 끝났음;; 넣는 법을 몰랐고 고모도 안넣어 줬음..

이렇게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하지도 못하고 지금 생각하면 안하기를 잘했죠 ;

다행이 고모랑은 연락을 안합니다 이젠 완죤 남이 됬죠

그때 고모가 많이 고팟나 봅니다 고모부가 바람을 피웠고 집에 안들어 왔었거든요

이상 허접한 한 학생의 철없던 사춘기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45 비추천 34
관련글
  • 중딩 시절 목격한
  • 학창시절 양호선생님
  • 실화 군시절 흑인병사 귀신 목격담
  • 초등학교 시절 - 7부
  • 초등학교 시절 - 5부
  • 초등학교 시절 - 3부
  • 초등학교 시절 - 2부
  • 군대시절 신병놈 이야기
  • 치욕스러웠던 여고시절의 나날들 - 3부
  • 치욕스러웠던 여고시절의 나날들 - 2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