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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는 아줌마랑 모자상간 컨셉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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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5 회 작성일 24-06-03 2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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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당시에 40대 초반 이혼녀였죠.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는 큰 가슴에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아서 여관바리 계통에선 나름 에이스로 통했던 아줌마임.

저는 다양한 경험보다는 괜찮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그 사람만 보면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라 그 아줌마의 단골이 되어 가까워지면서 섹스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위들은 모조리 다 해봤던 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섹스할 때 못하겠다면서 빼거나 괜히 얌전 떨고 이런 게 없어서 정말 좋음. 그냥 밖에서 보면 성격 좋은 아줌마인데 침대에선 둘째 가라면 서러울 변태라서 저랑 잘 맞고 편하더군요.ㅋㅋ

한 몇 년간은 여관바리랑 손님으로 만나다가 나중에 여관바리 탕 맞고 그 아줌마도 일 그만두면서 평범한 일을 하게 됐지만 저와의 관계는 지속했습니다. 물론 이때부턴 돈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니라 그냥 애인으로요.

어차피 혼자 사는 이혼녀라서 누구 눈치 볼 것도 없고 서로 만나서 즐기기는 편했습니다. 근데 언젠가 이 누나가 저에게 이러는 겁니다.

´나 이혼하고 자식도 없어서 아들 둔 애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니가 내 아들해줄래?´

특별히 근친에 대한 환상이 있던 건 아닌데 짜릿한 컨셉일 거 같아서 저도 그러자고 했죠.

´그래.그럼 나도 이제부터 누나한데 엄마라고 할게.ㅋㅋ´

그 다음부턴 섹스할 때 완전 모자상간 뽀르노를 찍습니다. 엄마가 아들 따먹는 컨셉도 하고 나중엔 아는 이모를 하나 더 불러서 엄마랑 이모랑 아들이랑 2-1로 쓰리썸하는 상황극도 하고 온간 변태짓을 다하네요.

혼자 있을 때도 야동 말고 자기 생각하면서 딸치라고 자기 자위하는 동영상도 보내주고 심지어는 결혼하지 말고 자기랑 계속 이렇게 섹스 즐기는 엄마 아들로 살자면서 매달릴 때도 있습니다.

사실 서로 정이 많이 들었음. 처음 만난 이후로 벌써 10년 가까이 지속하는 관계니까요.

요샌 저에게 너무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저도 이 누나랑 워낙 정이 많이 들고 좋아서 아직까지 관계를 끝내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속궁합이 넘 잘 맞음.올라가서 허리 흔들며 방아 찧는 거랑 숨 넘어가게 만드는 사까시가 이 누나 특기인데 다른 여자들과의 관계에선 절대로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라서 아마도 이 누나 환갑 넘어도 계속 만날 거 같네요.ㅎㅎ

다른 분들은 고백 후기도 잘 쓰시던데 전 쓰고 보니까 너무 딱딱하게 쓴 거 같음.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리 ㅠㅠ 앞으로 이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글을 계속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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